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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10 21:36
클라스만 보면 qpr선수들이 다른 경쟁팀 선수들보다 확실히 높죠.
시즌전만 해도 구성원이 좋아서 10위안까지 가능하다는 이야기도 나왔었습니다. 어제 경기를 보니 경기력이 정말 많이 좋아졌고 갈수록 좋아질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남은 게임도 최근 두 경기 멤버들로 스타팅을 구성한다면 올라갈 가능성이 60%이상이라 봅니다.
13/03/10 21:56
레딩>위건>아스톤빌라=Q.P.R>사우스햄턴 순으로 강등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비록 순위는 현재 Q.P.R이 낮지만, 최근 6경기 매치핏이 레딩 : D-W-L-L-L-L (+4) 위건 : L-D-D-L-W-L (+5) A.V : L-D-W-L-L-W (+7) Q.P.R : D-D-L-L-W-W (+8) 사햄 : L-D-W-L-L-D (+5) 로써, 레딩은 4연패를 함으로써 분위기가 최악이며, 생존왕 위건역시 +5로 좋은 상황이 아닙니다. 반면에 A.V는 강등권 라이벌인 레딩을 이기면서 한숨 놓이게 되었으며 Q.P.R역시 2연패 후 2연승으로 분위기를 역전하는데 성공했습니다. 반면 안정권으로 보이던 사우스햄턴이 최근 6경기에서 승점을 5점밖에 획득 못하면서 위험권에 놓이는 분위기 입니다. 잔여경기 중 강팀과의 경기는 레딩은 맨유/아스날/리버풀/웨스트햄/맨시티 와의 경기가, 위건은 웨스트햄/토트넘/WBA/아스날 과의 경기가, A.V는 리버풀/맨유/첼시와의 경기가, 사우스햄턴은 리버풀/첼시/WBA/토트넘과의 경기가 Q.P.R은 에버튼/아스날/리버풀과의 경기가 남아 있어, 레딩과 위건, 사우스햄턴이 좋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에 레딩과 위건이 가장 유력하고 남은 한자리를 가지고 A.V와 QPR, 사우스햄턴이 각축을 벌이지 않을까 하며, 이중 키는 레딩, 위건, AV와의 경기가 남아있는 Q.P.R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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