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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08 21:22
어디서부터 얘길 할지 정하고 얘길 해도 들으려하지 않을겁니다
경찰에 신고해서라도 강제로라도 빼와야죠... 그렇게 안하면 답이 없습니다
13/03/08 21:22
친구 부모님들께 연락해서 머리끄댕이 잡고 내려오는 수 밖에 없어요.
말로 해서는 안듣죠. 밑천 다 드러날 때까지는 다른 사람말은 귀에 안들어와요
13/03/08 21:24
빠져서 다른 친구까지 끌어들일 정도면..
친구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무슨 방법을 써서라도 꺼내셔야 됩니다. 만약 어떤 방법으로도 못헤어나오거나 님께도 끈질기게 권한다면.. 연을 끊을 각오도 하셔야됩니다..-_-
13/03/08 21:32
무슨 회사인지 모르겠지만 사업자등록 하고 저 짓을 하는 거니깐 경찰에 신고할 수 없어요.
정말 절친한 친구고 마음을 터놓는 사이 아니면 중간에서 오히려 욕 드실 수 있습니다. 뭘 모르고 상관한다고~ 그냥 친구 부모님께 말씀을 드리는 것이 편해요.
13/03/09 02:24
제가 군대에 있을때 제친구중에 하나도 지금 그쪽에 빠져서 다른 친구들과 대판 싸우고 연락 끊어버린 애가 한명 있습니다.
걔한테 니가 정신차리고 다시 와서 친구하자고 하면 받아준다고 하고 지금은 연락두절이네요.
13/03/09 05:21
【다단계 피해 예방 혹은 ‘Anti’를 위한 글(+링크 모음) 序(서) 편】
(링크: http://58.120.96.219/?b=8&n=32730 ) 【다단계 피해 예방 혹은 Anti’를 위한 글(+링크 모음) 結(결) 편】 (링크: http://58.120.96.219/?b=8&n=33509 ) 제가 2011년 11월 한 달 동안 PGR21 자유게시판에 연재한 총 18편짜리 다단계 칼럼입니다. 시간 여유가 없으시면 結(결) 편이라도 읽어보셨으면 하고요. 웬만하면 차근차근 18편 전부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일단 너무 급하게 처리하려고 하시지는 마시고요. 며칠이라도 다단계에 관하여 알아보시고, 어떻게 움직일지를 결정하시는 것이 좋을 듯싶습니다. 혹시 궁금한 점이 생기시면 쪽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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