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07/22 22:24:47
Name 사이먼도미닉
Link #1 https://www.youtube.com/@%EB%BD%88%EB%A6%ACTV
Subject [스포츠] [축구] 서형욱이 취재한 홍명보를 선임한 축구협회의 내막 (수정됨)


4-27-screenshot-down

1. 한국 축구 기득권들은 손흥민의 대표팀내 위상및 리더십에 대해 견제하고 싶어한다.
2. 아시안컵 때 정몽규가 클린스만과 레비의 전화 통화 관련 발언도 괜히 한 것이 아니라고 한다.
3. 축협 및 수뇌부들은 현재 대표팀 내 중요한 것은 최신훈련 세션 및 전술이 아니라 대표팀 내 기강 및 문화라 생각한다. 그것이 홍명보 선임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
4. 해외파 선수들은 현재 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해 다 알고 있고 많이 당황스러워하고 동요하고 있다.
5. 축협은 손흥민의 대표팀 내 리더십에 대해 의구심도 있다. 근거는 지난 월드컵 2701호 사건과 아시안컵 탁구게이트 사건이라고 생각한다.
6. 홍명보가 손흥민 만나서는 북중미 월드컵까지 뛸 것인지 그리고 대표팀 내 기강 및 문화를 어떻게 할 것인지 얘기를 하지 않았을까라고 추측.
7. 손흥민 먼저 만나고 김민재, 이재성, 황인범 만나러가는 순서도 아마 주장직 및 대표팀 내 기강 문제를 논의해기 위해서라고 추측.

-

서형욱이 취재한 것들을 근거로 해서 추론한 내용이라고 합니다.
유럽에서 앞서가는 축구를 경험하고 있는 선수들에게 이런 구시대적 마인드가 통할지 의문만 더 드네요.

이미 선수들은 유럽에서 치열하게 경쟁하며 세계적으로 가치를 올리고 있는데
결정권자들은 한국에서 지들끼리 밀고 당기기에 최선일 뿐 아직도 쌍팔년도에나 먹힐 마인드에 머물러있는 거 같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4/07/22 22:29
수정 아이콘
토트넘에서는 어떻게 주장을 한다고 생각하는 거지?
24/07/22 22:31
수정 아이콘
1번부터 어질어질하네요..
동굴범
24/07/22 22:33
수정 아이콘
이게 무슨 선조가 이순신 경계하는 소린가요...
人在江湖身不由己
24/07/22 22:36
수정 아이콘
국내 MB(MK?)가 해외 HM을 견제하다 정도?...
짐바르도
24/07/22 22:35
수정 아이콘
쉰내 난다...
24/07/22 22:36
수정 아이콘
저런 꼬라지가 그냥 꼰대 집단이라는거죠.
지금 시대에서 그냥 위에서 찍어 누르면 존경해주나요? 그냥 뒤에서 욕하고 버러지 취급하지.
논리적인 지시를 하고 효율적인 감독을 해서 능력을 보여주면 알아서 말 듣습니다.

근데 그럴 자신이 없죠?
바카스
24/07/22 22:38
수정 아이콘
진짜 육두문자 마렵네요. 대충 어떤 마인드인지 알겠네. 인지능력 떨어지는 늙은 기득권
앙금빵
24/07/22 22:38
수정 아이콘
아니 애초에 탁구게이트를 재빠르게 인정하고 키운게 어디더라..
24/07/22 22:41
수정 아이콘
2701호가 이렇게 연결되는군요. 그나저나 축구 해외파 vs 국내파에서 해외파들이 동네북마냥 까이던 시절이 있었는데 격세지감입니다.
24/07/22 22:44
수정 아이콘
와... 1984년도, 1994년도 아니고 2024년에 이럴수가...
타츠야
24/07/22 22:48
수정 아이콘
이번 기회에 손흥민 선수 대표팀 은퇴하고 본인 팀에 집중하면 좋겠네요. 뭐 말같지도 않은 소리들을 하고 있는지.
닉네임바꿔야지
24/07/22 22:48
수정 아이콘
결국 축협이란 집단의 판단 능력이 처참하게 떨어졌단 거네요.
비상의꿈
24/07/22 22:49
수정 아이콘
축협 수뇌부라는 것들이 진짜 아직도 8090에 살고있네요
미나토자키 사나
24/07/22 22:51
수정 아이콘
세대교체는 해야 합니다만.. 그건 시간을 두고 천천히 해야죠. 손흥민 나이가 아직 32세인데 손흥민 정도 클래스면 3년 정도는 최상위권에서 더 뛸 수 있습니다. 그러면 손흥민 영향력을 줄일 게 아니라 활용을 해야죠.. 리더십 문제는 코웃음만 나오고.. 그건 축협이 막아줬어야지 터뜨릴 게 아니라.. 설령 문제가 있다고 한들 그래서 안 쓸 겁니까? 뭐 어떻게 영향력을 줄이자는 건지 감이 안 오네요. 국대 강제 은퇴시키려는 것도 아니고 어차피 풀타임으로 써야하는데.. 30세 넘은 선수를 빠따칠건지 아니면 호통치면서 가스라이팅 할건지.. 상상이 안 갑니다. 당장 2년 뒤가 손흥민 마지막 국제무대인데 진짜 안타깝네요. 여러모로 벤투호가 손흥민호의 마지막 아름다웠던 불꽃으로 기억될 거 같습니다.
언네임드
24/07/22 22:51
수정 아이콘
흥민아 그냥 은퇴하자....
24/07/22 22:58
수정 아이콘
기?강
기가차네
오후의 홍차
24/07/22 23:06
수정 아이콘
(수정됨) 다른 사람이 이런얘기 했으면 본인의 축구계 짬밥으로 이런저런 시나리오 쓰는거
어지간하면 받아줬을건데
전 서형욱이 스피커인건 거릅니다

뭐 축구 해설자치고 사건사고/논란 항목 없는 사람 없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축구 방송인들 중에 비호감도 1위라.....

이 사람만큼은 소스 밝힌것만 들으렵니다
서형욱이 축구계 얼마나 깊이 취재를 할 수 있었을지도 의문이고요

대충 보아하니 대중들 듣고 싶은 내용으로 망상하는거 같은데 크크
사이먼도미닉
24/07/22 23:30
수정 아이콘
저도 해설자로는 불호에 가깝지만 축구 전문 기자들이 있는 풋볼리스트의 대표이고 국내 축구계에서 여러 휴민트가 있을 터라 어느정도 공신력은 있지 않나 싶습니다.

당장 풋볼리스트 소속인 서호정 기자도 케이리그 팬들에게 1티어로 불리는 기자고요.
오후의 홍차
24/07/22 23:41
수정 아이콘
지금 영상 보고왔는데 뭐 딱히 정보원 말하는 것 같지도 않고
대충 일기장 끄적이는거 같은데....

설령 서형욱이 취재한 내용이 사실이라 해도
지금 서형욱보다 훨씬 신뢰도 있는 스피커들이 천지사방에서 관련 이야기들 하고 있는데
뭐 출처도 없는 썰 수준의 이야기에 진지하게 이야기 할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차라리 본인이 지금 축구계에서 왕따라고 직접 말한 리춘수 썰 듣는게 더 신뢰가 갈 것 같은데.....
사이먼도미닉
24/07/23 00:34
수정 아이콘
달수네, 이스타, 극장골, 축덕쑥덕, 볼만찬도 비슷해요 다른 기자라고 정보원을 직접 밝히지는 않죠.

이번 홍명보 사가에서 크로스체크 해보면 풋볼리스트에서도 꽤나 신빙성 있는 루머들을 다뤘고요.
그래도 제가 한준 같이 국내축구 팬들에게도 외면 받은 루머까지 가져오진 않습니다.

벤투 시절로 걸고 넘어지면 리춘수도 할말 없죠 뭐.
최소한 이렇게 얼굴이라도 까고 얘기하는 사람이 낫지 저는 익명의 관계자로 활개치는 사람들이 더 의문이 드네요.
아우구스투스
24/07/23 11:49
수정 아이콘
서형욱이면 일단 틀렸다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긴해서 저도 심정적으로 윗분들께 공감되네요.
서쪽으로가자
24/07/22 23:30
수정 아이콘
저도 서형욱 얘기면 일단 믿음이 안가네요
남행자
24/07/22 23:48
수정 아이콘
당장 홍명보호 1기 최고 옹호론자중에 하나였죠

무지성 벤투까 이후에는 저도 서형욱은 거릅니다
오후의 홍차
24/07/22 23:59
수정 아이콘
서형욱도 그렇고 개인적으로 배성재도 싫어하는 사람중에 한 명인데

뭐 평창올림픽 쇼트트랙 사건도 비슷한 결입니다만
배성재도 사전에 자기가 어떤 프레임을 이미 짜고 들어와서
중계중에 진짜 티안나게 자기 생각대로 여론 살살살 몰아가는 ,
그렇다고 지적하면 지적한 사람이 쫌생이 되는,
이런스타일이라 별로 안좋아하는데요

서형욱은 배성재처럼의 그런 노력도 안하더군요 크크크크크크
그냥 자기생각 막 뱉는거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벤투 여론 한창 안좋았던 때 여론 등에 업고 얘기하면 되는 줄 알고 필터링 안하고 막 뱉던데
비판이 아니라 뭔 벤투한테 돈 떼였나 수준의 저주더군요 크크

그런게 어제오늘 일이 아니고 엄청 오래 됐는데 아직도 해설하는 거 보면
진짜 방송국 사장이나 PD 비디오 갖고 있나 이 생각 뿐....
24/07/22 23:08
수정 아이콘
굉장히 얼척없어보이는 음모론이네요 홍명보 입장에서는 손흥민이 자기 목숨줄 쥐고 있는 구세주같을거같은데… 유럽가서 엄청 잘 부탁한다고 빌고 왔을거같은데요
동오덕왕엄백호
24/07/22 23:11
수정 아이콘
어느 정도는 진짜도 있을겁니다 홍명보 감독 선임하려 했던 이유가 휘어잡을수 있을거다 생각했기때문에..
노래하는몽상가
24/07/22 23:09
수정 아이콘
흥민아 은퇴하자...
지금 하는짓들이 클린스만 선임보다 더 역한짓들이 되가고 있네요
근데 이거 추측...이죠?;
동오덕왕엄백호
24/07/22 23:13
수정 아이콘
추측+진짜
24/07/22 23:13
수정 아이콘
손흥민 자존심 엄청 상하겠네요
순둥이
24/07/22 23:13
수정 아이콘
진짜 저렇다면 홍명보가 개꼰대라서 선임한건가?
승승장구
24/07/22 23:15
수정 아이콘
고장난 시계될때되더라도
일단 반은 거르고 들으세요
24/07/22 23:16
수정 아이콘
진짜라고 치면 축협엔 현재 대표팀 선수들의 선배 축구인들이 아니라 정치꾼으로 추하게 전락한 축구인이었던 것들이 모여있다는 소리인데....
방탄노년단
24/07/22 23:20
수정 아이콘
감독이야 뭐 뽑았다칩시다
근데 진짜 더러워서 흥민이는 그만했으면 좋겠네요
기가 찹니다 참...
애플프리터
24/07/22 23:26
수정 아이콘
신진도 아니고, 꼰대 사대부 집단.
라이징패스트볼
24/07/22 23:26
수정 아이콘
요약 1번이랑 3,4번은 뭔가 서로 안맞지 않나요? 손흥민의 아우라를 경계하는데 손흥민의 리더십에 문제가 있다고 받아들이고 있다? 손흥민의 리더십이 너무 강한게 문제라는 건지, 아니면 너무 약해서 문제라는건지 모르겠는데요.
비상의꿈
24/07/22 23:30
수정 아이콘
리더십과 존재감 이 둘을 완전히 별개로 본 것 아닐까 싶네요
동구밖과수원
24/07/22 23:31
수정 아이콘
2701이 문제라 생각했다면 그때 확실히 밝혀서 조치를 취했어야지 왜 이제와서 뒤로 음습하게 하는지..
위원장
24/07/22 23:37
수정 아이콘
서형욱을 믿는 건 좀 아닌거 같습니다
24/07/22 23:46
수정 아이콘
역시형욱신
위르겐클롭
24/07/22 23:51
수정 아이콘
그놈의 선수단 갈라치기는 크크 근데 대한민국 역대 가장 기강잘잡은 감독은 히딩크 아니었나? 그는 명예가 아니고 진짜 한국인이었나
스토리북
24/07/23 00:34
수정 아이콘
"서형욱이 그렇다면 아닌 거다."
24/07/23 00:45
수정 아이콘
서형욱은 거릅니다 크크
내년엔아마독수리
24/07/23 00:47
수정 아이콘
아무리 그래도 설마 손흥민을 견제할까요
국대에서 10년째 누구보다 열심히 구르고 있는데...
무도사
24/07/23 01:08
수정 아이콘
만약 1번의 가정이 맞다고 하더라도 현 시점에서 홍명보 감독은 손흥민의 지지가 반드시 필요한 시점입니다
선수들의 지지마저 없다면 자기 자리가 대단히 위험하거든요
그냥 음모론에 지나지 않는 흔한 유튜버의 썰이라고 생각합니다
Mattia Binotto
24/07/23 02:06
수정 아이콘
일단 스피커가 서형욱인 것도 있어서 신뢰도가 별로 높아 보이진 않는데, 이야기들도 뇌피셜 느낌이네요.
국밥한그릇
24/07/23 04:05
수정 아이콘
탁구게이트 이후 이강인이 어떻게 되었는지 생각하면
손흥민의 팀 장악력이 강해지면 강해졌지 약하지는 않을 것 같지는 않은데
랜더스
24/07/23 07:27
수정 아이콘
10년 전에는 MB가 해외파의 수장/보호자급 아니었어요? 해외파도 그 사이에 물갈이되긴 했지만 이제는 국내파 대장 된건가요?
기사조련가
24/07/23 08:10
수정 아이콘
서씨는 믿지 못하겠음
윤니에스타
24/07/23 09:47
수정 아이콘
서형욱 저 아저씨 관종 아닌가요? 추측이야 다 할 수 있죠. 걸러야 합니다.
EK포에버
24/07/23 10:00
수정 아이콘
20세기 지도자 21세기 선수라는 표현을 쓰면서 21세기 선수에 20세기 지도자 선임에 문제가 있단 얘기인데..저 반대쪽 입장 그러니까 21세기 해외에서 뛰는 선수쪽에 방점을 두면 예전에 우리가 본 적 있던 해외파-국내파 갈등이 또 나올 수도 있지 않을까요?

홍명보 선임에 반대하는 측에게 어필하고 싶어하는 마음에서 써내려간 소설이나 뇌피셜이 아닐까 싶네요.
윤니에스타
24/07/23 10:20
수정 아이콘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 사람이에요.
24/07/23 10:34
수정 아이콘
제가 흥이면 드라워서 안한다고 할거같은데
24/07/23 10:47
수정 아이콘
이궤튀뮈야?
아우구스투스
24/07/23 11:50
수정 아이콘
서형욱이 그러면 아닌거죠.
나막신
24/07/23 12:11
수정 아이콘
근데 국대차출하면 거의 의무적으로 오는 것 같던데 또 젊을때 은퇴선언하면 안부르는것같기도 하고.. 유럽 탑클럽에서 뛰는선수들은 굳이 국대에서 저런취급하면 안가고싶을수도?
아우구스투스
24/07/23 12:59
수정 아이콘
일단 글쓴분이 좀 당황을 하셨을 거 같은게 서형욱이 그래도 불호 수준의 해설자로 보신거 같아요.

해설자든 기자든 서형욱의 위치를 감독으로서의 홍명보보다 훨씬 밑이라 봅니다.

그래서 다들 신뢰를 아예 안하죠.
24/07/23 18:08
수정 아이콘
서형욱이 취재를???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3998 [스포츠] [최강야구] 다음 직관 예고편 [16] 한사영우7883 24/07/23 7883 0
83997 [연예] 카카오 김범수 구속...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39] VictoryFood10801 24/07/23 10801 0
83996 [스포츠] 양민혁 협상 완료, 이번 주말 발표 [6] 어강됴리6543 24/07/23 6543 0
83995 [스포츠] 이강인에 대해 꽤 진심인것 같은 나폴리 [11] 어강됴리8417 24/07/22 8417 0
83994 [스포츠] [축구] 서형욱이 취재한 홍명보를 선임한 축구협회의 내막 [57] 사이먼도미닉10064 24/07/22 10064 0
83993 [스포츠] 아주 어질어질한 메이슨 그린우드의 이적료 세부사항 [11] 매번같은6968 24/07/22 6968 0
83992 [스포츠] 뚜르 드 프랑스 2024.종료 [11] 딜서폿이미래다5151 24/07/22 5151 0
83991 [스포츠] [KBO] 2024 프로야구 10개 구단 시청률 및 관중 [20] HAVE A GOOD DAY6356 24/07/22 6356 0
83989 [연예] 김태호의 '가브리엘' 시청률 0% 화제성도↓ [72] 하우스11345 24/07/22 11345 0
83988 [연예] '부채도사' 개그맨 장두석 별세, 향년 66세 [12] Davi4ever6651 24/07/22 6651 0
83987 [스포츠] [테니스] 나달 ATP250 결승전 하이라이트 [7] Mamba4182 24/07/22 4182 0
83986 [스포츠] [MIN/LG] 응원팀들 유망주 이야기 [39] 무적LG오지환3777 24/07/22 3777 0
83985 [연예] 카라큘라 유튜버 은퇴 선언 영상 업로드 [26] 매번같은8434 24/07/22 8434 0
83984 [스포츠]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을 설명 드립니다 [61] TheZone8702 24/07/22 8702 0
83983 [스포츠] [MLB] 새벽에 35호 홈런을 친 판사님 [10] kapH4916 24/07/22 4916 0
83982 [스포츠] [KBO] 10개 구단 통산 다승 1위 투수 [34] 손금불산입5073 24/07/22 5073 0
83981 [스포츠] [KBO] 이번 시즌 타자 OPS 순위 [10] 손금불산입4493 24/07/22 4493 0
83980 [연예] 물 들어올 때 노저어야 하는데 5번 연속 결방하는 드라마 "굿파트너" [14] 매번같은7391 24/07/22 7391 0
83979 [스포츠] [F1] 헝가리 그랑프리 결과 및 감상 [38] kapH5200 24/07/22 5200 0
83978 [스포츠] 김영웅에게 헛스윙을 얻어낸 4살 꼬마의 투구 [22] 쿨럭6599 24/07/22 6599 0
83977 [연예] 황정음 열애 농구스타는 '7살 연하 국대' 김종규…파경 후 새 사랑 [21] insane8580 24/07/22 8580 0
83976 [연예] 대학로 소극장 학전 이끈 ‘아침이슬’ 김민기 별세 [27] 빼사스6513 24/07/22 6513 0
83975 [스포츠] [MLB] 오타니 30호 업무개시 알람 [19] kapH5641 24/07/22 5641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