|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3/05/29 21:46
2+1에서 쎄하긴 합니다 크크 결국 선임한 본인들도 확신이 별로 없다는 이야기. 그리고 그걸 포체티노도 순순히 받아들인다는 이야기... 과연 포체티노가 이러한 환경적인 선입견을 깨부시고 성공적으로 커리어를 만들어갈 수 있을지
23/05/29 22:27
토트넘으로 챔스결승 갔으면 뚜렷한 성과죠. 그 뚜렷한 성과를 바탕으로 PSG를 간 거고...
PSG에서 말아먹으면서 평가가 떡락하고 있다는 게 문제지만, 첼시도 떡락하고 있으므로 쌤쌤 칩니다.
23/05/29 22:32
팀의 전설적인 레전드인 램파드도 정리못한 첼시 라커룸상태를...
과연 포체티노가 관리가 될까요? 이미 PSG에서 그게 안되는거같은 느낌이었는데
23/05/29 23:01
포치에겐 빅클럽에서의 마지막 기회라고 봅니다
사실 이것조차 주어지지 않을것 같았지만 그래도 EPL짬밥 덕분에 두번째 찬스가 왓네요 하지만 토트넘 선수 관리도 잘 안되는 인상이었는데 그것보다 두배는 덩치가 큰 첼시 선수단을 관리를 잘 할 수 있을지?
23/05/29 23:08
파리에서의 실패로 라커룸 장악 못하는 감독 낙인찍기에는 음메네가 다 있는건 감독입장에서 (라커룸 장악 측면에서 한정하면) 자연재해 만난거라고 봐서 첼시가 아무리 분위기 개판이어도 또 다를 수 있다고 봅니다.
23/05/30 00:20
올 시즌 아스톤빌라를 상위권으로 끌어 올려서 좋은 평가 받는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아스날 시절 어땠는지 생각해보면 결국 감독은 앉혀봐야 알겠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