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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2/10/13 00:40:04
Name 이재석
Subject 세대교체의 거센 물결...
테란: 이윤열,서지훈,김현진 선수
프로토스: 박정석 선수
저그: 조용호,박경락 선수

이제 드디어 세대교체가 시작된다고 본다. 스타일리스트의 시대가 아닌 그야말로 완벽해야만 살아남는 시대가 오고 있다. 물량 + 컨트롤 + 전략 3박자의 환상적 조합이 이루는 것을 갖추지 못한 사람은 우승하지 못한다.. 위 6명의 선수는 이미 온겜넷 겜비씨 차기리그에 모두 진출해 있으며 겜티비도 별다른 이변이 없는 한 진출할 것이라 생각한다.

새로운 역사가 쓰여지고 있다.. 이들에 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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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0/13 00:42
수정 아이콘
오 정말 여섯 명 모두 양대리그 본선에 모두 진출했내요 @.@ 하지만 코크배, 작년 스카이배에 경험이 있는 박정석 선수는...
한태석
02/10/13 00:50
수정 아이콘
아직 이르지 않을까요? 혹시나 차기 스타리그에서 잘하면~ 세대교체 되겠군요
[GhOsT]No.1
02/10/13 00:51
수정 아이콘
진정한 고수가 한명다가오고 있어여!!
이동익
02/10/13 00:56
수정 아이콘
프로토스 강민선수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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