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2/09/28 09:58:55
Name Fanatic[Jin]
Subject "라 이 벌"
모든 곳에는 라이벌이 있습니다...
자신들이 서로 상대를 라이벌이라 생각하던 말건 간에 제 3자들은 그들을 라이벌이라 규정하고 흥미를 가지며 재미있어 합니다...
가요계에서는 S.E.S하면 핑클이 떠오르고...성시경하면 박효신이 떠오르고...
^^
스타계에서는 어떤게이머들이 그럴까요??
우선 저의 생각~~
1. 임요환, 김정민:말이 필요 없는...ㅇ,.ㅇ^

2. 홍진호, 강도경:우주최강 메이저틱 저그

3. 박경락, 나경보:이유는 모르는데...^^그냥...딴분들은 그렇게 생각 안하시나요??왜이렇게 이미지가 비슷하게 느껴지는지...

4. 조용호, 성학승:신예아닌 신예...

5. 김동수, 임성춘:ㅎ ㅓㅇ ㅓ...말이 역시 말이 필요 없는...

6. 이윤열, 서지훈:기냥...ㅇ,.ㅇ^이미지가...

7. 주진철, 전태규:아아아아악!!전 아직도 두분을 혼동한다는...

8. 국기봉, 최진우:99pko의 전설...

기냥 심심해서 적어보는 겁니다~~

막상 적어보니...라이벌이라기 보다는...ㅇ,.ㅇ^

그냥 이미지가 비슷한 게이머끼리...흠냐...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RanDom[Tr]
02/09/28 10:03
수정 아이콘
굳이 라이벌을 따질 필요가 -______________-..

임요환선수 : 최인규선수
박정석선수 : 홍진호선수
김정민선수 : 김동수선수
김동준선수 : 변성철선수
이기석선수 : 신주영선수
이윤열선수 : 박경락선수 그냥 -_________-;
02/09/28 10:39
수정 아이콘
걍 명몇만 전적 검색한거..
이재훈 9:7 이윤열
김정민 13:13 임요환
임요환 12:12 최인규
최인규 12:14 강도경
임요환 11:9 김동수
홍진호 10:13 박정석
기다림...그리
02/09/28 11:03
수정 아이콘
이글보니 최진우선수 보고싶군요 작년에 군대가신걸로 알고있는데
올초였나 기억이 가물가물 하여튼 부대에서의 배려로 대회참가가
가능하다는 얘길 들었었는데 역시 군생활중 짬짬이 한 연습으로는
힘든가보군요 근데 예선전전적에도 안보이던데 이제 슬 짬밥이
쌓이실데도 됐는데 최진우 선수 제대후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임요환님의 라이벌이라면 임성춘님이 아닐까요.
07포함 08일때에도 플토로 대적해왔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대 전적이 우위에 있는 게이머이니까요.
라시드
02/09/28 13:28
수정 아이콘
서지훈 선수하고는 변길섭 선수가 이미지가 더 비슷하다는..
꽃다방 숙자
02/09/28 13:30
수정 아이콘
꽃다방 숙자 : 전통찻집 김여사
02/09/28 13:34
수정 아이콘
14:12로 임성춘선수가 조금 앞서는 군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6781 진돗개와 친구 . . . [4] GGoMaTerran1156 02/09/28 1156
6780 4강전을 보고 생각난 것들. [15] kama1933 02/09/28 1933
6772 속이 쓰리군요... [4] 황무지1549 02/09/28 1549
6770 전 떠난다고 쓰는 사람이 싫습니다. [22] 김형석1316 02/09/28 1316
6769 [잡담] 임요환선수가 고 승률을 유지하는 방법 [5] InToTheDream1555 02/09/28 1555
6767 (잡담) 소중한 것들을 하나씩 잃어가는 군요. [7] 마치강물처럼1280 02/09/28 1280
6766 (펌)그 옛날에는 춘추필법(春秋筆法)이 있었네 얼씨구1085 02/09/28 1085
6763 폭풍(?)이 지나간 자리 [1] 박준호1251 02/09/28 1251
6762 [잡담] 워크래프트에 대한 생각 [6] 용살해자1157 02/09/28 1157
6761 "라 이 벌" [7] Fanatic[Jin]1433 02/09/28 1433
6758 이봐요~! 님들~ [9] 음훼훼1277 02/09/28 1277
6757 심하다 이윤열 [6] 랜덤테란2175 02/09/28 2175
6755 베르트랑...징크스?? [3] 김호철1222 02/09/28 1222
6754 최종병기 그녀...보셨나요? [8] 김희제1255 02/09/28 1255
6745 이윤열선수 pgr21 테테전 랭킹 1위... 용이1193 02/09/28 1193
6738 언데드로 아바타 마킹을 잡아보세..(wacraftxp 언데 사이트에서.) [14] 기다린다1421 02/09/28 1421
6730 이윤열 VS 박정석 "황제 가리자"…KPGA투어 결승 격돌 [6] 천재테란윤열1624 02/09/28 1624
6728 헉쓰.,김정민선수가 4위로 떨어졌네여... [3] 토스1553 02/09/28 1553
6721 뭐랄까.. 뜨겁다는. HalfDead1118 02/09/28 1118
6720 방금전까지 재방송 보고 있다가.. 나의꿈은백수1168 02/09/28 1168
6719 水打上古野史 (수타상고야사) [3] 하나밖에있네!1945 02/09/28 1945
6717 알고 있었다고 하더라도.. [2] SadtearS1097 02/09/28 1097
6716 분위기를 바꿔보고자 저의 허접한 결승에서의 요환선수의 플레이 예상.. [3] KABUKI1156 02/09/28 1156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