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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85 이영호가 우승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120] 토레스11027 10/01/19 11027 3
39883 이영호와 이제동, MSL 결승전 장소 1000석? [51] 햇살같은미소8911 10/01/19 8911 0
39882 오늘의 프로리그- 위메이드 vs Estro (2) [56] 윰댕3675 10/01/18 367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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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78 100118 기록으로 보는 경기 - 프로리그 14주차 2경기 [3] 별비3652 10/01/18 3652 0
39877 이제동과 이영호의 결승을 기다리며. [16] ipa4477 10/01/18 4477 3
39876 어제의 결승을 보며 떠오른 입스타 하나 [26] Anyname6488 10/01/18 6488 1
39875 Flash On Top [9] becker5567 10/01/18 5567 9
39874 언제나 그랬습니다. [40] 창천5360 10/01/18 5360 0
39873 [MSL 결승 기대글] 두 영웅이 마주 서다. [11] 세레나데4055 10/01/18 4055 0
39872 영호야, 정말 진심으로 눈물나게 고맙다. [3] Architect4118 10/01/18 4118 1
39871 양대리그 결승진출자들 [11] 信主SUNNY4502 10/01/18 4502 0
39870 속도의 이영호; 높이를 흡수하다. [26] 프리티카라승6327 10/01/18 6327 4
39869 2010년 1월 셋째주 WP 랭킹 (2010.1.17 기준) [7] Davi4ever5444 10/01/18 5444 5
39866 오늘 결승전 경기장 밖에서 기다렸던 사람 중 하나입니다 [22] 음악세계5156 10/01/17 5156 0
39865 진영화 비록 졌지만 잘싸운 결승 [28] noknow5859 10/01/17 5859 0
39864 눈물없인 볼 수 없었던 영화. [10] Ascaron5794 10/01/17 5794 0
39863 이제 일주일 후의 경기에, 두 선수는 모든 것을 걸었습니다. [40] 손세아5660 10/01/17 566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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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60 온게임넷 스타리그 커리어랭킹 [14] 信主SUNNY5347 10/01/17 5347 0
39859 이제 이번시즌 이영호의 야망을 막을 최후의 보루. [63] SKY927239 10/01/17 723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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