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07/18 12:19:02
Name EnergyFlow
File #1 3418e13a_ebfd_4878_bfe8_23bd4fd6b958.jpg (47.1 KB), Download : 18
Link #1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64319#home
Subject [연예] 국회까지 진출한 변우석 경호 논란…인천공항 사장 "공항 생기고 처음 있는 일이라..." (수정됨)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한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사설경호업체가 게이트를 통제해서 이용객들을 방해하고 항공권 검사를 했다'라는 초유의 사태에 대해

인천공항 측에서 그러한 상황을 빨리 통제했어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질문을 받자


"인천공항이 생긴 이래 처음 있는 일이라 미처 예견하고 대처하지 못했다"

"빨리 발견하고 대처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것은 저희(인천공항)의 책임이다"

"1년에도 수백여명의 연예인이 출국하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이다"

"불법행위이고 말도 안되는 상황이다"

"업체 측에 분명한 책임을 물을 것이고, 재발방지 대책도 마련하는 중이다"


등의 답변을 했습니다.

현재 변우석의 사설경호업체에 대해서 권한남용죄, 강요죄에 해당하는지 법률 자문을 받는 중이고

혐의가 있다고 판단되면 고발을 실행할 방침이라고...

인천공항경찰단 쪽에서도 사설 경호업체 소속 경호원 3명에 대해 폭행 및 강요, 업무방해죄 등 혐의로 별개의 내사가 진행중이라고 하네요

에지간히 했어야 하는데 여러모로 사태가 커져버린 듯 한.....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리니어
24/07/18 12:23
수정 아이콘
논란된 경호업체가 공항경비대랑 미리 얘기 다 하고 그런식으로 행동했다고 하던데

구라였던 건가
Rorschach
24/07/18 12:25
수정 아이콘
그건 그 직후에 바로 "우린 협의한 적 없다" 라고 공항측에서 이야기했었을겁니다
리니어
24/07/18 12:32
수정 아이콘
허허
24/07/18 12:23
수정 아이콘
인천공항이 생긴 이래 처음있는 일... 크크크크...
wersdfhr
24/07/18 12:25
수정 아이콘
그 와중에 경호업체에서는 배우에게 죄송하다고 사과문 냈던데 보면서 이게 맞나 싶은;;;
탑클라우드
24/07/18 12:26
수정 아이콘
해외 거주하는 아재이다 보니 요즘 한국 배우들 잘 모르기는 하는데,
도대체 변우석이 누구인지...
검색해도 잘 모르겠는데
덴드로븀
24/07/18 12:30
수정 아이콘
https://namu.wiki/w/%EC%84%A0%EC%9E%AC%20%EC%97%85%EA%B3%A0%20%ED%8A%80%EC%96%B4
[선재 업고 튀어]

전국적인기도 별로였고, 남자들에겐 특히 더 인기없던 최근 드라마 남주고, 여러모로 인기가 터진 상황이었습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09/0005324985
[변우석, 인스타 팔로워 1000만 돌파...‘선업튀’ 신드롬 ing] 2024.06.26.
탑클라우드
24/07/18 12:31
수정 아이콘
사실 저도 나무위키를 검색해보기는 했는데... 제가 드라마를 잘 안보다 보니 도저히 모르겠더라구요.

처음 사진보고는 '전재준'인줄...;;
덴드로븀
24/07/18 12:37
수정 아이콘
여주 남주 모두 이전에 크게 성공한 작품에 출연한적이 없다보니 당연하다면 당연한 결과긴 합니다? 크크
로피탈
24/07/18 12:46
수정 아이콘
남주면 몰라도 여주가 김혜윤인데...스카이 캐슬 있지 않나요
척척석사
24/07/18 13:59
수정 아이콘
김혜윤이 대중적으로 와 예쁘다 라거나 와 언니멋져요 픽이라거나 이런 것도 아니고 메인이라기에도 좀 그랬고 아무래도 비중과 인식이 좀 국밥 역할이라..

저는 좋아합니다 혜윤님 ㅠ
Equalright
24/07/18 12:43
수정 아이콘
그렇게 무시할만한 드라마는 아닙니다. 티빙이 넷플릭스를 처음으로 순사용시간에서 앞서게 했었던 드라마인데요.
강아랑
24/07/18 12:30
수정 아이콘
듣보긴 합니다.
수리검
24/07/18 12:30
수정 아이콘
저도 .. 처음엔 아이돌 멤버겠거니 했습니다
로피탈
24/07/18 12:31
수정 아이콘
선재업고 튀어 라는 드라마의 주연이었는데 이게 인기가 꽤나 많았습니다
이제 막 인기 얻고 뜨려던 참에 자폭한 셈이죠 뭐
손금불산입
24/07/18 12:38
수정 아이콘
드라마로 인기를 크게 얻어서 예능이나 유튜브에서도 가장 핫하게 거론되던 픽이에요. 런닝맨도 나오고 유퀴즈도 나오고 솔직히 듣보라고 하면 그냥 방송 트렌드에 관심이 늦은 사람이라고 보는게 맞죠. 요즘 세상은 워낙 취향이 파편화된 세대라 그 핫함을 못느낄 수는 있지만...
조던 픽포드
24/07/18 13:47
수정 아이콘
잘된 드라마는 맞는데 그렇다고 도깨비같이 일반적으로 이야기하는 그런 국민드라마 급으로 터진건 아니고
내용부터가 아이돌 여덕들의 판타지를 완벽하게 저격 충족시켜주는 드라마라 10-30 여초쪽에서 신드롬적 인기인건 맞습니다. 반대로 남초쪽으론 거의 체감 안되는게 일반적인것도 맞구요.
오후의 홍차
24/07/18 14:35
수정 아이콘
딱 성별만 바뀐 리버스 스토브리그죠 크크크크
몬테레이
24/07/19 09:58
수정 아이콘
한국 거주 아재로서도 변우석 이름만 듣고는 누군지 했죠.
검색해보니, 10여년 정도 단역, 조연하다가 최근 주연급으로 올라오고 있는 배우.
개인적으로 작년에 힘센여자 강남순에서 봤던 기억이 나더군요. 당시 주인공 대척점의 악역 빌런
요새 선재업고 튀어 란 드라마가 있다고 들었는데, 여기 주연이군요. 암튼 이제 이름이 알려지는 단계의 배우로 보이네요
솔직히 일반인들에게 유명 배우 수준은 아직 아니라 봅니다. 팬들은 다르겠지만.
24/07/18 12:35
수정 아이콘
차태현이 핑계고 나와서 한말이 생각나네요.
생각보다 뜨지 않았는데 변하는 애들이 있다고
24/07/18 12:48
수정 아이콘
배우 본인이 변한 케이스는 아닌거 같은데... (유퀴즈에서는 바른 정신의 청년으로 보였음)
이정도 까지는 뜬 배우는 아니다라고 봐야죠.
바이바이배드맨
24/07/18 13:2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정도가 아니라 아무리 떠도 이렇게 할 수는 없는거죠. Bts도 표검사는 못할텐데요
개념은?
24/07/18 14:14
수정 아이콘
이건은... 변우석 본인 잘못보다는 소속사 문제일확률이 높죠. 그리고 갑자기 뜬 반짝스타도 아니고, 10년동안 조연이나 단역으로만 배우하다가 첫 주연작에 뽱 뜬 케이스라 갑자기 어깨 힘들어가고.. 그런 경우는 아직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이렇게 인기얻은게 고작 몇달 안되요. 스타병 걸리고 싶어도 아직까지는 어벙벙할 시기일겁니다
파르릇
24/07/18 14:50
수정 아이콘
그 말을 여기다 붙일건 아니긴 하죠
24/07/18 12:37
수정 아이콘
여기저기 영상보면 타 연예인의 팬들에 비해 너무나 무질서하던데... 아직 제대로된 팬클럽(?)이 없어서 그런건가요.
물론 본인도 경호원 지시에 따르지 않고 팬들에게 접근하는 경우도 있고...
시린비
24/07/18 12:38
수정 아이콘
연예인측에서 이렇게까지 하라고 시킨거 아니면 책임은 경비업체에 있을것도 같은데 서로 어디까지 이야기하고 진행했던것일런지
EK포에버
24/07/18 12:48
수정 아이콘
공항 들어가는 입구 그러니까 흔히 말하는 출국사진 찍는 게이트를 지정해서 그 부분 통제가 협의 대상이지 공항 내부는 절대 협의 대상이 아니라고 공항측이 말한 기사를 본 것 같아요. 그러니까 그 정도 협의해 놓고 공항 전체를 통제할려고 한거죠.
시린비
24/07/18 12:50
수정 아이콘
아 제가 궁금해했던건 연예인측과 경비업체가 어느정도까지 얘기했던가 했던거에요.
연예인측이 공항전체 통제를 요구한건지.. 자발적으로 한건지..
EK포에버
24/07/18 12:57
수정 아이콘
소속사에서 이렇게 문제될 사항을 그렇게 요쳥했을리가요..연예인 출국이 한두명도 아니고 기본도 안되었다고 업계에서도 왕따당할 겁니다. 경호업체가 연예인 경호 실적이 없어서 이번에 오버한게 아닐까..생각합니다..
바이바이배드맨
24/07/18 13:18
수정 아이콘
반대입니다 오히려 소속사는 초보소속사고 경호업체는 오래됐는데요 이제까지 문제 일으킨적 없어서 (손흥민등 다수 경험) 소속사쪽 문제 가능성이 크죠
EK포에버
24/07/18 13:24
수정 아이콘
그렇군요. 그럼..경호업체 입장에서는 안되는 줄 알면서도 해야 했던..갑질 당한게 될 수도 있겠네요.
24/07/18 12:46
수정 아이콘
저도 첨보는 배우였는데 하도 난리여서 드라마는 봤는데 볼만했고 잘생기긴했어요.
듣보였는데 저 드라마로 스타급으로 뜨긴했죠
24/07/18 12:52
수정 아이콘
이쯤되면 소속사가 아니라 배우 본인도 사과함 하시는게 좋을텐데?
냉이만세
24/07/18 12:55
수정 아이콘
이 정도 일이면 배우가 잘못한 일이 없다고 해도 이미지에 좀 안 좋은 영향이 갈 수도 있겠군요.
24/07/18 13:01
수정 아이콘
실망이네요
핑크솔져
24/07/18 13:02
수정 아이콘
배우 잘못은 없다고 보는데 소속사 대응이 아쉽죠.
Alcohol bear
24/07/18 13:11
수정 아이콘
바이럴이면 대성공이네요
24/07/18 13:14
수정 아이콘
소속사나 배우 대응이 아쉬운 케이스죠.
이렇게 넘어가면 대중에게는 공항갑질한걔 이미지를 벗기힘들텐데
위르겐클롭
24/07/18 14:13
수정 아이콘
공항공사도 몰랐겠지 방탄이 와도 손흥민이 와도 없던일이 생길줄은
개념은?
24/07/18 14:17
수정 아이콘
위에도 썻지만.. 변우석이라는 배우는 갑자기 신인이 데뷔하자 반짝 스타가 된 경우도 아니고, 10년동안 주연이나 조연만 밟다가 30살이 넘어서 처음으로 맡은 주연작이 성공한 케이스라 세상 물정 모르고 스타병이 걸린 케이스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환경이 갑자기 바껴버리니 스타병이 걸릴수도 있긴 하지만 드라마 성공한 고작 2~3개월밖에 안된 시점이라 아직 본인도 어벙벙 할꺼라고 생각하고요. 계약이야 많이 했겠지만 제대로 정산이 될 시기도 아니라서 돈의 맛을 보는 단계도 아닐거고요.

하지만 어찌됐든 포털은 변우석이라는 이름이 올라오면서 욕먹고 있는데, 소속사와 배우가 무대응인건 사실 매우 아쉽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배우 이미지만 깎아 먹을텐데.. 왜 무대응인지 모르겠어요.
핑크솔져
24/07/18 14:20
수정 아이콘
후다닥 사과하고 끝냈으면 좋았을걸 싶네요. 국감에 메이저 신문 사회면에 오르락내리락 하는게 좋을게 없는데
매번같은
24/07/18 14:37
수정 아이콘
대응은 두세차례 했습니다. 다만 모든 책임을 경호팀에 미뤄버리고 본인들은 잘못 없지만 도의적인 책임을 느낀다 선에서 퉁쳐버려서 사과가 소용이 없게 되버렸죠.
"우리는 몰랐음. 저 경호팀 놈들 책임임" 이게 대응의 기본 뼈대.
24/07/18 18:05
수정 아이콘
의미없는 뇌피셜입니다. 저런 성공의 100분의 1, 1000분의 1이나 될까말까한 성취로도 순식간에 돌변하는 인간들도 쌔고 쌨습니다. 두세달이면 주변 대우부터 받는 본인도 수백번은 돌변하고도 남을 시간입니다. 고생 오래 한 사람이 더 돌변하는 사례도 흔하고요. 배우가 변한 건지 아닌 지는 알 수 없지만 변할 시간이 안 된다는 이유는 진짜 말도 안 됩니다.
매번같은
24/07/18 14:36
수정 아이콘
이 모든 것의 시작은 공항패션으로 상징되는 협찬과 광고에 있는거죠. 연예인들이 차에서 내려 공항 들어가는 길에 기자에게 사진 찍히는 경우 그 사람이 입고 있는 모든 옷이 협찬 받은 광고판이 되는지라 기자에게 일정도 흘리고, 그걸 받은 팬들도 몰려오고. 앞으로도 계속 반복될 일들. 이러면 결국 피해는 일반 공항 이용객들이 받는거죠. 크크.
국밥한그릇
24/07/18 14:41
수정 아이콘
과잉경호라는 말을 듣기는 했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네요
그냥 강하게 제재한 수준 일 줄 알았는데
가고또가고
24/07/18 14:59
수정 아이콘
앞으로 이런 일 또 벌어지면 바로 공항경비인력으로 제지 및 경우에 따라 체포도 해야죠. 말그대로 조폭들이 자기들 보스 지나간다고 도로 통제하는 것과 똑같은 짓인데
24/07/18 14:59
수정 아이콘
배우 잘못 없다는 댓글이 제법 있는데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1) 배우가 제3의 장소가 아니라 사건 현장에 있었다는 점
2) 해당 사건은 모든 사람들이 불법 or 몰상식한 처사라고 비판할 정도로 빼박 잘못인바, 배우 본인도 잘못임을 알았거나 알았어야 했다는 점(즉, 잘못임을 모르는 것도 잘못인 상황)
3) 배우 본인이 해당 사건의 수혜자라는 점

에 비추어 배우도 사건당사자로 잘못이 크다고 할 수 있으며, 백배사죄햐야 하는 상황인거죠!
24/07/18 15:59
수정 아이콘
(수정됨) 배우와 소속사 측은 적당한 선에서 꼬리를 자르고 싶어하는데 영 잘 안되는 모습이네요. 좋은 귀감이 되기를 바랍니다.
한국화약주식회사
24/07/18 16:55
수정 아이콘
공항 입출국이 수백 수천만원의 홍보수단으로 변질되다보니 일정이 수백명에게 공유되고 그러다보니 공항만 개판만들고...
개까미
24/07/18 18:42
수정 아이콘
변우석이란 배우때문에 생긴일인데, 배우가 무관한 일은 아니죠.  저런 과잉대응을 배우가 원해서 한건지, 소속사가 오버를 떤건지도 불분명하고요.  일단 배우가 소속사 뒤에 숨어만 있을일은 아닌거 같네요.  
 지금 문제가 연예면에서 사회면으로 옮겨간것만 해도 엄청 심각한건데, 조금이라도 얻은 인기 지키려면 더 현명해져야 할껍니다.
짐바르도
24/07/18 20:15
수정 아이콘
저래 오바를 해서야...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3924 [스포츠] 홍명보 국가대표 감독 선임 국민 절반 ‘잘못한 결정’ [20] 윤석열6518 24/07/18 6518 0
83923 [스포츠] 해외감독들이 한국대표팀에 오고싶었던 이유.jpg [29] 아지매8696 24/07/18 8696 0
83922 [스포츠] 미국 4대 스포츠는 돈을 어떻게 버는가.jpg [20] 핑크솔져7262 24/07/18 7262 0
83921 [연예] 국회까지 진출한 변우석 경호 논란…인천공항 사장 "공항 생기고 처음 있는 일이라..." [51] EnergyFlow8735 24/07/18 8735 0
83920 [스포츠] [KBO] 역대 고졸 신인 세이브 순위 [11] 손금불산입5399 24/07/18 5399 0
83919 [스포츠] [KBO] 현대에 갱신될 가능성이 거의 없는 기록 [22] 손금불산입6548 24/07/18 6548 0
83918 [스포츠] [해축] 이번 여름 이적시장 이적료 순위 현황 [5] 손금불산입4267 24/07/18 4267 0
83917 [스포츠] [해축] 배준호 시티 [6] 어강됴리6454 24/07/18 6454 0
83916 [스포츠] '인종차별을 했다면 사과해야 한다'고 말한 아르헨티나 체육부 차관 경질 [92] EnergyFlow9183 24/07/18 9183 0
83915 [스포츠] '박주호 법적대응 검토' KFA, 정작 황희찬-손흥민 인종차별 사건에는 '침묵' [8] 윤석열5673 24/07/18 5673 0
83914 [스포츠] 아르헨티나 국대 메이저 3연패 vs 레알마드리드 챔스 3연패 [66] pecotek8447 24/07/17 8447 0
83913 [스포츠] KBO 오늘의 끝내기.gif (용량주의) [15] SKY927725 24/07/17 7725 0
83912 [스포츠] 유로 2024 피자 이벤트 최종 결과 [12] SKY926031 24/07/17 6031 0
83911 [스포츠] 맨유 레니 요로 영입 임박 [26] 별이지는언덕6929 24/07/17 6929 0
83910 [스포츠] 이회택 “축구인들, 하나된 목소리 내달라” [53] 닉넴길이제한8자11915 24/07/17 11915 0
83909 [기타] 새로운 바둑 컨텐츠 홍보 한 번 하겠습니다. - 돌 때리는 버추얼들 - [7] 물맛이좋아요4227 24/07/17 4227 0
83908 [스포츠] 홍명보 감독, 손흥민 만난다…유럽파 점검 본격 행보 [54] 전기쥐9158 24/07/17 9158 0
83907 [스포츠] [K리그] 울산 원두재 - 서울 이태석 트레이드 결과는? [17] TheZone4699 24/07/17 4699 0
83906 [스포츠] [K리그] 산리오 X K리그 굿즈 이미지 및 오픈 장소 일자 [10] 매번같은4378 24/07/17 4378 0
83905 [스포츠] [야구]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대표팀 명단 [14] 쿨럭4868 24/07/17 4868 0
83904 [연예]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김범수 구속영장 청구.news [23] 아지매10368 24/07/17 10368 0
83903 [스포츠] KFA "정부 개입 과하면 월드컵 못 나갈 수 있다" [117] 닉넴길이제한8자12071 24/07/17 12071 0
83902 [스포츠] LG 마지막 승부수 외인 투수 교체, 차명석 단장 미국 출국 [32] 윤석열6737 24/07/17 6737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