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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2/19 14:47
Westlife - My Love
Metallica - Enter Sandman My Love 덕분에 한동안 웨라 빠돌이 짓을 했고... 자그마치 팬페이지까지 만들었었습니다... Enter Sandman 덕분에... 락키드의 길로 들어서 대학생활을 밴드와 함께 말아먹었죠..
13/02/19 15:00
고등학교 떄 MD에 넣고 다니던 너바나의 네버마인드가 최고였던듯 싶네요.
그리고 군시절 들었던 마룬5... 그리고 테이프 닳게 들었던 서태지와 아이들 컴백홈 앨범;;;
13/02/19 15:01
Rhapsody - Emerald Sword요.
Epicus Furor로 시작해서 이어지는 Emerald Sword는 정말 전율이었습니다. ㅠㅠ 덕분에 많은 파워 메탈 밴드들을 좋아하게 됐죠.
13/02/19 15:02
가장 충격이였던 노래는 아마 Gackt의 vanilla(바닐라) 였던거 같습니다.
저에게 제이팝의 매력을 알게해줘서 한동안 제이팝만 듣게만들었던 노래...
13/02/19 15:09
chet baker - my funny valentine 라이브 버전으로.. http://www.youtube.com/watch?v=_8CjZ0BYaYM
13/02/19 15:19
서태지 - 널 지우려해
스쿠피바나나 - How many times 동맥경화(DMKH) - 슈팅스타 어.. 세곡 모두 CD로 샀었는데.. 이사하면서 다들 어디로 가버린건지... 듣고싶어도 들을수가 없네요. '유치함없이는 감동도 없다'라는 마인드에 꽤 어울리는 곡들입니다. 아 추가로 조이박스 - shout (hidden track)도요.
13/02/19 15:26
1) 중학교 입학 기념으로 부모님께서 사주신 마이마이에 함께 달려왔던 마이클 잭신의 Beat It 앨범
2) 주로 고등학교 때, 마이마이로 테이프 늘어질 때까지 들었던 음반들 - 유재하, 이문세3집~5집 3) 대학 때 들은 Juds Priest의 Painkiller 앨범
13/02/19 15:37
한번 딱 듣고 이거 진짜 좋다 했던곡이
미스터투 - 하얀겨울 캔 - 겨울이야기 노이즈 - 상상속의너 R.ef - 이별공식 offspring - you're gonna go far kid , all I want 정도가 있네요
13/02/19 15:42
충격은(좋은 의미로) Mika 1집이었고, 가장 좋았던 것은 TheFray 1, 2집이었어요.
곡으로 가면. OneRepublic의 Stop and Stare, 미스터칠드런의 쿠루미, B.O.B의 NothinOnYou, MC몽의 너에게 쓰는 편지, 마잭형님의 Heal the world입니다. 하나더해서 BEP의 I gotta feeling까지요. 전 진짜 잡식성이군요.
13/02/19 16:13
나얼 - 한번만 더
고등학교 때인가 대학교 때 라디오 틀고 자다가 새벽에 잠결에 듣다가 마지막에 제목 알려줄때 까먹을까봐 벌떡 일어나서 제목 쓰고 다시 잔 노래에요 크크크
13/02/19 18:17
초등학교 6학년때 친구집 놀러갔다가
브라운아이즈ㅡ벌써 일년 듣고 세상에 이런게 있구나..... 하고 충격받았습니다. 그러고 힙합, 락 여기저기 표류하다가 잭슨5ㅡmaria듣고 두번째 멘붕......하고 완전히 흑음으로 돌아섰음.
13/02/19 18:20
서태지 - 하여가
Celine Dion - It's All Coming Back To Me Now 김동률 - 출발, 새 히사이시 조 - summer Mika - Happy ending S Club 7 - It's Alright OASIS - 후회하지마(dont Look Back in Anger) 사이드비 - 봄바예 Boys Like Girls - Great Escape Kelly Clarkson - My Life Would Suck Without You... Moony - 아름다운 나라 Jewel - Foolish Game 버스커버스커 - 여수밤바다 첨바왐바 - Tubthumping 임재범 - 이또한 지나가리라 써니힐 - 굳바이 로맨스 DJ DOC - DOC Blues 소향 - Upon This Rock 옥상달빛 - 수고했어 오늘도 듣고 꽂혀서 적어도 한달이상......지겨울 정도로 들었던 곡들이네요..... 요즘은 옥상달빛에 빠져있습니다.
13/02/19 18:24
앨범으로 치면 제이켠 re birthday 앨범하고 바스코 2집, 랍티2집 !!
딱 한 곡으로는 최근작으로 한정해서 FaMe-J의 자존심하고 프라이머리 독 정도 떠오르네요.
13/02/19 18:44
몇 곡만 써보겠습니다
Radiohead- Let down Kent - Socker Nirvana - Smells like teen spirit Coldplay - Fix you Nell - 쓰레기 앨범을 딱 하나 고르라면 주저 않고 Nirvana의 Nevermind를 꼽겠습니다.
13/02/19 20:40
서태지 - 하여가, 컴백홈
노이즈 - 너에게 원한 건 MJ - Black or white Oasis - Don't look back in anger Smap - 世界に一つだけの花 너무 많지만 당장 생각나는 건 이 정도네요.
13/02/19 20:48
노래를 많이, 즐겨듣는 타입은 아닌데 깊게 빠져서 수백번 이상 몇년이상 반복재생했던 곡이 두개 있습니다.
체리필터의 낭만고양이 아게마츠 노리야스의 innocent starter - 미즈키 나나
13/02/20 01:15
넥스트 - 날아라 병아리 앨범, 재즈카페 앨범 전곡
윤종신 - 환생 있는 앨범 전곡 DJ DOC- 런투유 있는 앨범 전곡 딱 떠오르는건 이정도네요.
13/02/21 23:38
전 sum41-fat lip 요 노래 들으니까 3분이 사라져버렸습니다. 정말 초반부터 끝까지 신남이 멈추지 않았어요. 긴장이 끝까지 되더군요. 그래서 한 한달동안 이 노래만 달고 살았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은 이런 기분은 안들지만, 다시 한번 이런 곡을 만나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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