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 전적검색을 통해서 만든것입니다.
서지훈선수는 탈락이 확정되어 포함시키지 않았습니다.
4강진출했을때 선수들이 만날수있는 선수들을 상대로 전적을 알아봤습니다.
강민 : VS 박경락 4패, VS 박정석 1승2패, VS 홍진호 1승4패
7선수중 가장 암울하다. 누가 올라와도 쉽지 않은상황, 특히 양 저그에게 상당히 저조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 (>.<)
임요환 : VS 박경락 8승4패, VS 박정석 8승7패, VS 홍진호 18승16패
역시 테란의 황제답게 3선수에게 모두 우위를 점하고 있다. 그래도 온게임넷에서만큼은 Reach에게 절대 열세이니 피하는것이 좋지 않을까? (^.^)
박용욱 : VS 박경락 1승2패, VS 박정석 1패, VS 홍진호 1승
경기수가 많지않아 평가를 내리기 어렵다. 박경락선수를 상당히 꺼리는만큼 박경락선수는 피하는것이 좋을듯...(-_-)
전태규 : VS 박경락 3승2패, VS 박정석 1승3패, VS 홍진호 2승5패
리치와 옐로우에게 전적에서 떨어지고 있으나 어차피 전태규선수가 4강에 간다면 그 상대는 무조건 전위이니 상관없다. 4강만 가면 희망이 보인다. (-_-)
박경락 : VS 강민 4승, VS 임요환 4승8패, VS 박용욱 2승1패, VS 전태규 2승3패
날라토스에게 극도로 강한것으로 드러났다. 제우스가 올라올 가능성도 통계상으로 높지는 않으니 역시 경계해야할것은 슬레이어즈 박서...(-_-)
박정석 : VS 강민 2승1패, VS 임요환 7승8패, VS 박용욱 1승, VS 전태규 3승1패
3토스에게 모두 우위를 점하고 있고, 온게임넷에서는 황제에게 압도적 우위를 점하고있다. 가을의 전설 1순위일듯싶다. (^.^)
홍진호 : VS 강민 4승1패, VS 임요환 16승18패, VS 박용욱 1패, VS 전태규 5승2패
박용욱선수와의 대결이 옐로우의 초창기시절임을 감안한다면 대체로 토스상대로는 무난한 편이다. 역시 영원한 라이벌 박서의 벽을 넘어야한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