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2/09/28 00:30:35
Name SadtearS
Subject 알고 있었다고 하더라도..
만약 공문에 제대로 안적혀있었다면

한번쯤 니들 제대로 안하냐? 하고 찔러볼수도 있다고 보는데..

같은팀 선수가 비슷한 경우로 곤란해했던 경험도 있겠다 한번 찔러 볼수도 있죠

글구 중간이 어떻게 됐든 임요환선수는 결승 진출을 했고

여기서 뭐라 한다고 변할거도 없는데

프로게이머사랑 카페같은 이런곳에서 논란이 되는건 좀 이상하네요

참 그건 그렇고 pgr에서 이런 볼거리가 생길줄은 몰랐습니다 ㅋㅋ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2/09/28 00:34
수정 아이콘
베르트랑을 좋아하는 팬들도 많으니깐요.
홍유민
02/09/28 00:34
수정 아이콘
저도 정말 PGR에서 이럴 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습니다.

뭐 오늘하루만큼은 온게임넷 게시판과 별반 다를바 없는것같구요.

악의적으로 한 선수를 까대려하는 몇몇분 때문에 참 맘이 안좋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수정 삭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6781 진돗개와 친구 . . . [4] GGoMaTerran1191 02/09/28 1191
6780 4강전을 보고 생각난 것들. [15] kama1976 02/09/28 1976
6772 속이 쓰리군요... [4] 황무지1578 02/09/28 1578
6770 전 떠난다고 쓰는 사람이 싫습니다. [22] 김형석1345 02/09/28 1345
6769 [잡담] 임요환선수가 고 승률을 유지하는 방법 [5] InToTheDream1584 02/09/28 1584
6767 (잡담) 소중한 것들을 하나씩 잃어가는 군요. [7] 마치강물처럼1310 02/09/28 1310
6766 (펌)그 옛날에는 춘추필법(春秋筆法)이 있었네 얼씨구1114 02/09/28 1114
6763 폭풍(?)이 지나간 자리 [1] 박준호1280 02/09/28 1280
6762 [잡담] 워크래프트에 대한 생각 [6] 용살해자1182 02/09/28 1182
6761 "라 이 벌" [7] Fanatic[Jin]1475 02/09/28 1475
6758 이봐요~! 님들~ [9] 음훼훼1307 02/09/28 1307
6757 심하다 이윤열 [6] 랜덤테란2206 02/09/28 2206
6755 베르트랑...징크스?? [3] 김호철1252 02/09/28 1252
6754 최종병기 그녀...보셨나요? [8] 김희제1281 02/09/28 1281
6745 이윤열선수 pgr21 테테전 랭킹 1위... 용이1222 02/09/28 1222
6738 언데드로 아바타 마킹을 잡아보세..(wacraftxp 언데 사이트에서.) [14] 기다린다1452 02/09/28 1452
6730 이윤열 VS 박정석 "황제 가리자"…KPGA투어 결승 격돌 [6] 천재테란윤열1655 02/09/28 1655
6728 헉쓰.,김정민선수가 4위로 떨어졌네여... [3] 토스1587 02/09/28 1587
6721 뭐랄까.. 뜨겁다는. HalfDead1147 02/09/28 1147
6720 방금전까지 재방송 보고 있다가.. 나의꿈은백수1195 02/09/28 1195
6719 水打上古野史 (수타상고야사) [3] 하나밖에있네!1979 02/09/28 1979
6717 알고 있었다고 하더라도.. [2] SadtearS1124 02/09/28 1124
6716 분위기를 바꿔보고자 저의 허접한 결승에서의 요환선수의 플레이 예상.. [3] KABUKI1187 02/09/28 1187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