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3/10/15 21:34:50
Name 손금불산입
Link #1 유튜브
Subject [연예] 듀스(DEUX) 최고의 곡은?


1993년 나를 돌아봐





1993년 우리는





1993년 약한 남자





1993년 Go! Go! Go! (Deux With H2O)





1994년 여름 안에서





1994년 떠나버려!





1995년 굴레를 벗어나 (Mo Funk Ver.)





1995년 상처





1995년 너에게만





1995년 사랑하는 이에게





1997년 사랑, 두려움



음악방송 첫 1위곡 - 우리는
음악방송 최다 1위곡 - 굴레를 벗어나 (4관왕)
멜론차트 기준 연간 최고 순위곡 - 우리는 (15위)



김성재와 이현도의 듀스입니다. 한국 가요 초창기 힙합에 적지않은 공헌을 했다고 평가받는 그룹이죠.

93년에 데뷔해서 95년까지 2년이 좀 넘는 시간 정도만 활동하고 공식적으로 해체를 했음에도 4장의 정규 앨범으로 많은 명곡들을 남겼습니다. 그만큼 소속사에서 엄창나게 굴렸다는 이야기도 되지만... 이 당시 가수들은 예외없이 모두 이런 고생을 겪었네요.

회원분들의 듀스 최고의 곡, 어떤 곡으로 보시나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배수지
23/10/15 21:36
수정 아이콘
나를 돌아봐. 여름안에서
23/10/15 21:44
수정 아이콘
222222
동오덕왕엄백호
23/10/15 21:38
수정 아이콘
굴레를 벗어나.우리는...저때 여자애들은 서태지 좋아하고 남자애들은 듀스 좋아하는 애들이 많았죠.
23/10/15 21:42
수정 아이콘
우리는

랩이 진짜 인상깊었습니다
아사이 나나미
23/10/15 21:47
수정 아이콘
제 취향은 상처, 굴레를 벗어나
멀면 벙커링
23/10/15 21:48
수정 아이콘
굴레를 벗어나 (Tuff Ruff Ver.) 요.

https://youtu.be/4O75J2CVSK8?si=pmHFnegye4P4OFz3
마감은 지키자
23/10/15 21:49
수정 아이콘
우리는
Chasingthegoals
23/10/15 21:51
수정 아이콘
표절 시비 이런거 다 따지면 굴레를 벗어나라고 생각합니다.
23/10/15 22:11
수정 아이콘
여름 안에서 있는 앨범이 진짜 좋았는데
곡 하나면 우리는
HAVE A GOOD DAY
23/10/15 22:17
수정 아이콘
펌프를 좋아해서인지 우리는 이 제일 좋아요.
할수있습니다
23/10/15 22:20
수정 아이콘
애창곡이나 최애의 노래는 위의 노래들이 맞는데 음악적 소양을 좀 얻으니 FORCE DEUX 수록곡 '이제 웃으며 일어나' 들을수록 찐이더군요.
승승장구
23/10/15 22:20
수정 아이콘
굴레를 벗어나
응큼중년
23/10/15 22:26
수정 아이콘
떠나버려!!
내년엔아마독수리
23/10/15 22:30
수정 아이콘
고고고!
세츠나
23/10/15 22:35
수정 아이콘
Apoki -space 하고 떠나버려 하고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확실히 비슷한 장르네요. 복고적이야…
23/10/15 22:44
수정 아이콘
상처
Goodspeed
23/10/15 23:17
수정 아이콘
또하나의슬픔.. 좋아합니다
possible
23/10/15 23:41
수정 아이콘
굴레를 벗어나
아침노을
23/10/15 23:44
수정 아이콘
'말하자면'이 없어?라고 생각했는데 솔로곡이었군요..
23/10/16 00:08
수정 아이콘
다투고 난 뒤 좋아합니다
23/10/16 00:27
수정 아이콘
'여름안에서'
기억속의 그들은 언제나 청춘이고 언제나 여름이죠
밀리어
23/10/16 04:46
수정 아이콘
nothing but a party 좋더라구요
제가LA에있을때
23/10/16 06:15
수정 아이콘
우리는 - 펌프에 있어서 오락실에서 했던 기억이
철판닭갈비
23/10/16 09:29
수정 아이콘
나를 돌아봐
Lainworks
23/10/16 12:40
수정 아이콘
혼자 무제 밀어봅니다 크크
김승남
23/10/16 13:13
수정 아이콘
사랑두려움이요 지금 들어도 나쁘지 않은거 같습니다
23/10/16 13:40
수정 아이콘
여름안에서가 정배일테고... 개인적으로는 상처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9076 [연예] 이번주 데뷔 또는 컴백하는 걸그룹 M/V 티저 모음 (선미, 츄, QWER 등) [1] Davi4ever6301 23/10/16 6301 0
79075 [스포츠] [KBO] 손아섭 사실상 타격왕 최다안타 확정 [35] 갓기태9860 23/10/15 9860 0
79074 [연예] 듀스(DEUX) 최고의 곡은? [27] 손금불산입6970 23/10/15 6970 0
79073 [연예] 어제(10월 14일)자 박스오피스 순위 [18] 우주전쟁8316 23/10/15 8316 0
79072 [스포츠] 프로야구 순위,일정. 800만 관중돌파.jpg [32] 핑크솔져8282 23/10/15 8282 0
79071 [스포츠] [축구]우리나라에 정대세만한 공격수가 많이 없었을까요? [39] 윤니에스타10987 23/10/15 10987 0
79070 [기타] 마이클 케인 은퇴 [12] SAS Tony Parker 10531 23/10/15 10531 0
79069 [연예] 박수홍 母 "자식에게 손 벌린 적 없어…남편 암 수술비도 내 돈 [97] insane15498 23/10/15 15498 0
79068 [연예] 아는형님에서폭주하는 서장훈 [22] 강가딘14033 23/10/15 14033 0
79067 [연예] 심상찮은 JTBC <힘쎈여자 강남순> 시청률 추이 [27] 아롱이다롱이11718 23/10/15 11718 0
79066 [스포츠] [해축] 카타르 자본, 글레이저家 탐욕에 인수전 전격 철수…맨유 팬들 분노 [33] Davi4ever11861 23/10/15 11861 0
79064 [연예] [QWER] 데뷔앨범 'Harmony from Discord' Highlight Medley [2] VictoryFood5675 23/10/15 5675 0
79063 [스포츠] KBO - 김태형 전 두산 감독의 새로운 행선지는? [44] 世宗11117 23/10/14 11117 0
79062 [스포츠] 이어지는 [준우승]의 의지... [14] 주말10911 23/10/14 10911 0
79061 [스포츠] [KBO] 오승환 400세이브 달성 및 프로야구 순위 [18] TheZone7957 23/10/14 7957 0
79060 [스포츠] 오승환 KBO 통산 400세이브 달성.gif (용량주의) [25] SKY928411 23/10/14 8411 0
79059 [스포츠] 축구 경기중 심판과 선수들은 어떤 대화를 나눌까? [11] Croove10357 23/10/14 10357 0
79058 [스포츠] [해축] 이 멤버가 국대라면 안 봐도 월드컵 우승?! [49] 우주전쟁10851 23/10/14 10851 0
79057 [연예] (약후) 시그니처 지원 어제 강동선사문화축제 직캠 & 움짤 / 인스타 사진 [23] Davi4ever13365 23/10/14 13365 0
79056 [스포츠] [NBA] 오늘의 웸반야마 [34] 그10번8826 23/10/14 8826 0
79055 [연예] 휴가나온 BTS진이 목격된 곳 [7] 주말11472 23/10/14 11472 0
79054 [스포츠] [마라톤] 케냐 킵씨의 위엄... [18] 우주전쟁8947 23/10/14 8947 0
79053 [스포츠] 조규성 '감독님이 전술가타입은 아니다' + 이강인 '감독님은 선수에게 자유를 주신다' [75] EnergyFlow12967 23/10/14 12967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