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3/10/16 19:18:34
Name ken
Subject MSL 문자중계 합시다~
너무 조용하군요.

벌써 한 경기 끝났습니다.-_-;;

방금 채널 틀었더니 그 사이에..홍진호 선수 1승.

이병민선수와 경기합니다.



*잠깐 해설자분들 얘기 들으니 싱겁게 끝난듯...

보신 분 리플 달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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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16 19:19
수정 아이콘
1경기... 원-_-사-_-이-_-드...
03/10/16 19:20
수정 아이콘
1경기 홍진호 12시 이병민 4시. 업마린 하려다 럴커 두마리의 기습을 못막고 간단하게 끝납니다.
카나타
03/10/16 19:21
수정 아이콘
★10월 16일 - 승자조 4강
☞이병민(T) VS 홍진호(Z)☜
1경기 JR's Memory 1.5

2경기 Gauntlet-TG

3경기 U-Boat


☞이윤열(T) VS 한승엽(T)☜
1경기 Gauntlet-TG

2경기 JR's Memory 1.5

3경기 Enter The Dragon
03/10/16 19:22
수정 아이콘
2차전 건틀렛TG 인데 현제 Z v T 6:1 입니다.
거의 별 이변이 없는한 홍진호의 우세가 점쳐집니다.
03/10/16 19:23
수정 아이콘
1경기 짐레이너스 메모리
이병민선수 5시 홍진호선수 12시
빠른공업 > 3바락 체제의 테란과 투해처리 레어의 빠른 러커 체제의 저그
러커 업그레이드가 완성되기 이전에 히드라 두마리 빼돌려
빈집털기..요즘 홍진호 선수가 자주 선보이죠
이병민선수의 병력이 첫 진출하자 마자 4저글링 2러커로
빈집들어가 미네랄 양 사이드에 각각 한기씩 박아
스캔두번을 요하는 가운데 추가로 저글링 한부대가량과 두기의 러커가
곧바로 난입 이병민 선수 지체없이 GG
03/10/16 19:23
수정 아이콘
문자 중계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그런데 오늘 접속 문제때문인지 PGR식구분들이 많이 안 보이시는듯...
03/10/16 19:26
수정 아이콘
이병민 선수 초반에 에씨비 둘 나갑니다.
03/10/16 19:26
수정 아이콘
센터에 배럭 짓네요. 필살기 입니다.
03/10/16 19:27
수정 아이콘
문자중계 해주시는 Neos님 킁킁님 감사합니다....^^
03/10/16 19:27
수정 아이콘
두번째 배럭 저그 입구에 짓다가 실패합니다.
03/10/16 19:27
수정 아이콘
2경기... 허-_-무...
03/10/16 19:28
수정 아이콘
아.. 저글링 나오고 실패.. 해설진 말 그대로 자폭한거 같습니다...
03/10/16 19:29
수정 아이콘
저글링 테란 본진으로 뛰고 지지 나오네요... 정말 허무..-_-;;
03/10/16 19:29
수정 아이콘
이로써 건틀렛TG 7:1 됐습니다.
03/10/16 19:29
수정 아이콘
아직 30분도 지나지 않았는데...홍진호 선수 승자조 결승 진출이네요.
불대가리
03/10/16 19:29
수정 아이콘
ㅠ.ㅠ
03/10/16 19:29
수정 아이콘
두경기 끝난 시각이...^^;;; 1,2경기 합친 시간도 무지 짧은데..이제 7시 반입니다.
03/10/16 19:30
수정 아이콘
홍진호 선수 장난아닌데요.;; 지금 몇분이나 지났다고 벌써 결승 진출 이라니...
03/10/16 19:31
수정 아이콘
오늘 이렇게 되면 신구대결... 선배들의 압승이 될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03/10/16 19:31
수정 아이콘
이제 라그나로크의 언밸런스 함을 넘어서려고 하네요.
03/10/16 19:31
수정 아이콘
엠겜도 좀 난감하겠네요. 한승엽 선수와 이윤열 선수의 경기가 시간을 좀 채워줘야 할 텐데요.^^;
03/10/16 19:35
수정 아이콘
테테전!! 멋진 경기 기대합니다~
03/10/16 19:37
수정 아이콘
건틀넷에서 저그를 이긴 유일한 테란이... 조정현선수 맞나요? 1차 스타리그때 봤던 기억이... (홍진호선수를 상대로...)
03/10/16 19:38
수정 아이콘
건틀렛 TG 저번에 최인규 선수는 장진수 선수를 상대로 나름대로 좋은 경기를 펼쳤던것 같습니다.
테란 3강 선수들이 경기를 펼친다면 조금 다른 양상이 나올 것 같습니다.
노스텔지아에서 처음 테란이 고전했지만 곧 만회했듯이요.
저그에게 조금 더 기우는 맵이긴 하지만 라그나로크와 비교하기엔 아직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라그나로크는 어떤 저그유저도 이길 수 없는 맵이었죠. 상대방의 큰 실수가 있기전에는...
03/10/16 19:38
수정 아이콘
건틀렛 TG라면 서지훈 선수가 장진남 선수에게 이긴 것이 생각나는군요.
03/10/16 19:46
수정 아이콘
1경기 이윤열 8시 한승엽 2시 입니다
03/10/16 19:46
수정 아이콘
앗 김동준 해설 PGR언급을 +_+ 저는 그 글을 읽어보지 못했네요 ^^;
03/10/16 19:48
수정 아이콘
어어...지금 김동준 해설께서 말씀하시는 pgr21에서의 글..제 기억이 맞다면 그 글은 여러 사람에게 좀 아픈 기억이었던 것 같은데...웃으면서 말씀해 주시는군요.^^ 뭐, 하여간 어느 종족을 상대로든 승률이 70프로가 넘어가면 거기서부턴 '사기'소리가 나오는 것도 이상할 게 없을 듯 합니다.^^
03/10/16 19:48
수정 아이콘
둘다 투팩 아직 특별한거 없네요.
03/10/16 19:49
수정 아이콘
한승엽 선수 아머리 먼저 이윤열선수 둘다 머신샵 붙습니다.
마요네즈
03/10/16 19:50
수정 아이콘
근데 접속문제라뇨? 전 아침부터 잘만 들어와 지던데 -_-a
03/10/16 19:51
수정 아이콘
두선수 본진에 다 벌쳐가 난입합니다.
03/10/16 19:52
수정 아이콘
이윤열 선수 골리앗이 배럭 때리느라 손해가 더 큽니다.
03/10/16 19:53
수정 아이콘
한승엽선수 뒷마당 멀티 가져가려고 커맨드 날립니다.
03/10/16 19:54
수정 아이콘
마요네즈님// 자유게시판 밑에 글 중에 문무대왕님이 쓰신 글 보세요.
지금 pgr 주소 변경 문제때문에 그렇더군요.
03/10/16 19:55
수정 아이콘
이윤열선수 멀티지역에 벌쳐 난입되서 일꾼 많이 잡히네요. 이젠 힘든거 같습니다.
03/10/16 19:58
수정 아이콘
한승엽선수 센터지역 추가멀티 가져가려고 합니다.
03/10/16 20:11
수정 아이콘
이윤열 gg
03/10/16 20:12
수정 아이콘
한승엽 선수, 여리게 생긴 얼굴과는 다르게 강하군요. 한승엽 선수의 뒷마당 멀티를 치러 갔던 타이밍에서 이윤열 선수의 손해가 컸던 것 같습니다. 엠겜이 뽑은 카피 문구를 빌자면, "그래, 어디 한 수 배워 보지."라고 말하는 것 같네요.
마요네즈
03/10/16 20:13
수정 아이콘
아 어제는 저도 약간 그러하더니, 다시 잘 되던데.. 그래서 글들도 적고, 사람도 많이 안들어오는거군요..
03/10/16 20:14
수정 아이콘
소울팀에서 누구와 테란전을 연습했죠? 대단하군요~
하늘아이
03/10/16 20:14
수정 아이콘
이윤열선수가 이겼으면 좋겠는데.. 음..
어딘데
03/10/16 20:20
수정 아이콘
실시간 계속 끊기네요 짜증 나서 못 보겠습니다 ㅡ.ㅡ
하늘아이
03/10/16 20:21
수정 아이콘
아직 경기안하나요? 어머님의 드라마의 압박으로 못보고 있는데.. ㅠ,ㅠ 문자중계 해주세요오~
03/10/16 20:21
수정 아이콘
앗, 저는 실시간 안끊기는데요? 그런데 개인화면 보여주는 거 위아래로 나눠서 보여주니 신기하네요. 이윤열 선수가 다시 승부를 원점으로 돌릴수 있을지...
그랜드슬램
03/10/16 20:21
수정 아이콘
나다 테란 지면 안되는데...^^;;
아 그리고 woo~쯔님 소울에 오상봉 선수가 있죠^^
03/10/16 20:23
수정 아이콘
여러분 반가워요 ㅜ.ㅜ
한 이틀간 pgr에 접속이 안됬네요^^;;
음..이윤열 이겨야 되는데..+.+;;
03/10/16 20:23
수정 아이콘
2경기 JR's Memory 1.5 입니다.
한승엽선수 4시 이윤열선수 6시입니다.
03/10/16 20:24
수정 아이콘
이윤열선수의 벌처에 대비해서 한승엽선수 아머리를 빨리올립니다. 한승엽선수입구에서 벌처교전중 한승엽선수 골리앗 충원합니다.
구라미남
03/10/16 20:25
수정 아이콘
소울에 서지수 선수도 있죠..헤헤헤
03/10/16 20:25
수정 아이콘
이윤열선수 멀티중이고 벌처 한승엽선수 진영으로 난입합니다. 마인매설하며 SCV사냥합니다.
03/10/16 20:25
수정 아이콘
윤열군 아트 벌처 --b
03/10/16 20:27
수정 아이콘
이윤열선수 멀티 완성 한승엽선수 앞마당에서 커맨드센터확인하고 스타포트 올리기 시작하며 멀티도 시작합니다.
03/10/16 20:27
수정 아이콘
어? 저렇게 마인 뭉쳐있으면 반칙 아닌가요??
그랜드슬램
03/10/16 20:27
수정 아이콘
벌처의 신인가요?
03/10/16 20:28
수정 아이콘
한승엽선수 앞마당 이윤열 선수마인때문에 전진못합니다. 이윤열 선수 드랍쉽2대이동합니다.
03/10/16 20:29
수정 아이콘
이윤열...마인 예술..
03/10/16 20:30
수정 아이콘
이윤열선수 언덕에 탱크자리잡습니다.
03/10/16 20:30
수정 아이콘
한승엽선수 다시 앞마당 돌리기 시작하지만 이윤열 선수 드랍쉽다시 옵니다. 탱크 시즈모드
03/10/16 20:31
수정 아이콘
이윤열선수 벌처 많습니다. 한승엽선수 3시 가스멀티합니다.
그랜드슬램
03/10/16 20:31
수정 아이콘
역전의드라마를 다시 만드나요..아..
카나타
03/10/16 20:31
수정 아이콘
얼라이마인이 아니라면 반칙은 아니죠..-_-;
03/10/16 20:32
수정 아이콘
한승엽선수 진영으로 이윤열선수 탱크와 벌처 전진합니다. 벌처와 탱크 많습니다. 지지 나올듯
03/10/16 20:32
수정 아이콘
으악~~윤열...세대 교체는 없다를 말하는군요 --b
03/10/16 20:32
수정 아이콘
얼라이마인이 뭔가요..??
03/10/16 20:32
수정 아이콘
한승엽선수 지지칩니다. 이윤열선수 승
지금 1:1 상황입니다.
03/10/16 20:33
수정 아이콘
흥미진진....하군요
모두들 고맙습니다.....^^
03/10/16 20:33
수정 아이콘
하하..두 선수 장군, 멍군이군요. 2차전은 이윤열 선수의 대화인가요? "어때? 한 수 잘 배웠나?"인 듯하네요.
불대가리
03/10/16 20:33
수정 아이콘
ㅠ.ㅠ
03/10/16 20:33
수정 아이콘
한승엽 선수 골리앗 초반에 뽑았으면 언덕에서도 지키고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배럭 없애는데 너무 신경쓴것은 아닌지...
03/10/16 20:34
수정 아이콘
얼라이마인은 상대방과 얼라이를 맺은 후 상대가 마인밭으로 들어오면 얼라이를 풀어서 반응하게 하는 것을 말합니다.
03/10/16 20:34
수정 아이콘
접속이 불안하군요. 30분정도 접속불가..-_-;;
이상욱
03/10/16 20:34
수정 아이콘
음..엠비시게임에서는 얼라이마인도 허용되지 않나요? 온게임넷은 확실이 안되긴 하지만..
03/10/16 20:35
수정 아이콘
thep//감사..
03/10/16 20:35
수정 아이콘
근데요..저만 그런가요..??
pgr21.com으로는 접속이 안돼네요..
주소창으로는 접속이 되는데..
03/10/16 20:36
수정 아이콘
MBC game에서도 허용하지 않습니다.
그랜드슬램
03/10/16 20:36
수정 아이콘
엠비씨게임은 저번에 3차리그 5차전때인가.. 이윤열선수와 최인규선수의 플레인즈투힐 정글판 경기에서 , 이윤열 선수가 사용해서 , 최인규 선수의 조이기 라인을 뚫었죠.. 최인규 선수가 매너 좋게 , 인정해주셔서 큰 논란은 없었습니다만 , pgr 게시판을 비롯해서 많은 스타 관련 게시판에서 이건 조금 문제가 있다고 하여서 , 그 다음날 바로 mbc게임이 얼라이마인 사용금지라고 올렸습니다.
03/10/16 20:39
수정 아이콘
얼라이마인은 이제 어느 경기에서도 허용되지 않습니다.
두선수 비슷한 패턴으로 두경기를 하고 1경기는 한승엽선수 2경기는 이윤열선수가 가져가네요. 이제 3경기 Enter The Dragon에서 시작합니다.
03/10/16 20:40
수정 아이콘
한승엽선수는 5시 이윤열선수는 11시에 자리합니다.
03/10/16 20:40
수정 아이콘
음..대각선...
03/10/16 20:41
수정 아이콘
헉..몰래 배럭;; 두근 두근 +.+
03/10/16 20:41
수정 아이콘
한승엽선수 SCV빠르게 나가서 9시쯤에 배럭을 짓기 시작합니다.
03/10/16 20:41
수정 아이콘
한승엽선수 뭘 할려고 하는거 같습니다.
03/10/16 20:42
수정 아이콘
글쎄요..마린 네기정도면..피해 없이 막을거 같네요..
03/10/16 20:42
수정 아이콘
한승엽선수 마린 지속적으로 생산하기 시작합니다. 이윤열선수는 마린한기뽑고 배럭을 날립니다. 한승엽선수 마린넷과 공격들어갑니다.
03/10/16 20:42
수정 아이콘
머린 모으고 있습니다. 이거 한방에 승부가 날것 같습니다.
03/10/16 20:43
수정 아이콘
헉..아니다...이윤열 위기!!
03/10/16 20:43
수정 아이콘
머린 넷 들어가고 계속 생산합니다.
03/10/16 20:43
수정 아이콘
이윤열선수 SCV 로 막기시작하지만 한승엽선수 벙커짓다가 파괴되나 한승엽선수 마린세기 여전히 공격합니다.
출발드론팀
03/10/16 20:43
수정 아이콘
중계 팔리팔리
03/10/16 20:44
수정 아이콘
이윤열선수 벌처2기가 한승엽선수진영으로 향합니다.
03/10/16 20:44
수정 아이콘
이윤열 선수에게 피해는 좀 있었지만..
한승엽 선수도 마린 뽑느라고 scv를 적게 뽑았기 때문에..
서로 동등한 조건 같네요..
03/10/16 20:44
수정 아이콘
벌쳐 달리면 끝날거 같은데..
03/10/16 20:45
수정 아이콘
간신히 막는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한승엽 유리..
03/10/16 20:45
수정 아이콘
정말 노련하네요..이윤열..!!
마요네즈
03/10/16 20:45
수정 아이콘
훔. 어쩐지 어제 밤부터 들어올때마다 그 많던 새 글들이 가뭄에 콩나듯 하더군요 -_-;
03/10/16 20:46
수정 아이콘
한승엽선수는 2팩머신삽 모두 달고 이윤열선수는 하나만 달았습니다.
두선수모두 3팩입니다. 이윤열선수 스피드업벌처입니다.
03/10/16 20:46
수정 아이콘
이윤열선수 벌처가 한승엽선수 SCV 잡아주지만 큰 이득은 못 봅니다.
03/10/16 20:48
수정 아이콘
한승엽선수 벌처가 이윤열선수 앞마당에 마인매설합니다. 초반 저글링에싸움에 비견될만한 벌처들의 싸움입니다.
마요네즈
03/10/16 20:48
수정 아이콘
두 선수 정말 팽팽하네요.. 긴장감이 계속 감도는 중..
03/10/16 20:48
수정 아이콘
한승엽선수는 멀티없이 탱크가 전진하기 시작하고 이윤열선수는 골리앗이 나옵니다. 벌처와 벌처 전투중에 탱크 추가 시즈모드합니다.
03/10/16 20:49
수정 아이콘
한승엽선수 마인일점사로 탱크를 시키나 결국 이윤열 선수가 입구앞 병력치워 냅니다.
03/10/16 20:49
수정 아이콘
저그 군단의 한승엽!!
테테전 왜 이렇게 잘하죠 --;;
03/10/16 20:50
수정 아이콘
아트 벌쳐 투 이윤열!! --b
03/10/16 20:50
수정 아이콘
위에 앞마다을 입구로 정정합니다. 중앙에서 마인으로 한승엽선수 탱크 많이 잡힙니다. 한승엽선수 스타포트 올라갑니다.
마요네즈
03/10/16 20:51
수정 아이콘
꼭 저그 대 저그전 같네요 -_-a
03/10/16 20:51
수정 아이콘
이윤열선수 벌처로 이득 많이 봅니다. 한승엽선수 투스타포트올라갔습니다. 계속되는 벌처싸움입니다. 레이스 2기가 출발합니다.
03/10/16 20:51
수정 아이콘
정말 보면서 피말리네요.
03/10/16 20:52
수정 아이콘
레이스로 이윤열선수 멀티 견제하기 시작하고 이윤열 선수 스타포트 완성되었습니다. 레이스 4대가 되었습니다.
03/10/16 20:53
수정 아이콘
이윤열선수는 탱크가 안보입니다. 이윤열선수 스캔뿌리고 벌처로 마인밭을 제거 하며 골리앗 입구아래까지 내려왔습니다.
03/10/16 20:54
수정 아이콘
아무리 생각해도..
벌쳐는 가격대 성능비가 너무 뛰어나네요..
좀 가격을 올려야겠네;;
03/10/16 20:54
수정 아이콘
이윤열선수 골리앗으로 레이스 모두 잡아줍니다. 이윤열선수 멀티돌아가기 시작하나 한승엽선수는 멀티없습니다.
03/10/16 20:55
수정 아이콘
한승엽선수 다리 건너에서 탱크한대로 이윤열선수 멀티견제합니다.
어느새 한승엽선수가 멀티를 했군요. 멀티견제하던 병력 모두 잡힙니다.
출발드론팀
03/10/16 20:55
수정 아이콘
윤열선수 파이팅
03/10/16 20:56
수정 아이콘
이윤열선수 벌처로 한승엽선수 멀티견제하기시작합니다. 한승엽선수 탱크로 방어합니다. 멀티를 두고 치열하게 전투를 벌입니다.
03/10/16 20:57
수정 아이콘
이윤열 선수 멀티옆 언덕에서 한승엽선수가 견제를 하지만 이윤열 선수 효과적으로 방어합니다.
03/10/16 20:57
수정 아이콘
저번 경기에도 느낀거지만..
마이크로 컨트롤은 이윤열 선수가 더 뛰어네요..
(드랍쉽으로 하는 탱크 컨트롤..)
03/10/16 20:57
수정 아이콘
이제 슬슬 힘싸움 구도로 바뀌고 한승엽선수 지속적으로 멀티견제 하나 효과를 못보네요.
마요네즈
03/10/16 20:58
수정 아이콘
두 선수다 장난 아니네요.. 3차전 답습니다..
03/10/16 20:58
수정 아이콘
이윤열선수 드랍쉽2대가 한승엽선수의 멀티위 언덕에 견제들어갑니다. 한승엽선수 벌처 탱크로 방어합니다.
03/10/16 20:59
수정 아이콘
두선수 정말 치열하게 싸웁니다. 한승엽선수 12시에 확장시작하며 탱크도 이동합니다. 이윤열 선수 드랍쉽3대가 한승엽선수 본진에 떨어집니다.
03/10/16 20:59
수정 아이콘
한승엽 본진에 이윤열 선수 드랍!!!
마요네즈
03/10/16 21:01
수정 아이콘
한승엽 선수 레이스 다시 모음.. 아 이윤열 선수 드랍십 잡는데 실패를 하네요..
03/10/16 21:02
수정 아이콘
이윤열선수 지상군으로 12시 멀티에 전진합니다.
출발드론팀
03/10/16 21:02
수정 아이콘
누가 유리해요?
마요네즈
03/10/16 21:02
수정 아이콘
우와 한승엽 선수.. 이윤열 선수의 공격들어오던 그 많던 병력들을 먼저 자리 잘잡은 시즈탱크들과 레이스들로 다 잡아버렸네요.. 아직 경기는 모를 듯..
03/10/16 21:03
수정 아이콘
이윤열 선수 너무 무리 했음...
03/10/16 21:03
수정 아이콘
탱크와 레이쓰에 막히고 이윤열선수 손해를 많이 봅니다.
TheMarineFan
03/10/16 21:03
수정 아이콘
문자중계만 지켜보고 있는데도 진땀 나네요..딴 일을 못하겠네.
03/10/16 21:03
수정 아이콘
팽팽함..!!!
이윤열 선수가 유리했는데..쩝..!!
03/10/16 21:03
수정 아이콘
정말 장난 아닙니다!-_-
03/10/16 21:04
수정 아이콘
이윤열선수도 6시 멀티시작합니다.
03/10/16 21:04
수정 아이콘
이거 초반 마린 러쉬부터 장난 아닌데요. 엄청 명경깁니다. - -b
마요네즈
03/10/16 21:04
수정 아이콘
테테전 재미있게 하네요.. 현재 멀티는 한승엽 선수가 한개 정도 더 많습니다..
03/10/16 21:05
수정 아이콘
12 섬멀티 지역에서 다시 교전 벌어집니다.
03/10/16 21:06
수정 아이콘
이윤열선수 드랍쉽이 다시 이동합니다. 한승엽선수 이윤열선수의 6시멀티에 견제시작하나 이윤열선수가 잘막아냅니다.
03/10/16 21:06
수정 아이콘
두선수 경기 다시 팽팽해집니다.
03/10/16 21:07
수정 아이콘
이윤열선수는 드랍쉽이 많고 멀티숫자와 병력면에서 이윤열 선수가 앞서 갑니다.
마요네즈
03/10/16 21:07
수정 아이콘
아 2차 병력 교전에서 이윤열 선수가 한승엽 선수에게 또 패했습니다.. 이번에도 또 무리한 공격이었음.. 이윤열 선수..
03/10/16 21:08
수정 아이콘
이윤열선수 다시 무리한 공격으로 병력을 많이 잃습니다.
03/10/16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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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큰 한타싸움으로 기우는거 같습니다..
03/10/16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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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섬지역을 제외하고 두선수 올멀티상황입니다.
03/10/16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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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엽선수 대규모 병력이 우와좌왕하기 시작합니다. 한승엽선수 드랍쉽으로 멀티견제합니다.
마요네즈
03/10/16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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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열 선수 배틀크루즈 생산했습니다~!
03/10/16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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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한승엽..결정해야 됩니다..!!!
03/10/16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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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윤열이 배틀!!!!
어딘데
03/10/16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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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열 선수는 무리한 공격이 아쉬웠고 한승엽 선수는 과감한 결단이 아쉬운 그런 경기네요
자원 상황은 이윤열 선수가 조금 더 좋아 보이고 배틀만 들키지 않고 좀 더 모으면 이윤열 선수가 경기를 가져갈 그런 상황이네요
03/10/16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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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열 선수 앞마당에 개스를 SCV 한기로 캐내요 -_-;;;
03/10/16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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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이 계속해서 모이기 시작하는 이윤열선수 한승엽선수는 탱크가 굉장히 많지만 전진하기 힘듭니다. 한승엽선수는 레이스를 모아갑니다.
마요네즈
03/10/16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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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동, 서로 정말 팽팽하게 대립하고 있네요.. 둘 다 섣불리 공격 못하는 상황.. 이윤열 선수의 배틀, 그리고 한승엽 선수의 레이스..
03/10/16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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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스 다수가 배틀 소수 이기지 않나요..?
어딘데
03/10/16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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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엽 선수의 레이스를 보니 이윤열 선수의 배틀이 들켰네요
일정수까지는 레이스가 앞서겠지만 배틀이 많이 모이면 레이스로는 힘들텐데 어떻게 될지...
마요네즈
03/10/16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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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윤열 선수 배틀크루즈 정말 많이 모았네요 -_-; 슬슬 나다에게로 기울어 가지 않을까 하는..
03/10/16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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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 쌓여가네요...
03/10/16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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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전야의 순간입니다.
03/10/16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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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한승엽 선수 발키리에 좌절이군요. 쓴웃음 지으면서 레이스 덤비지도 못하고 GG...
아카징키
03/10/16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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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재밌는 테테전이였네요
03/10/16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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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윤열 선수 발키리 추가!!!
마요네즈
03/10/16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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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엽 GG 결국.. 이윤열 선수가 접전끝에 승리를 이끌어가네요.. 재밌었습니다.. 한승엽 선수에게는 전 타이밍에 병력들을 과감한 결단을 하지 못하고, 우왕좌왕 했던게 조금 아쉽네요..
소나기
03/10/16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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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한승엽 저래 지지 치네요. 아쉽습니다. 정말 굉장한 선수네요.
이윤열 선수 역시 괴물은 괴물입니다. ㅡ,.ㅡ
03/10/16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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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 이윤열 gg 인가요 -_-?
03/10/16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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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한승엽 선수 유리한 상황이 있었는데..
정말 아쉽겠네요..
03/10/16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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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열선수가 승자조 결승에 진출합니다. 정말 치열한 경기였네요.
VOD로 다시 봐야 겠습니다.
김대장원
03/10/16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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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마지막 한승엽선수의 웃음이 너무 멋있어 보이내요..이운열서수는 당연하고 한승엽선수 정말 잘 싸웠습니다.. 한승엽선수의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는거 같습니다....^^
출발드론팀
03/10/16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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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테전 짐승 ㅠㅜ
불대가리
03/10/16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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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감동의 도가니탕
나루터
03/10/16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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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역시 나다입니다 T.T
03/10/16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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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엽선수 결단력이 아쉽네요.. 분명 유리한 상황이었는데..-_-;;
03/10/16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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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신중이 소심함으로 패배를 자초한것 같습니다. 정말 아쉽네요.
어딘데
03/10/16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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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고수들의 테테전에선 가스 하나가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경기였네요
섬멀티 하나가 승부를 갈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그런 경기네요
한승엽 선수 정말 잘했는데 아쉽네요
자원 상황이 좀만 좋았다면 배틀 확인하고 바로 배틀 따라 갔어야 했는데 자원의 여력이 안 되었던것 같습니다
배틀 모이고 발키리까지 받쳐주면 레이스로 잡기는 어렵죠
나루터
03/10/16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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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드론팀//하하^^;;제로스에 이은 테테전 짐승이 또한명 탄생한건가요?(아...'원래' 테테전 나다도 짐승이였죠-.-;;)
03/10/16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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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 테테전 짐승...
엠겜의 이윤열(18승 6패 승률75프로), 온겜의 서지훈(9승 3패 승률75프로)... -_-;;;
유민우
03/10/16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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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마지막 경기 좀 진짜 안타깝네요

한승엽선수 이길수있었는데 결단력이 없으셨는듯 아 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 너무아까워요 ㅠ_ㅠ
03/10/16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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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한승엽 선수의 미소, "오늘 한 수 잘 배웠습니다."라고 말하는 것 같군요.^^
어딘데
03/10/16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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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테테전 명승부 best 5에 들어가도 손색이 없는 그런 경기였습니다
초반 마린부터 벌쳐 탱크 공중전으로 이어지는 치열한 난타전 이었네요
03/10/16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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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진경기 잘봤습니다 두선수 너무 수고하셨네요
한승엽선수도 잘했지만 아..정말 이윤열선수 너무 멋있네요
03/10/16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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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발키리에 쫒겨가면서 보여준 한승엽선수의 미소 ~
멋있네요 +_+;;
나루터
03/10/16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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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차기 OSL 이나 MSL 에서 테테전의 '짐승' 이라고 불리우는 서지훈 선수와 이윤열 선수의 경기를 보고 싶습니다^^(어디까지나 주관적인 바램이고...또 편애모드도 없지않아 있습니다--;)
sunnyway
03/10/16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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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수선수는 자신을 루저스로 떨어뜨린 이병민 선수와 다시 만나네요..
그럼, 다음 주 카피는 '복수는 나의 것' 인가요 ^^;
최연성선수도 이윤열선수 만나려면 루저스 결승을 넘어 결승전까지 gogo! ^^
sunnyway
03/10/16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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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ip치고 여기 들어오니, 위의 PgR21 타이틀이 없네요..
서버는 어디 좋은 곳으로 이전하시는지...
scent of tea
03/10/16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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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경기는 정말 처음부터 발키리 나오기 전까지 저로선 누가 이길지 알수가 없는 접전이었고,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이윤열 선수를 응원했기 때문에 더 기쁘네요 ^^ 한승엽 선수도 정말 잘했구요..다시 봤습니다! soul팀에 저그만 있는거 아니다. 여기 내가 있다라고 말하는 듯 했습니다. 사실 두 선수 다 좋아하지만 (사실은 모든 프로게이머를 다 좋아함...;;) 이윤열 선수를 응원했던 이유는 나다의 강력한 모습을 되찾길 바래서였습니다만...두 선수 모두 잘하셨습니다. ^^
03/10/16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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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경기 펼쳐준 이윤열,한승엽 선수 수고하셨습니다~
너무 재밌어서 시간가는 줄 몰랐네요. ^^ 테테전의 '짐승'?? 하하..누가 먼저 그렇게 불렀죠? 한승엽 선수도 이제 거기에 들어가야 되는거 아닙니까?^^ 한승엽선수 너무 잘하네요~ 테테전의 강자 이윤열선수를 상대로 그런 경기를 펼치다니...입이 안 다물어집니다. 정말 gg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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