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3/10/15 17:48:11
Name 핑크솔져
Link #1 KBO
Subject [스포츠] 프로야구 순위,일정. 800만 관중돌파.jpg
L6N47Ku.jpg
UCQ5FW2.jpg
Rs0xR3w.jpg


아직까지도 3~5위는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화요일까지 정규시즌을 마치고

목,금 와일드카드

일요일에는 준PO 1차전이 시작됩니다

오늘까지 총관중은 8,036,043명으로

5년만에 800만 관중을 넘어섰네요.

입장수익도 1200억 이상 달성할것으로 보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씨네94
23/10/15 17:58
수정 아이콘
기롯삼한 전부 포스트시즌 가면 천만도 가능할듯.
조던 픽포드
23/10/15 18:08
수정 아이콘
하지만 현실은 그 중 두팀 가는것도 보기 쉽지 않은... 일단 삼성이 죄송합니다...
살려야한다
23/10/15 18:31
수정 아이콘
전부는 커녕 단 한 팀도..
씨네94
23/10/15 18:50
수정 아이콘
기롯삼한 살려야 한다.. ㅠ
탈리스만
23/10/15 19:39
수정 아이콘
XX : "딸깍"
지니팅커벨여행
23/10/15 19:54
수정 아이콘
일단 순서대로 순위가 정해지긴 했는데...
ㅠㅠ
TWICE NC
23/10/15 23:22
수정 아이콘
기롯한삼으로 변경 가능입니다
곧미남
23/10/15 23:31
수정 아이콘
그러네요 크크
23/10/15 18:00
수정 아이콘
크보 최다관중이 기아우승에 롯데 가을야구, 인기는 둘보단 한끗 떨어져도 관중동원은 훨 유리한 두산이 가을간 2017년인데 그때가 840만이거든요.
올해 구장 관중은 다 채우고 보는 어린이날 3연전 비로 날려먹은거 생각하면 걍 파이자체가 늘어났다고밖에 말할수없네요
K리그도 인기가 많이 올라왔다는데, 아무래도 영화보러 갈 사람들 다 야구장 축구장 간듯
23/10/15 18:02
수정 아이콘
내일 nc는 페디 출격인데
기아는 이의리네요?

아니 기아형님들 낼은 좀 봐주시지 이의리라니 ㅠ
TWICE NC
23/10/15 18:06
수정 아이콘
마지막 경기는 양현종이던데
23/10/15 18:07
수정 아이콘
(수정됨) 헐?????????
지니팅커벨여행
23/10/15 19:55
수정 아이콘
경기는 엔씨가 이겨도 좋으니 양현종 6이닝 무실점 좀...
진혼가
23/10/15 18:26
수정 아이콘
현종이 170이닝 이란 과제가 남아서..
23/10/15 18:22
수정 아이콘
영화가 비싸지니 야구장가는것도 나쁘지않더라구요
아엠포유
23/10/15 18:23
수정 아이콘
김삼성 결국 8성으로 마무리....... 한화 키움 형들 너무하네ㅜㅜ
(아 9위 가능성 있군요 크크)
방과후티타임
23/10/15 18:27
수정 아이콘
한화가 최선을 다해 8위를 노리고 있습니다...크크
펠릭스
23/10/15 18:33
수정 아이콘
3위 가즈아!!!

추석연휴때 3승 3패만 했었어도 2위자리 놓고 싸우고 있었을거다....
Pzfusilier
23/10/15 18:47
수정 아이콘
한화는 작년보다 승률 1할이 올랐는데 등수는 1등올랐네요
DownTeamisDown
23/10/15 20:09
수정 아이콘
아 아직 8위 가능합니다. 내일이기면 8등이에요
Pzfusilier
23/10/15 20:28
수정 아이콘
승률 1할 순위 2등상승이면 최원호도 중간에 온거치곤 꽤나 선방한거같네요. 내년엔 양석환이라도 사줘야하지않나싶은..
GregoryHouse
23/10/16 13:42
수정 아이콘
순위도 순위지만 승률 1할 상승은 야구판에서 엄청 큰거긴 하죠..
사실 한화가 프로팀이냐 소리 들어도 무방한 승률이었긴 한데...
그린님
23/10/15 19:01
수정 아이콘
야구는 정말 6승4패 하면 1등하고, 4승6패하면 꼴등하는 이 정도 전력차이가 딱 좋은거 같아요.
내년엔아마독수리
23/10/15 19:02
수정 아이콘
8위를 향한 한화의 위대한 도전이 결국 내일까지 가는군요
Fred again
23/10/15 19:27
수정 아이콘
야구도 야구인데 축구도 관심도가 엄청 올라간 것 같아요.
영화관 관심도가 팍 식으면서 스포츠 쪽으로 슬슬 사람들이 몰리는 느낌..?
탈리스만
23/10/15 19:41
수정 아이콘
K리그 해축 다 잘 모르는 축알못인데 이번 월드컵 버프가 있는건가요?
아님 정말 단순하게 영화관 인기가 식으면서 반작용?
及時雨
23/10/15 20:32
수정 아이콘
있긴 한데 그동안 애쓴게 좀 터진거 같기도 해요.
유니폼 입은 사람 비율이 늘어난게 눈에 띌정도라서...
23/10/15 20:52
수정 아이콘
월드컵버프도 있지만 지난시즌부터 관중상승의 조짐이보였고 그동안 연맹+구단이 노력한게 올해 나타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경기가 재미있고 선수들이 팬서비스+잘생겨서 여성관중들이 진짜 많이 늘었습니다.
23/10/15 19:38
수정 아이콘
LG의 120만 관중은 암흑기를 끊어낸 2013년 이후 10년만이라는군요. 예전부터 티켓파워나 굿즈판매력처럼 호갱력 하나는 뛰어난 구단..이었는데, 이제 호갱 말고 '통합우승팀팬' 하고 싶습니다.. 흑흑
23/10/15 22:12
수정 아이콘
우승시즌에 직관 전패라서 8번정도
개 쫄면서 갔는데

오늘은 이겼습니다

1승 7패인지 8패인지
하........

패배기운 못 끊었으면
포스트시즌때 다른팀경기가서 시즌 첫 승리 기운이라도 맛보고
와야되나 그 생각도 했네요
곧미남
23/10/15 23:32
수정 아이콘
이제 햄종이 170이닝만 가즈아!!!
탑클라우드
23/10/16 14:45
수정 아이콘
올해는 롯데, 한화, 삼성, 기아가 시즌 중 반짝 가능성을 보여주기도 했던 것이 흥행에 더욱 도움이 되었던 듯 합니다.
지방 구단들 뭔가 팬들에 대해 감사함을 느끼고 돔구장을 포함한 지역 경제 허브 조성 좀... 하앍하앍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9076 [연예] 이번주 데뷔 또는 컴백하는 걸그룹 M/V 티저 모음 (선미, 츄, QWER 등) [1] Davi4ever6301 23/10/16 6301 0
79075 [스포츠] [KBO] 손아섭 사실상 타격왕 최다안타 확정 [35] 갓기태9860 23/10/15 9860 0
79074 [연예] 듀스(DEUX) 최고의 곡은? [27] 손금불산입6969 23/10/15 6969 0
79073 [연예] 어제(10월 14일)자 박스오피스 순위 [18] 우주전쟁8316 23/10/15 8316 0
79072 [스포츠] 프로야구 순위,일정. 800만 관중돌파.jpg [32] 핑크솔져8282 23/10/15 8282 0
79071 [스포츠] [축구]우리나라에 정대세만한 공격수가 많이 없었을까요? [39] 윤니에스타10986 23/10/15 10986 0
79070 [기타] 마이클 케인 은퇴 [12] SAS Tony Parker 10530 23/10/15 10530 0
79069 [연예] 박수홍 母 "자식에게 손 벌린 적 없어…남편 암 수술비도 내 돈 [97] insane15498 23/10/15 15498 0
79068 [연예] 아는형님에서폭주하는 서장훈 [22] 강가딘14032 23/10/15 14032 0
79067 [연예] 심상찮은 JTBC <힘쎈여자 강남순> 시청률 추이 [27] 아롱이다롱이11717 23/10/15 11717 0
79066 [스포츠] [해축] 카타르 자본, 글레이저家 탐욕에 인수전 전격 철수…맨유 팬들 분노 [33] Davi4ever11861 23/10/15 11861 0
79064 [연예] [QWER] 데뷔앨범 'Harmony from Discord' Highlight Medley [2] VictoryFood5674 23/10/15 5674 0
79063 [스포츠] KBO - 김태형 전 두산 감독의 새로운 행선지는? [44] 世宗11116 23/10/14 11116 0
79062 [스포츠] 이어지는 [준우승]의 의지... [14] 주말10910 23/10/14 10910 0
79061 [스포츠] [KBO] 오승환 400세이브 달성 및 프로야구 순위 [18] TheZone7956 23/10/14 7956 0
79060 [스포츠] 오승환 KBO 통산 400세이브 달성.gif (용량주의) [25] SKY928411 23/10/14 8411 0
79059 [스포츠] 축구 경기중 심판과 선수들은 어떤 대화를 나눌까? [11] Croove10356 23/10/14 10356 0
79058 [스포츠] [해축] 이 멤버가 국대라면 안 봐도 월드컵 우승?! [49] 우주전쟁10851 23/10/14 10851 0
79057 [연예] (약후) 시그니처 지원 어제 강동선사문화축제 직캠 & 움짤 / 인스타 사진 [23] Davi4ever13365 23/10/14 13365 0
79056 [스포츠] [NBA] 오늘의 웸반야마 [34] 그10번8826 23/10/14 8826 0
79055 [연예] 휴가나온 BTS진이 목격된 곳 [7] 주말11471 23/10/14 11471 0
79054 [스포츠] [마라톤] 케냐 킵씨의 위엄... [18] 우주전쟁8946 23/10/14 8946 0
79053 [스포츠] 조규성 '감독님이 전술가타입은 아니다' + 이강인 '감독님은 선수에게 자유를 주신다' [75] EnergyFlow12967 23/10/14 12967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