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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28 17:04
이쁜 친구들은 차고 넘치지만 아무래도 위에서 꼽은 분들중에서는 토다나 요시타카 정도가 연기를 할 줄 아는 배우라는 점이..
전 지금이라면 미야자키 아오이, 타케우치 유코, 칸노 미호, 아마미 유키, 우에토 아야, 후카츠 에리 꼽습니다. 이 다음으로는 최근 몇년간 눈여겨본 친구는 마키 요코, 히가 마나미, 아야세 하루카 정도네요... 외모보다 연기 잘하는 친구들이 좋아요.
13/01/28 17:05
저는 일본 배우 좋아합니다. 이시하라 사토미 원톱에 우에토 아야, 요시타카 유리코 좋아합니다.
기본적으로 활발해 보이는 성격과 외모를 좋아하는데, 앞의 둘은 그런데 요시타카 유리코는 그런 스타일은 아니네요. 이시하라 사토미는 H2에서 보자마자 좋아졌고, 우에토 아야, 요시타카 유리코는 둘다 처음엔 별로 였는데 보다보니 좋아졌어요. 딱히 좋아하진 않는데 작품은 챙겨보는 여배우로는, 칸노 미호, 미야자키 아오이, 히로스에 료코 정도 있네요.
13/01/28 17:13
배틀로얄 나왔던 후지와라 타츠야랑 섹시 보이즈앤 로보 나온 마츠야마 켄이치네요.
후지와라 타츠야는 드라마는 거의 안찍고, 마츠야마 켄이치도 영화 중심이라; 찾아보긴 힘든 배우들이죠. 저도 둘다 좋아해요 크크 근데, 둘다 조금 덕력있는 작품을 주로 하는지라... 저는 그 느낌으로 야마타 타카유키도 좋아해요.
13/01/28 17:40
저도 의외로 남자배우들 좋아합니다(?)
타니하라 쇼스케, 아베 히로시, 사카이 마사토 중년배우들도 괜찮고 에이타나 마츠다 쇼타 야마시타 토모히사도 좋아하는편이고.. 물론 막 사주고 그러고싶진않지만요.
13/01/28 17:15
60년대생 배우 야마구치 토모코/ 나츠카와 유이/ 스즈키 쿄카/ 고이즈미 쿄코
70년대생 배우 후카츠 에리/ 마츠시마 나나코/ 마츠 다카코/ 나카야마 미호 80년대생 배우 다케우치 유코/ 미야자키 아오이/ 아야세 하루카/ 호리키타 마키 한명만 꼽으라면 후카츠 에리입니다. 일본여배우들중에서 가장 연기를 잘한다고 생각합니다.
13/01/28 17:37
원래는 아사미 유마가 좋았고... 요새는 사토미 스즈키와, 사토미 유리아가 좋...................... ㅡㅡ;;
은건 제가 외로울때 이야기고요. 그냥 배우중에서 외모상 끌리는건 역시 아오이 유우죠. 청순하면서 화사한 스타일이니까요. 다만 개인 성향이 우익적일 가능성이 높아서 그건 별로네요. 우익성향 작품에도 몇번 출연했고...
13/01/28 18:35
꽤 있는 편인데...
70년대생은 칸노 미호, 나카마 유키에, 마츠시마 나나코, 마츠 다카코, 이나모리 이즈미 80년대생은 토다 에리카, 미야자키 아오이, 히가 마나미, 요시타카 유리코, 시바사키 코우 90년대생은 야마시타 리오, 오오마사 아야, 시다 미라이, 후쿠다 마유코, 타케이 에미 아역이라고 할 수 있는 배우중엔 요시다 리코와 현재는 은퇴한 오오하시 노조미등이 있네요. 근데 드라마에 어울리면 그 배우는 좋아보이는거 같습니다.
13/01/28 19:01
미야자키 아오이, 아오이 유우, 우에노 주리요.
사실 아는 배우도 별로 없지만 미야자키 아오이는 정말 제 이상형이에요ㅜㅜ
13/01/28 19:59
예전에 1리터의 눈물때메 사와지리 에리카 좋아했었는데. 베쯔니로 침몰하고..
그 즈음에 토다에리카, 나가사와 마사미한테도 관심이 생겼지만 수험때메 다 잊고지내다가 최근에 <리치맨 푸어우먼>덕에 이시하라 사토미에 푹....... 빠졌었습니다 로코물이 너무 좋네요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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