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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06/27 16:00:05
Name 아롱이다롱이
Link #1 나무위키
Subject [연예] 현재 방영중인 드라마들의 시청률 (수정됨)
>> 일일 드라마 제외



[월,화 드라마]

KBS2
드라마 제목 : 가슴이 뛴다
장르 :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극본 : 김하나, 정승주
주요 출연진 : 옥택연, 원지안, 윤소희, 박강현
첫 방영일 : 6월 26일 어제
1회 시청률 : 4.1% (전국) / 4.1 % (수도권)
개요 : 100년 중 하루 차이로 인간이 되지 못한 반인뱀파이어 선우혈과 인간미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여자 주인해가 어쩌다 동거를 시작하며, 진정한 온기를 찾아가는 아찔한 목숨 담보 공생 로맨스




TvN
드라마 제목 : 이로운 사기
장르 : 케이퍼, 범죄, 복수, 느와르, 미스터리, 블랙 코미디, 드라마, 법정, 하드보일드
극본 : 한우주
주요 출연진 : 천우희, 김동욱
첫 방영일 : 5월 29일
가장 최근 9회 시청률 : 4.112% (전국) / 4.933% (수도권)
개요 : 공감불능 사기꾼과 과공감 변호사, 너무나 다른 두 사람의 절대악을 향한 복수극이자 짜릿한 공조 사기극




ENA
드라마 제목 : 마당이 있는 집
장르 : 하드보일드, 범죄, 미스터리, 서스펜스, 스릴러, 느와르
극본 : 지아니
주요 출연진 : 김태희, 임지연, 김성오, 최재림
첫 방영일 : 6월 19일
가장 최근 3회 시청률 : 1.940% (전국) / 2.419% (수도권)
개요 : 뒷마당에서 나는 수상한 냄새로 인해 완전히 다른 삶을 살던 두 여자가 만나 벌어지는 서스펜스 가정 스릴러





[수, 목 드라마]

ENA
드라마 제목 : 행복배틀
장르 : 서스펜스, 스릴러
극본 : 주영하
주요 출연진 : 이엘, 진서연, 차예련, 박효주, 우정원
첫 방영일 : 5월 31일
가장 최근 8회 시청률 : 1.710% (전국) / 1.850% (수도권)
개요 : 내 행복을 위해 남의 행복을 부숴버리며 치열한 SNS 배틀을 벌이던 엄마들이 억압과 상처, 비밀에서 자유로워지고 진정한 자아를 되찾는 서스펜스 드라마




[금, 토 드라마]

MBC
드라마 제목 : 넘버스: 빌딩숲의 감시자들
장르 : 오피스, 복수, 범죄, 스릴러, 액션, 느와르
극본 : 정안, 오혜석
주요 출연진 : 김명수, 최진혁, 최민수, 연우
첫 방영일 : 6월 23일
가장 최근 2회 시청률 : 4.0% (전국) /  4.0% (수도권)
개요 : 고졸 출신 회계사 장호우가 거대 회계법인의 부조리에 맞서 가장 회계사답지만 가장 회계사답지 않은 방식으로 정의를 실현해가는 휴먼 오피스 활극




SBS
드라마 제목 : 악귀
장르 : 공포, 스릴러, 느와르, 서스펜스, 미스터리, 다크 판타지, 형사, 오컬트
극본 : 김은희
주요 출연진 : 김태리, 오정세, 홍경
첫 방영일 : 6월 23일
가장 최근 2회 시청률 :  10.0% (전국)  /  10.8% (수도권)
개요 : 악귀에 씐 여자와 그 악귀를 볼 수 있는 남자가 의문의 죽음을 파헤치는 한국형 오컬트 미스터리




[토, 일 드라마]

KBS2
드라마 제목 : 진짜가 나타났다
장르 : 로맨틱 코미디, 가족, 드라마
극본 : 조정주
주요 출연진 : 백진희, 안재현, 차주영, 정의제
첫 방영일 : 3월 25일
가장 최근 28회 시청률 : 21.7% (전국) / 19.8% (수도권)
개요 : 배 속 아기 '진짜'를 둘러싼 미혼모와 비혼남의 가짜 계약 로맨스와 임신 - 출산 - 육아를 통해 '애벤져스'로 거듭나는 이들 가족의 좌충우돌 성장기 드라마




TV조선
드라마 제목 : 아씨두리안
장르 : 타임슬립, 판타지, 로맨스, 멜로
극본 : 임성한
주요 출연진 : 박주미, 최명길, 김민준, 전노민, 윤해영, 한다감, 지영산, 유정후, 이다연
첫 방영일 : 6월 24일
가장 최근 2회 시청률 :  3.021% (전국) /  2.504% (수도권)
개요 : 단씨 집안의 별장에서 성대한 파티가 열리고 때마침 월식이 진행된 순간 등장한 정체 모를 두 여인과, 단씨 일가의 기묘하고도 아름다운, 시대를 초월한 운명이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멜로드라마



JTBC
드라마 제목 : 킹더랜드
장르 : 로맨틱 코미디, 오피스
극본 : 최롬
주요 출연진 : 이준호, 임윤아
첫 방영일 : 6월 17일
가장 최근 4회 시청률 : 9.645% (전국)  / 10.003% (수도권)
개요 : 웃음을 경멸하는 남자 구원과 웃어야만 하는 스마일 퀸 천사랑이 호텔리어들의 꿈인 VVIP 라운지 '킹더랜드'에서 진짜 환하게 웃을 수 있는 날을 만들어가는 이야기




TvN
드라마 제목 : 이번 생도 잘 부탁해
장르 :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환생
극본 : 최영림, 한아름
주요 출연진 : 신혜선, 안보현, 하윤경, 안동구
첫 방영일 : 6월 17일
가장 최근 4회 시청률 :  5.733%  (전국)  / 6.283% (수도권)
개요 : "19회차 인생 로맨스의 최대 라이벌은 18회차의 나?"
전생을 기억하는 ‘반지음’이 꼭 만나야만 하는 '문서하'를 찾아가면서 펼쳐지는 저돌적 환생 로맨스 (동명의 네이버 웹툰 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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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에스
23/06/27 16:05
수정 아이콘
킹더랜드가 젤 의외네요.
아직도 이런게 먹힌다니...
블레싱
23/06/27 16:30
수정 아이콘
웹소설 같은거 보면 흔한 설정인데도 시기적절하게 잘 엮기만 하면 잘나가는거처럼 드라마도 마찬가지 같네요
김연아
23/06/27 16:30
수정 아이콘
윤아가 이쁩니다
율리우스 카이사르
23/06/27 16:39
수정 아이콘
윤아가 이뻐요. 인어공주가 왜 망했는지 방증이랄까..
트리플에스
23/06/27 16:47
수정 아이콘
솔직히 평소 윤아랑 뭐가 그렇게 다른지도 모르겠고...
이준호도 옷소매 흥하고 난 뒤 차기작이라 꽤 신경써서 고른 작품일텐데 너무너무 뻔하고 진부해서...
근데 뭐 시청률이 보여주고 있으니 반박하는 말들이 다 맞는듯 합니다 크크.
율리우스 카이사르
23/06/27 16:57
수정 아이콘
음 평소윤아를 좋아해서.. 도 있지만, 역할이 베스트 친절사원이라 뭔가 더 극대화된것도 있는거 같고.. 뭐 사내맞선 비슷한 거죠 머.
23/06/27 17:31
수정 아이콘
진부한게 재밌는 법이죠 흐흐
상대는가난하다구
23/06/27 16:44
수정 아이콘
무슨 진부한 설정인가 했는데

윤아가 히죽히죽 웃으니깐 어느 순간 보고 있더라구요.
23/06/27 17:28
수정 아이콘
저도 좀 심하게 진부하긴 하더라고요.
네이버후드
23/06/27 17:32
수정 아이콘
교과서 같은거라 망하기도 쉽지 않은 장르죠
윤니에스타
23/06/28 08:44
수정 아이콘
솔직하게 윤아빨 크크.
23/06/27 16:08
수정 아이콘
킹더랜드 너무 뻔뻔해서 먹히는듯 클라세란 클라세 다 때려 박는중 크크
23/06/27 17:36
수정 아이콘
교통사고
기억상실증
배다른 남매

아직 나올거 많아요
그게무슨의미가
23/06/27 19:08
수정 아이콘
배 다른 남매는 이미 나와있는......
최종병기캐리어
23/06/27 16:09
수정 아이콘
궤도에 오른 '진짜가 나타났다'를 제외하면 다른 작품들은 다 시작한지 얼마 안된 작품들인데,

초기 시청율만보면

1 tier : 킹더랜드, 악귀
2 tier : 이번생도 잘 부탁해, 넘버스, 이로운 사기, 가슴이 뛴다
3 tier : 아씨두리안, 마당이 있는 집, 행복배틀

라고 봐야겠네요.
23/06/27 16:11
수정 아이콘
악귀 재밌더라구요. 악귀에 씌인 김태리 비주얼 + 연기가 미침
23/06/27 16:14
수정 아이콘
이로운사기 재밌어요 티빙으로 보는 유일한 컨텐츠
실제상황입니다
23/06/27 16:19
수정 아이콘
악귀는 좀 실망스럽더군요. 공중파 드라마에 뭐 대단한 오컬트를 기대할 것도 없겠지만 초반인데 벌써 손더게스트 정도도 안되는 것 같음...
도들도들
23/06/27 17:30
수정 아이콘
손더게스트 1화는 역대급이었죠.
mystery spinner
23/06/27 16:20
수정 아이콘
김은희 작가 전작 지리산이었나 그거 때문에 살짝 걱정했는데, 이번껀 일단 2화까진 잘 빠진거 같아요.
맥락없이 깜짝 놀래키는 공포보단 서서히 조이는 공포라 괜찮았어요.
킹더랜드는 1화 보고 포기했네요. 내용도 뻔하고 무슨 90년대 옛날 드라마 보는 거 같아요.
특히 윤아 연기는 다른 작품들이랑 늘 똑같은 느낌...얼굴 표정을 투머치로 쓰는게 너무 오글거려서 못 보겠어요.
23/06/27 16:22
수정 아이콘
킹더랜드는 그냥 무뇌하게 켜놓고 있기 좋더라구요.
켜놓고 있다가 윤아 얼굴 보면서 힐링 하는 느낌이랄까요.

줄거리 개연성 생각 안 하고 봐야 하려니 싶습니다.
승승장구
23/06/27 16:24
수정 아이콘
킹더랜드 함부로 발로차지마라
아카데미
23/06/27 16:27
수정 아이콘
kbs 주말드라마는 굳건하군요. 요즘같은 세상에도 20프로가 넘다니
EK포에버
23/06/27 16:37
수정 아이콘
이게 망해 먹은 시청률 입니다. 제 기억으로..작년 초까지 KBS 주말은 30% 보장이었어요.
클레멘티아
23/06/27 16:27
수정 아이콘
킹더랜드는 비쥬얼이 곧 개연성이고..
악귀가 괜찮다라고요. 공중파의 대중성까지 감안하면 스타트는 잘 나온듯 합니다.
개인적으론 김태리 정도 연기가 아니면 이거 살리기 쉽지 않을듯요
로하스
23/06/27 16:34
수정 아이콘
악귀는 주변에서 평이 좋아서 차차 볼 생각이고
현재는 와이프랑 이번생도 잘부탁해 보는데
드라마 4회까진 잘만들었네요. 이게 웹툰 원작이고 여주 비중이
어마어마하게 높은데 신혜선이 참 소화를 잘합니다.
23/06/27 16:35
수정 아이콘
TV를 안보는지라 악귀 넷플릭스에 올라오면 좋을텐데 아쉬워요.
23/06/27 16:49
수정 아이콘
디즈니 플러스는 나옵니다만 디즈니 보는 분들이 거의 없지 시프요...
23/06/27 18:24
수정 아이콘
웨이브에 있어요
이직신
23/06/27 16:37
수정 아이콘
킹더랜드 쇼츠로만 봐도 으악 아직도 저런 드라마가 있다니 했는데 역시 하는 이유가 잇네요 시청률보니 하하
육수킹
23/06/27 16:37
수정 아이콘
악귀랑 이번생 두개 보는데 재밌습니다
23/06/27 16:37
수정 아이콘
매일 퇴근 후 2TV 19시 50분 드라마 ~ 1TV 20시 30분 드라마 습관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평작 망작 범작 골고루 나오고 있어요.
엘리트코리아
23/06/27 16:38
수정 아이콘
KBS 주말드라마는 김사경 작품 신사와 아가씨 이후로는 30퍼센트 한번도 못 찍고 3연망이라는 기사까지 나올절도임.

OTT 유행 탓하기에는 신사와 아가씨 방영할때부터 OTT 드라마들 유행탔고 , 소재 반복 (재벌가와 가난한 집안 사랑, 유전자 검사, 출생의 비밀) 탓하기에는 같은 소재로 김사경 작품 시청률 잘만 나옴.

결국 내년 3월 김사경 미녀와 순정남으로 복귀하네요.
23/06/27 16:49
수정 아이콘
악귀 평이 좋네요?
생각보다 저는 1~2화가 좀 루즈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오정세의 찌질한 연기가 안나와서 아쉽달까? 크크크
강가딘
23/06/27 16:52
수정 아이콘
참고로 아씨두리안 작가가 막장드라아의 대모;임성한작가입니다
근데 전작 결혼작사 이혼작곡보다 시청률이 안좋게 출발하네요
Emas Parker
23/06/27 17:17
수정 아이콘
악귀 겨우 2화긴 하지만 솔직히 손더게스트 왼전 하위호환임…
무적LG오지환
23/06/27 17:19
수정 아이콘
킹더랜드의 강점은 뻔뻔하게 클리셰 범벅을 하는거죠.
요즘 드라마답지않게 뇌 비우고 볼만한 작품인데 그걸 숨길 생각이 없어서 매력적이죠 크크
러브어clock
23/06/27 17:20
수정 아이콘
이로운 사기 재미있어요.
강나라
23/06/27 17:31
수정 아이콘
악귀 오정세가 좀 안어울리더라고요. 자꾸 진지한 연기하다가 드립칠거 같아서 몰입이 좀 깨집니다. 김남길이 딱이었을거 같은데
23/06/27 17:32
수정 아이콘
태세계보다 높은 시청률이 몇개 안되네요.
푸와아앙
23/06/27 17:39
수정 아이콘
이로운 사기를 보고있는데
천우희 보는 맛에 큰 불만없이 보고는 있지만
연출이 약해서인지, 극본이 약해서인지.. 힘을 너무 빼놔서 매회 기승전결이 좀 약한것 같아요.

그래도 볼만합니다~
쿼터파운더치즈
23/06/27 18:12
수정 아이콘
킹더랜드 아예 안보긴하는데 커뮤 반응이 굉장히 독특해요
여초에서는 윤아 캐스팅 미스다 얘기 나오는데 남초에서는 윤아땜에 본다 얘기 나오는...
크크
김연아
23/06/27 19:17
수정 아이콘
윤아 캐스팅 미스는 말도 안 됩니다

윤아가 단연 베스트인 섭외에요
거친풀
23/06/27 18:40
수정 아이콘
(수정됨) 갠적으론 "이번생을 잘 부탁해"를 보고 있죠. 삐쩍 마른 신혜선의 고군분투를 보는 맛이 있더군요.
악귀는...손이랑 방법(영화 말고..)을 너무 잘 봐서 인지..뭔가 분위기는 너무 비슷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공중파라 뭔가 약한 느낌도 있고...하지만, 그래도 근근히 나오는 오컬트, 감사하게 보고 있죠. 이런 장르가 시청율이 잘 나온다는 게 희안한다며 희안 하달까..싶네요.
그놈헬스크림
23/06/27 18:54
수정 아이콘
킹더랜드 하나보는데, 스토리 개뻔하고 진부한데 윤아보면 그냥 보게 되네요...
그게무슨의미가
23/06/27 19:09
수정 아이콘
마당이 있는 집은 더 오를 것 같아요. 연진이가 하드캐리하고 있습니다.
23/06/27 19:35
수정 아이콘
전 이번생도 잘부탁해 보고있슴돠
으촌스러
23/06/27 21:36
수정 아이콘
신혜선 너무 좋습니다. 박은빈이 최애 여배우였는데 신혜선으로 바뀔거 같아요.
23/06/27 22:15
수정 아이콘
특별히 망한 드라마 없이 골고루 시청률이 나오는 편이네요
23/06/27 23:07
수정 아이콘
킹더랜드는 휴게소 음식 같은거죠. 기대하는 맛을 충실해 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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