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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2/09/24 21:02:54
Name 하늘이내린이
Subject pride of dropship(2)
드랍쉽 여기사 의 이름은 '수희'였다
그녀의 모든테란부대 아니 지금 현 전쟁이 펼치고 있는 3종족 13개의 파의 최고의  게릴라 부대'Y.H Slaye'의 21살에 들어가 지금 3년째의 생활을 하고 있었다. 바로 첫비행부터 3기의 드랍쉽중 하나를 조종해 이미 천재성을 인정받은 사람이였다..
"약 5분후에 수송선은 아넬라종 저그 제 1보급로에 도착할것입니다."
이 안내방송이 떨어지지 말자 10명의 머린병들은 총을 정비했다
도착 ......
그들은 모두 내렸다.
그리고 저기 아넬라종의 보급로 가 보였다....
"모두 정비"
.......................................
"전원 공격"
언덕 가장자리에 정확하게 착륙하는 바람에 그들은 저글링의 공격을 받지 않고도 그들의 보급로 를 확실히 끓을수 가 있었다 그리고 뒤늦게 저글링이 언덕으로 난입 했을땐 이미 그들의 보급로 는 90프로가 파괴되어 있었다.그리고 그들의 저글링이 50m전방에 오자 수희는 그들모두를 태웠다.
"전원 탑승"
저글링들이 엄청나게 장시간이 걸러서 온 언덕위를 가로질러 유유히 크립위에 착륙했다.
"전원 공격"
밑에는 보초 저글링이 약 4-5마리 있었지만 그냥 머린들도 아닌 최전방 무적의 특수부대라는 "boxer"에 마린들이 그렇게 4-5마리 정도 에 저글링에 당할리가 없었다 저글링은 오기도전에 피투성이로 만들어 버렸고 그들의 보급로를 담당하고 있던 모둔 일꾼들을 몰 살 시 켰 다. 그리고 그들으 최종 보급로 '해처리를 파괴 시킨후 ' 다시 언덕위 의 저글링이 난입하자 또다시 수희는 다시 "전원 탑승" 의 말을 했고 그들은 약 10초의 시간에 전원탑승이 가능했고 그 드랍쉽이 뜨는 데 걸린시간은 10초도 되지 않았다..

"역시..다르긴 다르군 slyaer 의 명성이 허명이 아닌군"
큐이는 말은 그냥 그렇게 했지만 내심 엄청 놀라고 있었다 보통  기본적인 드랍쉽 운전사는 다 태우는 약 1분 그리고 저글링이나 히드라 같은걸 보는 능력도 /수희/랑은 비교 도 되지 않았다.
그리고 약한 부분가 이길수 있는 부분만을 노리는것 이 짦다면 짦은 전투에서 그는 그의 실력을 알수 있었다.
수희는 칭찬을 들었으면서도 표정 하나 바뀌지 않고  다음에 가는곳을 열심히 찾고 있었다.
"아넬라 종 제 2보급로 그들도 연락을 받았을거니 결코 이번만큼 쉽진 않을 것입니다 모두 각오 해주시기 바랍니다"
" 각오라면 어떤 각오를 말씀 하시는지?"

한 머린이 장난 반 진담반으로 넌저시 물었다..
그러지 수희는 한번 째려보고 날카롭게 말했다
"저글링에게 시체가 갈귀갈귀 찟기고 히드라에 침에 몸이 모두 녹아 버리고 럴커에 가시에 몸이 반쪽으로 찢어지고 성큰에 가시에 다시는 남자 노릇을 못할 각오 말입니다.."

,,,,;;물어본 사람은 상당히 황당해 했다 장난으로 물어 본거이였는데 대답은 장난이 아니여서였다..
하지만 자신도 남테란 특수부대 말이 다소 걸치기는 했지만 /수희/에 말에는 단 하나도 틀린게 없었다.
언제죽을지 모른다..하지만 자신들이 그러므로써 몇백억인구가 지켜질수 있다 그것으로 살아온 삶이였다..그는 다시 웃음짓고 살짝 내던졌다.
"얼굴은 천산데 말투는 악마스러움에 극인 아넬  보다 더 하군요 " 그는 옆에 있는 간호원을 가르키면
말했다.
"당신은 생긴것도 거지도 말하는 더욱더 거지 시군요"
수희의 날카로운 말에  그는 또 무슨말을 할려다가 큐이가 한번 째려보자 상황을 종료 되었다..
"아넬라 종 제 2 보급로 도착 5분전  "
"전원 착륙"
그녀는 이번에도   천상의 위치 그들의 보급로 곳곳에 병력의 배치를 했다
"전원 공격"
탕~~타아앙앙탕탕탕 총격이 울렸다 이번에는 저글링 뿐만 아니라 히드라들도 몇기 있었다.
이미 가장왼쪽에 있는 히드라의 그침에 방어구가 녹고 있는 실정이였다

"자자 모여라 다시 모여라 전원 이곳은 저글링이 저글링이 드러오기는힘든곳이다 하지만 히드라는 들어오지도 않고 도 공격이 가능하다 히드라만 집중적 사격해라"
탕탕탕탕~~~타타아아아탕
궤 구게ㅞ게ㅔ구ㅜ게ㅜㄱ
그때 갑자기 저기서 대기하고 있던 드랍쉽이 모습을 드려냈다.그러자 히드라 가 반수 이상이 그 드랍쉽을 잡을려고 움직이였다.
궤ㅜ게ㅜ게ㅜ궤구구게궤 ~~
하지만 엄청난 운전 솜씨 를 발휘 하면 그들을 유인하기만 했다 그때동안 히드라와 'boxer'병들의 싸움은 유리하게 이끌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그들도 특수부대 부상병은 간호원에게 극한의 치료법을 받으면서 싸우면서 명성이 괜히 싸이는게 아니라는걸 보여주고 있었다.

그들은 히드라를 모두 잡아냈고 저글링은 오지못하는곳이기때문에 어떻게 해볼수 가 없었다. 보급로는 그렇게 끓겼고  저들의 구원병이 도착 했을땐 이미 드랍쉽에 태운채 유유히 살아지고 있었다.

"윽....제길"
나머진 몰랐지만 2명은 크게 다친듯 연심 신음 소리를 내고 있었다.,,
하지만 그들은 그것보다는 더 이제 복수를 위한 단계가 단 하나 남았다는 것에 대한 기쁨으로 아픔은 견디어내는듯 했다.
"아넬라종은 본진은 조금에 휴식을 취한뒤 공격 도록 합시다 "
수희는 짦게 말했고 이내 전원 착륙해서 휴식과 치료를  받고 있었다.
"아깐 죽으려고 한거가 도대체 왜 그런짓을"
"그정도에 수에 파괴되을정도였음 이까지 올수도 없었을 것입니다."
"대단한 자신감이군"
"대단한 y.h.slayer 소속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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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준이
02/09/24 21:54
수정 아이콘
오오..ㅠ_ㅠ 상당히 멋진..뒷내용이 기대가 되요..
갠적으로는 멋진 sad엔딩이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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