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3/10/25 09:20:53
Name 윤석열
Link #1 디스패치
Subject [연예] [단독] "남현희 예비신랑은, 여자"…전청조, 사기전과 판결문 입수
[Dispatch=김소정기자, 강화=정태윤기자] 전청조가 입을 열었다.

"내 아내의 친오빠가 물 관련 투자 사업을 해. 300만 원을 투자하면 50억 원을 줄게." (2019년 4월)

"내가 P호텔 J회장 혼외자야. 곧 카지노로 복귀하거든. 너 비서로 써줄게. 8,000만 원 줘." (2019년 6월)

"우리 같이 살자. 내가 혼수 할게. 니가 집을 구해. 집 구하는데 필요한 대출 좀 받자." (2019년 9월)

A, B, C, D, E, F, G가 돈을 건넸다. 전청조가 피해자 7명을 상대로 편취한 돈은 약 3억 원. 그들은 왜 이런 말도 안 되는 말에 속았을까.

피해자들은 모두 "전청조가 말을 기가 막히게 한다. 언변이 굉장히 좋다"면서 "계속 듣다 보면 진짜 같다. 속을 수밖에 없다"고 입을 모았다.


https://v.daum.net/v/20231025091131651


-------------------------------

"전청조에게 왜 펜싱을 배우냐고 물어봤습니다. 일론 머스크와 대결할 계획이랍니다. 누가 봐도 사기꾼인데, 남현희 눈에만 사랑꾼이니... 그저 답답합니다." (J씨)

......일론 머스크가 잘못했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Grateful Days~
23/10/25 09:22
수정 아이콘
기승전 일론머스크 나쁜사람..

@ 진짜 남현희의 관종끼가 결국은 스스로를 살리게 될지도.. 낸시랭2 결말이 너무나 눈에 보였는데..
그레이퍼플
23/10/25 09:24
수정 아이콘
낸시랭은 그 사기꾼때문에 결국 10억 빚지고 지금도 이자만 겨우 갚으며 산다던데... 낸시랭보단 듣는 귀가 있기를...
살려야한다
23/10/25 09:25
수정 아이콘
파라다이스 그룹이 사기꾼들에게는 무안단물이네요 거의 크크크
윤석열
23/10/25 09:27
수정 아이콘
옛날에 김상중도 당했더라구요 파라다이스 그룹 사칭범에게
No.99 AaronJudge
23/10/25 11:07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49K골드
23/10/25 23:36
수정 아이콘
의문의 1패 추가입니다.
회사명 바꿔야 하는것 아닐까요 크크크
잠이오냐지금
23/10/25 09:25
수정 아이콘
둘이 여행도 다녀오고 결혼 발표도 할 정도면 여자라는걸 모를수가 있나요??
희안하네요
유료도로당
23/10/25 09:38
수정 아이콘
여자라는건 알았겠죠. 사기꾼이라는걸 몰랐을거고..
잠이오냐지금
23/10/25 09:39
수정 아이콘
아하!!
카즈하
23/10/25 09:26
수정 아이콘
(수정됨) 공범이죠. 절대 모를수가 없죠.

파라다이스 그룹은 혼외자가 몇인가요... 전우경사칭범에, 전준주에, 전청조에......
고흐의해바라기
23/10/25 09:55
수정 아이콘
어째서 모두 성씨가 전씨일까요 희한하네
천사소비양
23/10/25 10:02
수정 아이콘
파라다이스 회장이 전씨니까요 전낙원씨죠
고흐의해바라기
23/10/25 12:31
수정 아이콘
이렇게 또 작은 지식을 배웠습니다
지탄다 에루
23/10/25 09:28
수정 아이콘
와 이거는 진짜 대단합니다
위원장
23/10/25 09:29
수정 아이콘
저렇게 멍청할 수가 있나
저렇게 사기 치는 인생을 살 수가 있나
놀랍습니다
에바 그린
23/10/25 09:31
수정 아이콘
그 알바했다는 사람 문자보면 대충 그림 나오죠. 주변 정황상 믿을 수 밖에 없는 분위기로 몰아가는거겠죠.
스토리북
23/10/25 11:24
수정 아이콘
그럴 순 있지만, 그 작업치는 멘트가 너무너무 유치하던데 ;
믿으려면 어떻게든 믿나 봅니다.
에바 그린
23/10/25 17:41
수정 아이콘
그런 상황을 한번이 아니라 여러번 연출하겠죠? 그러다보면 어어 하다가 믿는거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말씀하신대로 믿으려면 어떻게든 믿는것도 있겠고
살려야한다
23/10/25 09:32
수정 아이콘
어쩌면 결혼 전에 대국민 공개 검증을 시도한게 아닐까요??
인터넷 게시판에 틀린 글 올려서 원하는 답변 듣는 것처럼요
윤석열
23/10/25 09:34
수정 아이콘
본인의 명예를 둔... 인생 최고의 도박 아닐까요 그건 ㅠㅠ
Grateful Days~
23/10/25 09:37
수정 아이콘
뭐 피해자 코스면 이미지 개선이 될지도..
지니팅커벨여행
23/10/25 10:32
수정 아이콘
기출변형이었군요!
23/10/25 09:34
수정 아이콘
휴 살았다
윤석열
23/10/25 09:35
수정 아이콘
낸시랭도 이렇게 떠들석 해도 같이 살면서 10억 빚졌는데요머....
핑크솔져
23/10/25 09:36
수정 아이콘
가장 궁금한건 사기꾼이 얼굴 깐 이유가 뭘까요? 연기에 심취한건가요?
김유라
23/10/25 09:46
수정 아이콘
예전 낸시랭 썰보면 사기일수록 오히려 뻔뻔하게, 조직적으로 작전쳐버리더라고요. 주변인까지 싹 다요.

우리같은 인터넷 망령(?)들이야 의심의 연속인데, 그게 아닌 사람들은 주위 사람들이 죄다 물들어버리면 분간이 힘들긴 할거 같습니다.
씨네94
23/10/25 09:38
수정 아이콘
저 사람은 국내 네티즌들과 렉카들을 우습게 봤군요. 게다가 판결문에 피해자까지 버젓이 살아있는데
무슨 깡으로 매체에 나올생각을....
시린비
23/10/25 09:41
수정 아이콘
능력좋은 사기꾼은 자기자신까지 속여버린다고 하죠... 자기도 자기에게 속아서 될줄 알았을듯.
아 사실 대충 한 말입니다.
Q=(-_-Q)
23/10/25 10:34
수정 아이콘
그런걸 리플리 증후군이라고 하죠?
위르겐클롭
23/10/25 09:42
수정 아이콘
저사람이 선물공세를 들이부어서 그런지 남씨가 수많은 dm에도 아직 정신을 못차렸던데 이게 가스라이팅 당한건지 아니면 그냥 그정도 지능인건지는 모르겠지만 40도 더먹은 사람이 저런 사리분별이 안되면 그냥 그게 팔자겠죠
23/10/25 09:42
수정 아이콘
남자 역할, 여자 역할을 가리지 않네요. 연기력이 엄청난 것 같습니다.
Grateful Days~
23/10/25 09:51
수정 아이콘
진짜 저런걸보면 배우를 해야하는 유전자는 따로있는건가 싶기도 합니다.. 덜덜덜..
수리검
23/10/25 09:51
수정 아이콘
이 정도 화제가 됐으면 가족들에 친구에 지인에
다들 한 마디씩 해 줬을테니 ..

이레도 당하면
이제는 딱히 안타깝거나 안쓰러울 일도 아니죠
천사소비양
23/10/25 09:54
수정 아이콘
왕진진때도 느꼈는데
딱봐도 사짜인데 전국민이 알 정도인데
당사자눈에는 안보이나 보네요
얼마나 말빨이 좋은건지
롯데리아
23/10/25 09:59
수정 아이콘
말빨도 말빨인데 팀이 있다고 하네요 보통..왕진진도 3팀 돌렸다고
한 10명이 친구다 사업파트너다 해서 속이면 안걸릴 수가 없을듯
23/10/25 10:24
수정 아이콘
사이비 교주에 빠지면 몸도 바치고 재산도 다 바치잖아요. 외부에서 제3자가 보기엔 너무나 뻔한 말도 안 되는 일인데 당사자는 헤어나오지 못하는...
No.99 AaronJudge
23/10/25 11:10
수정 아이콘
참 ㅠㅠㅠㅠ 안타까워요
23/10/25 09:55
수정 아이콘
[귀맵으로 러커를 발견했어도 마린은 전진해야 합니다] 도 아니고... 반푼이도 아니고....
본인이 잘 판단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상대자는 저런 사기전과 판결문이 있고 얼굴을 알 사람들은 알 텐데 인터뷰를 하고 웨딩 사진(?)을 찍어서 메스컴에 올리게 할 수 있는건지
범인인 저로서는 알길이 없습니다....;;
Grateful Days~
23/10/25 10:28
수정 아이콘
(수정됨) 반푼이들 크크크크.. 여기서도 까이는 삼프티들..
롯데리아
23/10/25 09:58
수정 아이콘
3억 해먹고 2년 받았네요 허 할만하네
노래하는몽상가
23/10/25 09:58
수정 아이콘
햐...이틀전에 피지알에서 첨봤을때부터 금방 쇼부나겠다 싶었는데 빠르게 나왔네요..
근데 생각보다 진짜 굉장한 사기꾼이였네요..번기회에 덜미를 잡힌게 다행이네요
제 생각에는 분명 전청조라는 사람은 공개적으로 돌리고 싶지 않았는데
남현희쪽에서 그래도 행복하게 축하라도 받고싶어서 어거지로 발표라도 하게 만든거 같고
거기에 댓글달렸던 글들이 있었기에 이런게 밝혀진게 아닌가 싶습니다
남현희가 낸시랭때보다 더 늦게 알게됬을지도 모르는거였잖아요
명탐정코난
23/10/25 10:02
수정 아이콘
남현희 인터뷰를 보면 엄마가 미국가서 결혼하라고 하죠. 가족까지 여자인 건 알았던 것 같고 사랑하는 사이라면 결혼까지 생각할 수도 있죠. 그런데 사기꾼인건 큰 문제죠. 계속해서 사기를 쳐왔으니 이번에라도 제대로 잡아 쳐넣어야 하는데 ....
한가인
23/10/25 10:03
수정 아이콘
이미 돈 빨려서 손절 못하고 있는걸수도
로하스
23/10/25 10:07
수정 아이콘
시그니엘 거주하고 남현희한테 고가 차 등 선물공세 한거 보면
남현희 만나기 전에 한탕 크게 한거 같은데 누가 당했을까요..
저정도 돈 뜯어내려면 상당한 재력가였을텐데요.
뒹굴뒹굴
23/10/25 10:08
수정 아이콘
그런데 사실 낸시랭도 이전에 다 탄로 났지만 그냥 한거라..
아직 낸시랭 엔딩 가능성 있는 것 아닌가요.
EK포에버
23/10/25 10:10
수정 아이콘
그럴리는 없겠지 싶긴 한데..남현희가 당한게 아니라, 둘이 짜고 뭘 할려던 건 아니었을까 싶기도 해요..설마 아니겠지..
아르타니스
23/10/25 10:12
수정 아이콘
더쿠 커뮤발 제보에 의하면

남현희 자체가 목표가 아니라

남현희가 운영하는 펜싱클럽에 다니는

부유층+유명 연예인 +재벌 아이들이 진짜 목표일수 있다는 것

어린 자녀에게 메달리스트가 운영하는

펜싱클럽 보내려면 그냥 재력가수준

이상이라고 해서 접근했다는 얘기가 있던데..

믿거나 말거나겠지만.. 꽤 그럴싸한 소설이긴 합니다.
지니팅커벨여행
23/10/25 10:35
수정 아이콘
헉 예절교육 사업이 그쪽이었던가요...
원숭이손
23/10/25 10:20
수정 아이콘
기사를 보고도 우리 사랑을 가로막는 세상의 가장 큰 파고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 거 아닌가...
그레이퍼플
23/10/25 10:22
수정 아이콘
낸시랭이 딱 그랬었죠.
짐바르도
23/10/25 10:23
수정 아이콘
이거 속을 정도의 사람이면 팔자니까 뭐라 응원할 것도 욕할 것도 없겠네요.
가고또가고
23/10/25 10:30
수정 아이콘
이래도 못 믿겠다 결혼한다고 하면 공범 자백 수준이죠
제임스림
23/10/25 10:35
수정 아이콘
말빨이 좋다는게 피해자 입장에서나 그렇지.
저건 누가 들어도 사기죠.
300만원을 6개월에 50억으로 만들어 준다는 걸 믿는 다는게...
의문의남자
23/10/25 11:00
수정 아이콘
도지코인...?
49K골드
23/10/25 23:33
수정 아이콘
천화동인 화천대유라는 고수익 모델이 있어서?
항즐이
23/10/25 10:40
수정 아이콘
저도 본문과 같은 의구심이 있는데, 남현희에게 큰 돈이 있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결국 남현희와 함께 사기를 치려고 하거나, 남현희를 통해 사람들에게 사기를 치려고 한다고 의심됩니다.
23/10/25 10:50
수정 아이콘
이쯤되면 둘이 공범아닌가 싶은정도.......
미뉴잇
23/10/25 10:50
수정 아이콘
이제 남현희는 사기꾼이 여자인걸 알았어도 문제 몰랐어도 문제네요..
설마 여자인거 알았는데 결혼하려고 했다는건 남자와 결혼까지 했던건 뭔가 싶고
몰랐다면 결혼할 사람이 남자인지 여자인지 구분 못 할 정도로 순진(?)하다는건데
Grateful Days~
23/10/25 10:57
수정 아이콘
이혼하니 플라토닉러브(?!)를 지향하게 되었다고 하면 되죠 머..
인스네어리버
23/10/25 10:55
수정 아이콘
여러모로 이해안되는 사건이네요 크크
앙몬드
23/10/25 10:57
수정 아이콘
사기꾼이냐 아니냐를 떠나서 동성결혼임을 인지는 하고 있었는지 그게 제일 궁금하네요
말이 안되긴 한다고 봅니다만..;
비카리오
23/10/25 10:57
수정 아이콘
근데 사기는 이해되는데 여행도가고 했는데 여자란걸 얼케 몰랐지... 아니면 알았던건가... 복잡하네요
씨네94
23/10/25 10:59
수정 아이콘
근데 인터뷰에서 혼인신고니 2세니 운운한거 보면 또 몰랐을거 같기도 하고... 어지럽긴해요 진짜.
23/10/25 10:58
수정 아이콘
세상에 참 별일이 다있습니다...
23/10/25 11:01
수정 아이콘
그런데 현행법상 만약 주민등록상 앞자리를 1로 바꾼게 아니라면 애초에 결혼이 성립이 안되지 않을까요...
23/10/25 11:04
수정 아이콘
낸시랭 하곤 결이 다른 느낌
안철수
23/10/25 11:15
수정 아이콘
사기전과자가 왜 개명도 안하고 빅프로젝트를 짰을까 아리송
윤석열
23/10/25 11:29
수정 아이콘
사기전과자는 불가능 한 건 아니지만, 개명이 쉽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안철수
23/10/25 11:38
수정 아이콘
오 감사합니다.
유료도로당
23/10/25 11:47
수정 아이콘
개명도 막 할수가 있는게 아니라 나름 법원에서 판단하는 행위인데, 요새는 웬만하면 다 해주긴 하지만 범죄 전과와 채무가 있는 경우는 거의 어렵다고 봐야한다더군요. (채무가 있는 경우 채무관계를 회피하려는 의도일 수 있기 때문이라고..)
efilefilefil
23/10/25 11:20
수정 아이콘
결혼전인 12월 말에 다 밝혀질꺼라고 했던데, 이미 엑시트 계획까지 다 짜놓은거 아닐까요 크크
유료도로당
23/10/25 11:50
수정 아이콘
자세한 전말은 아직 지켜봐야겠지만 혹시 남현희 선수가 레즈비언 성향인걸 알고 '내가 남자인척 할테니 그렇게 발표하고 미국가서 혼인신고하고 살자' 뭐 그런식으로 꼬신건지... 사기꾼한테 속은것도 그렇지만 그것때문에 하루아침에 전국민에 성향 아웃팅된것도 참 안타까운 일이네요.
23/10/25 12:03
수정 아이콘
제가 젤 이상한 부분이 이겁니다. 만약 성적 성향에 관련된 문제면 그냥 남모르게 조용히 재혼 진행하면 되거든요. 남현희가 인지도가 있다해도 김연아 정도도 아니고. 그런데 갑자기 여성조선 인터뷰를 땋! 부분에서 찐사랑이 아닌 사짜의 냄새가 짙게 났습니다.
캐러거
23/10/25 15:18
수정 아이콘
그럴거면 인터뷰에 뭐 재벌3세니 펜싱비지니스니 얘기안했을듯
탑클라우드
23/10/25 12:14
수정 아이콘
범죄의 재구성 보면 사기꾼들이 팀을 꾸리고 없는 사실도 사실로 만들어 버리더라구요 허허허
23/10/25 13:14
수정 아이콘
파라다이스 회장은 뭐하시는 분이길래..
엘브로
23/10/25 13:31
수정 아이콘
전형적인 가스라이팅 사례군요.
사기꾼이라는걸 알면서도, 인정하기 싫어하는 것일수도....
23/10/25 13:31
수정 아이콘
이렇게 전국민이 도와주는데 정신 안돌아오면 그건 그사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리플들이 사실이었음을 기자가 밝혀주는데 말이죠.
허니콤보
23/10/25 13:35
수정 아이콘
어허 전청조는 란마라고요.
10빠정
23/10/25 15:25
수정 아이콘
지금까지 본의견중 가장 그럴듯합니다 크크
이랜드승격좀
23/10/25 13:49
수정 아이콘
너무나 쉽게 사기 행각들이 밝혀졌는데.. 이정도로 허술하면서 왜 잡지에 나와서 인터뷰까지 했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조용히 사기치는게 본인한테 더 좋은거 아닌가? 정말 사기꾼이 사기만 치다보니 자기 자신까지 속아버린건가 싶네요
카케티르
23/10/25 14:03
수정 아이콘
기어는 이미 박살난거 같고 남현희가 빠져나올수 있을까요??
23/10/25 16:21
수정 아이콘
운동을 하는 사람도 경지에 오를 정도가 되려면 똑똑해야만 한다는 말이 있었는데, 이번에 다 헛소리란 게 밝혀졌네요.
빙빙빙
23/10/25 16:39
수정 아이콘
굉장히 똑 부러지고 야무진 느낌이었는데 흠... 빨리 정신차렸으면 좋겠네요
23/10/25 16:41
수정 아이콘
큐슈 일가족살인 사건처럼 가스라이팅에 능숙한건지....
그 가족들도 말빨 하나만으로도 3명을 전부다 사기치고 서로 죽이게 까지 만들었던데....
최면처럼 진짜 옆에서 무언가 가스라이팅이라도 한건가....
Bronx Bombers
23/10/25 17:23
수정 아이콘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647071?sid=102

정유라까지 참전했네요. 어이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9262 [스포츠] [해축] 가장 많은 욕을 먹던 두 선수의 활약으로 승리한 맨유.giphy [14] Davi4ever7709 23/10/25 7709 0
79261 [스포츠] [해축] Oh my Jesus.mp4 [12] 손금불산입6294 23/10/25 6294 0
79260 [연예] [단독] "남현희 예비신랑은, 여자"…전청조, 사기전과 판결문 입수 [86] 윤석열14209 23/10/25 14209 0
79259 [연예] [단독] 정종연PD, '여고추리반' 떠난다 [17] MurghMakhani9035 23/10/25 9035 0
79258 [기타] [영화] 웡카 2차 국내 포스터 및 예고편 [5] 블랙리스트6137 23/10/25 6137 0
79257 [연예] 여전히 손 많이 가는 아이유(feat.한지민) [20] VictoryFood9763 23/10/25 9763 0
79256 [연예] [에스파] 진격의 거인... 아니 카리나 [20] VictoryFood9932 23/10/25 9932 0
79255 [기타] [영화] 헝거게임: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 국내 포스터 및 예고편 [6] 블랙리스트6329 23/10/25 6329 0
79254 [연예] 아이브의 이번 트리플 타이틀 컴백 전략은 살짝 미스인듯 합니다 [121] 블랙리스트13111 23/10/24 13111 0
79253 [연예] 싱어게인3 "무명 가수전" 본선 참가자들 [60] 아롱이다롱이10482 23/10/24 10482 0
79252 [연예] [권은비] 디지털 싱글 'Like Heaven (Feat. Paul Blanco)' M/V (+스틸컷, 현장스케치) [1] Davi4ever5191 23/10/24 5191 0
79251 [연예] 피프티 피프티 항고 기각 이유 [53] DENALI13154 23/10/24 13154 0
79250 [스포츠] [NBA] 윙스팬 윙스팬 하는 이유... [34] 우주전쟁8110 23/10/24 8110 0
79249 [연예] 유퀴즈에 박진영 방시혁 둘이 함께 나오네요 [11] 강가딘14831 23/10/24 14831 0
79248 [연예] 2023년 10월 4주 D-차트 : 악뮤 1위 탈환! 제니 3위로 상승-GODS 24위 진입 [3] Davi4ever5302 23/10/24 5302 0
79247 [기타]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2] 연기, 제목변경 고려중 [36] SAS Tony Parker 7567 23/10/24 7567 0
79246 [스포츠] 허구연 KBO총재 국감요약 간단. [61] Pzfusilier11520 23/10/24 11520 0
79245 [스포츠] 2023년 개인적으로 응원하는 스포츠 팀 성적 모음 [18] Story6230 23/10/24 6230 0
79244 [스포츠] MLB 위기의 디백스를 구하러 메릴 켈리가 간다.imgur (용량주의) [17] SKY927634 23/10/24 7634 0
79243 [연예] 피프티피프티 전 멤버들 “사장 얼굴 안보는 조건으로 복귀 협상" [86] 아롱이다롱이13491 23/10/24 13491 0
79242 [스포츠] NBA: 야니스 아테토쿤보 3년 186밀 밀워키 재계약 [26] SAS Tony Parker 6164 23/10/24 6164 0
79241 [스포츠] MLB 텍사스 레인저스 12년만에 월드 시리즈 진출.imgur (용량주의) [35] SKY928456 23/10/24 8456 0
79240 [스포츠] APBC 대표팀 엔트리 발표. [55] Pzfusilier7726 23/10/24 772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