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5/08/02 11:18:37
Name 베㉹관리㉶γ
Subject KeSPA 8월 공식랭킹나왓네요
1 박성준 프로 이고시스 POS 865.0       -

2 서지훈 프로 Greatest One 714.5       ▲ 1

3 최연성 프로 SK Telecom T1 657.5       ▼ 1

4 박태민 프로 SK Telecom T1 656.5       -

5 이윤열 프로 Pantech&Curitel Curriors 616.5       -

6 전상욱 프로 SK Telecom T1 450.0       ▲ 1

7 이병민 프로 Pantech&Curitel Curriors 407.5       ▼ 1

8 홍진호 프로 KTF Magicⓝs 362.0       ▲ 2

9 조용호 프로 KTF Magicⓝs 359.5       ▲ 2

10 박정석 프로 KTF Magicⓝs 349.0       ▼ 1

11 박용욱 프로 SK Telecom T1 320.0       ▼ 3

12 임요환 프로 SK Telecom T1 284.5       -

13 이재훈 프로 Greatest One 248.0       ▲ 3

14 변은종 프로 삼성전자 칸 231.0       -

15 변길섭 프로 KTF Magicⓝs 197.5       ▲ 2

16 김정민 프로 KTF Magicⓝs 172.5       ▼ 3

17 김근백 프로 삼성전자 칸 162.0       ▲ 2

18 마재윤 프로 Greatest One 149.5       진입

19 최수범 프로 삼성전자 칸 148.0       ▼ 1

20 이주영 프로 Greatest One 143.0       ▲ 2

21 변형태 프로 Greatest One 138.0       ▲ 2

22 김민구 프로 KTF Magicⓝs 137.5       ▼ 1

23 강민 프로 KTF Magicⓝs 135.0       ▼ 8

24 안기효 프로 Pantech&Curitel Curriors 123.5       -

25 김준영 프로 한빛 stars 115.5       진입

26 차재욱 프로 KOR 114.5       ▲ 2

27 조형근 프로 한빛 stars 110.5       ▼ 1

28 신정민 프로 KOR 110.0       ▼ 1

29 전태규 프로 KOR 107.5       -

30 박정길 프로 KOR 106.5       ▼ 6








서지훈선수의 2위등극과, 강민선수의 랭킹하락이 눈에띄네요.

파포에선 스프리스배포인트 빠져서그렇다는데, 맞는지모르겟습니다 -_-





이거 제가 올려도돼는지모르겟습니다.

혹시라도 문제됀다면 자삭하겟습니다.

모두들 좋은하루되세요 ^^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바카스
05/08/02 11:22
수정 아이콘
최연성 선수 3위 OTL
비만질럿
05/08/02 11:24
수정 아이콘
마재윤선수의 진입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05/08/02 11:25
수정 아이콘
그런거 같네요..강민 선수, 박용욱 선수,최연성 선수가 동시에 하락한거 보면 스프리스배 포인트가 빠진거 같습니다.. 반면에 우주배 포인트가 들어가는 것 같구요.. 마재윤 선수가 첫 진입인데도 순위가 높네요..
05/08/02 11:25
수정 아이콘
아직 10위에 프로토스 한 명 생존해 있네요. 다행이라고 느껴지진 않습니다.
밀가리
05/08/02 11:27
수정 아이콘
프로토스라인이 대거 하락했군요. 강민선수의 하락폭은 충격수준입니다. -_- 그나마 이재훈 선수가 상승했군요 ^^
김연우
05/08/02 11:28
수정 아이콘
흠... 우주배가 들어간거 치고 박정석 선수의 포인트가 너무 낮은거 같은데요? 홍진호 선수는 스니커즈배 우승으로 포인트가 올라간건가...
05/08/02 11:28
수정 아이콘
최근 양대리그 진출한 프로토스들이 좋은 성적을 낸다면 20위권 안에 이름을 많이 올릴수 있을 것 같네요.
05/08/02 11:32
수정 아이콘
그러네요 조용호 선수는 순위가 오르고 박정석 선수는 내려갔네요..우주배는 아직 포함 안 될 수도 있겠군요..
핸드레이크
05/08/02 11:36
수정 아이콘
우주배 포함이 안됬으면 마재윤 선수가 저렇게 올라갔을리가 없지 않을까요?태민선수와 연성 선수 1점 차이네요-_-
6436346326
05/08/02 11:37
수정 아이콘
홍진호 선수 스니커즈배 우승했는데 아무리 이벤트전이라도 너무 안오르는듯 ..
Sports_Mania
05/08/02 11:38
수정 아이콘
스니커즈 반영 안 되지 않았나요??
강 민 선수 23위..ㅠ 순위보다도 포인트 차이가 상당합니다;; 안타깝네요;;
05/08/02 11:39
수정 아이콘
박용욱 많이 떨어졌네..
하고 그 밑을 보니 강민 23위..ㅡㅡ
Janne Da Arc
05/08/02 11:40
수정 아이콘
민선수....
D.TASADAR
05/08/02 11:50
수정 아이콘
박성준은 앞으로 양대 메이져 리그 진출을 2번만 더 해줘도 무난히 임요환의 최장기간 1위기록을 깰 거 같네요.(그 사이에 서지훈이 WCG 우승이라도 한 번 더 하지 않는 한.)
베㉹관리㉶γ
05/08/02 11:52
수정 아이콘
마재윤,조용호 선수는 포인트오르고 박정석선수는 줄어든거보니깐, 우주배는 박정석선수의 우승!? 그랫으면 좋겟네요...
05/08/02 11:53
수정 아이콘
박정석선수는 최소 준우승확보니 다음달엔 6~7위는 될거같습니다
그나저나 강민선수 -_- 23위.......
회원탈퇴
05/08/02 11:54
수정 아이콘
실질적인 최장기간 1위는 이윤열 선수아닌가요? 임요환선수가 1위할때는 포인트가 누적이었던거 같은데..
회원탈퇴
05/08/02 11:55
수정 아이콘
그리고 다음달이나 다다음달에는 박정석선수 순위가 많이 오르겠네요
서지훈선수와 전상욱선수 WCG빠지면 랭킹 많이 떨어지실듯
lilkim80
05/08/02 12:00
수정 아이콘
최장기간 17개월로 임요환선수가 1위죠.. 이윤열선수는 16개월로 아깝게 2위 한달만 더 있으면 기록인데 최연성선수에게 밀렸죠...
05/08/02 12:05
수정 아이콘
11월달부터인가 아마 WCG 포인트 400여점 빠져나갈겁니다...서지훈선수는 다시 WCG 우승 하지 않는 이상 10위권내외로 떨어질 듯 하군요...OTL
D.TASADAR
05/08/02 12:09
수정 아이콘
아, 임요환 때는 포인트가 빠져나가지 않고 계속 누적이었나요? 그럼 실질적으로 최장기간은 이윤열이라고 봐도 되겠군요.
클라우디오
05/08/02 12:15
수정 아이콘
그때 스겔에서 어느분이 표 올려주셨었는데
누적기간이 아니더래도 2위와의 포인트차이가 워낙 압도적이었고 지금 현재 시스템이었다 하더라도 임선수가 계속 1위였을거라 그러더군요 그 기간동안은. 실제로 누적시스템에서 1년단위로 바뀐 이후에도 임요환선수가 1위였잖아요 잠시..
스타급센스♬
05/08/02 12:18
수정 아이콘
역대 GO 맴버가 10명이나 있네요.. 흐흐
05/08/02 12:22
수정 아이콘
박정길 선수가 30위네요... 후 ㅜㅜ
크루세이더
05/08/02 12:28
수정 아이콘
임요환 선수는 누적시스템에서 1년단위로 바뀐 뒤에도 2개월 동안 1등을 더했죠. WCG우승을 했었거든요. 게다가 임요환 선수의 전성기가 상당부분 지난 뒤에 랭킹 산정이 시작되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임요환 선수의 랭킹 1위 기간은 더 늘어나면 늘어나지 줄어들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이번 달 랭킹은 참 파란만장하네요.
Zakk Wylde
05/08/02 12:29
수정 아이콘
WCG 포인트가 400점이나 하나요??
400점이면 너무 많은것 같네요..;;

지훈선수 팬인데.. 10위권 밖으로도 떨어질 수 있다는말인가..
05/08/02 12:31
수정 아이콘
누적 제도에서 현재의 제도로 바뀌고 나서도 임요환선수가
한동안 1위 하지 않았나요???
그걸로 누적제 아니었어도 임요환 선수가 계속 1위를 하셨을것 같네요.
05/08/02 12:32
수정 아이콘
강민 선수 -_-;; 에이스 결정전에서 그렇게 날랐어도 안되나요?
크루세이더
05/08/02 12:33
수정 아이콘
티티님//단체전은 랭킹에 반영되지 않습니다.
난언제나..
05/08/02 12:34
수정 아이콘
wcg 언제 끝납니까?
05/08/02 12:43
수정 아이콘
WCG 포인트는 국내예선 포인트와 본선 우승 포인트가 각각 따로 부여된 것 같더군요. 한꺼번에 포인트가 빠지는게 아니라 작년 이용범선수의 경우처럼 국내예선 포인트가 빠진 후 그 다음달쯤 본선 우승 포인트가 빠지겠죠. 서지훈선수 WCG 우승 포인트로 말이 많은데 이참에 양대리그 우승해서 WCG가 아니어도 높은 랭킹에 있을 수 있다는거 보여줬으면 합니다. 이왕이면 WCG 2년 연속 우승도 괜찮겠구요. ^^;
공부완전정복!!
05/08/02 12:44
수정 아이콘
누적제 맞다 아니다 따지기 전에 그때당시에는 그 랭킹이 케스파였으면 어떤제도였건 간에 그 제도에 따라야죠.. 저도 한동안 임요환선수가 1위인줄알았는데.. 그리고 wcg는 11월랭킹에나 제외되서 나올듯..
hero of dragoon
05/08/02 12:46
수정 아이콘
가장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박정석선수의 2계단 하락.. 이병민 선수의 하락과 동시에 전상욱 선수의 상승...ㅡㅡ;; 에버 스타리그 준우승한 이병민선수가 하락하고 8강인 전상욱 선수가 상승했다는게 좀 많이 이해가 안되네요...
05/08/02 12:46
수정 아이콘
랭킹 최장기간 1위라는 항목에 집착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군요.
D.TASADAR
05/08/02 12:55
수정 아이콘
집착이라기보다는 게이머가 어느 정도의 기간동안 최정상에 있었느냐의 나름대로는 객관적인 기준이 될 수 있으므로 E-sports 팬으로서 그에 대해 관심을 가져도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 봅니다만...
05/08/02 12:56
수정 아이콘
WCG 우승이 쉽나요..다른 선수들도 WCG포인트랑 상금 다 알고 참여해서 우승하기 위해 노력했고 서지훈 선수가 그 경쟁을 뚫고 우승한거죠!!
서지훈 선수 WCG 2연패 하시고(임요환 선수의 2연패 기록처럼요~) 양대리그에서 좋은 성적 거두시면 이번 WCG 포인트 빠져도 1위 노려볼만 하네요..힘내세요!!!!!
05/08/02 12:59
수정 아이콘
이병민선수와 박정석선수가 랭킹이 내려간이유는 스프리스배랑 질레트배 점수가 빠져서 그런거 같습니다만...
05/08/02 13:05
수정 아이콘
저도 사실 협회의 랭킹 산정 방식을 잘 이해하지 못하겠지만, 랭킹이 올라갔나 내려갔나의 순위만 볼게 아니라 점수를 보면 어느 정도 이해를 하실 수 있지 싶습니다. 점수는 올라갔는데 다른 선수의 랭킹 상승으로 인해서 순위는 떨어질 수가 있거든요. 1년이라는 랭킹 산정의 기간 문제도 있을겁니다. 최근에 좋은 성적을 냈더라도 1년 전에 더 좋은 성적을 냈었다면 점수가 떨어질 수 있죠.
박서야힘내라
05/08/02 13:09
수정 아이콘
전체적으로 이해가 안갑니다 wcg우승기록은 언제빠지는지..
05/08/02 13:10
수정 아이콘
최강테란은 서지훈 이군요.. 테란부분 랭킹1등!!
05/08/02 13:13
수정 아이콘
예전에 이용범선수가 wcg한번우승으로 10위권에 계속있다가 1년뒤에 순식간에 랭킹에서 사라졌죠..바람과함꼐;;;;
가을의전설
05/08/02 13:18
수정 아이콘
질레트 결승전이 정확이 8월 1일날 있었으므로 9월달에 빠져야 하지 않나요?
그나저나 포인트 그다지 객관적이진 않아 보이네요.
05/08/02 13:31
수정 아이콘
순위지... 순수 실력순은 아님니다.

순위는 순위 일뿐 입니다.

순위 = 실력순.... 이라고 생각하시고, "자신이 응원하는 선수가 다른 선수보다 순위가 떨어진다" 때문에 분노하시는 분들이 계신것 같아서...
이지석
05/08/02 13:35
수정 아이콘
박지호선수 G피플 박성준선수편에서 랭킹이야기하면서 유머치던게 기억 나는데 랭킹에서 사라진...
흐르는 물처럼.
05/08/02 13:43
수정 아이콘
최장기간 1위는 실질적으론 이윤열 선수라고 봐야죠...
1위 등극 첨부터 누적제가 아니었으니 말이죠..
05/08/02 13:46
수정 아이콘
wcg우승 포인트는 300정도 입니다. 2년전에 이용범 선수가 310포인트로 진입했죠...솔직히 그전에 이용범 선수의 포인트는 없었다고 봐도 되죠..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최근에 성적만 생각 하지 마시고 작년에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생각해 보세요^^ 박정석 선수의 하락은 질레트배준우승이 빠진거죠.. 작년에도 질레트 결승이후에 랭킹이 올라왔었죠.. 그거랑 같은 맥락인거 같습니다
폭풍저그박정
05/08/02 14:22
수정 아이콘
박죠선수 아직 31등인가요?? 30등까지 밖에 없어서 아쉽네요.. ㅜ.ㅜ
정테란
05/08/02 14:51
수정 아이콘
정확한 기억인지는 모르나 서지훈선수 wcg 우승으로 380점 정도 올랐습니다.
그 당시도 그래서 말이 많았던 겁니다. 양대리그 동시 우승 포인트였습니다.
blueisland
05/08/02 15:36
수정 아이콘
올초부터 지금까지...
테란 중 가장 성적이 좋았던 선수는 서지훈 선수 맞는거..같은데..
osl, msl 같이 생각해 보면 말이죠...
왜 다들..wcg로만 몰아가시는지..ㅡ.ㅡ;;;
yonghwans
05/08/02 15:46
수정 아이콘
티티// 프로리그는 랭킹에 반영이 안됩니다.
WCG포인트는 300점 정도로 알고있습니다. 아무리 랭킹이 빠져도 10위밖은 오바입니다. 서지훈선수는 그동안 꾸준히 메이저에있었고 OSL,MSL 한차례 3위를 차지했기때문에....
그리고 실질적 역대 1위는 이윤열선수라고 생각합니다.
PGR21 누적랭킹 1위가 그것을 가장 잘 반영한거고
임요환선수는 그때 누적포인트가 있었기때문에 사실상 이윤열선수의 1위탈환이 늦었죠
yonghwans
05/08/02 15:57
수정 아이콘
WCG를 너무 폄하하는거같은데 국내 거의 전프로게이머가 참가하는 대회입니다. 게다가 현존 유일의 세계대회입니다.
저정도의 랭킹값은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게다가 서지훈선수는 WCG에 어느정도올인해서 프리미어리그 공동1위하다가 하위권으로 추락하고 OSL16강3승하다가 8강에서 탈락하고
물론 WCG탓은아니지만 장기해외여행에 지장이 있는건 맞습니다.
그리고 랭킹이 문제가있다고 하는데.. 저정도면 괜찮은거라고보는데요
실제로 지난 1년간 1위~12위 까지는 괜찮은성적을 거둔선수가 아닌가
싶습니다.
정테란
05/08/02 16:00
수정 아이콘
서지훈선수 최상급의 성적을 낸건 아니지만 꾸준한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그러나 윤열선수나 태민선수보다 높은 순위는 좀 ....
FreeComet
05/08/02 16:26
수정 아이콘
임요환선수가 소위 '날리던'시절부터 저 랭킹이 있었다면.. 장기집권정도가 장난아니었겠죠=_=
05/08/02 16:27
수정 아이콘
정테란님..정말 왜 그러십니까? 랭킹나올때마다 그러시네요..저번달 랭킹 나왔을 때 하셨던 말씀 고대로 반복하시는듯.. 그때도 리플로 많이 달면서 논쟁하시지않으셨습니까? 그러시고는 그만 한다고 하셨던거 같은데..또 똑같이 그러시네요..
05/08/02 16:34
수정 아이콘
누군가 또 WCG우승을 한다면 말은 달라지겠지요.
바포메트
05/08/02 16:44
수정 아이콘
분쟁을 즐기시는분이 꽤 많으신듯;;
정테란
05/08/02 16:46
수정 아이콘
최근 슬럼프지만 양대리그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해온 이윤열선수나 박태민 선수보다 서지훈선수 랭킹이 높은건 개인적은 견해로 이해가 안가는 것 뿐입니다
ThatSomething
05/08/02 16:46
수정 아이콘
아무리 욕을 먹어도 wcg만큼 상금이나 기타면에서(해외여행^^) 매력적인 대회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 그 많은 게이머들이 참가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매번 wcg로 걸고 넘어지시는 팬분들은 자신이 응원하는 선수가 우승하면 싸악~ 달라질테니, 신경쓰지 않는게 좋습니다.
정테란
05/08/02 16:48
수정 아이콘
그리고 전상욱선수도 마찬가지입니다.
전상욱선수 이병민 박정석선수보다 높은것도 참 거시기 합니다.
바포메트
05/08/02 16:52
수정 아이콘
결론적인 이야기지만..높은 포인트로 랭킹을 높이고싶다면.. wcg참가권

을 얻고 그 대회에서 우승하면됩니다.. ^^; 이번엔 이윤열선수가 꼭

우승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라는..
정테란
05/08/02 16:52
수정 아이콘
thatsomething님 올바른 지적을 하셨군요.
응원하는 선수가 우승한다면 그런 말을 안하겠죠.
하지만 또다시 과도한 점수가 올려지면 그외 다른 선수 응원하는 팬들은 역시 비판을 하겠죠.
제가 응원하는 우브가 우승하고 포인트 과도하게 올라가면 저역시 조아라하겠지만 우브의 점수 가지고 적당히 비판하는 사람 인정할 겁니다.
다만 너무 비난조로 말한다면 논쟁이 심해질수도 있겠죠.
정테란
05/08/02 16:55
수정 아이콘
어쨌든 세계대회라는 이름으로 wcg의 포인트가 랭킹의 불균형을 초래하고 있는 사실은 인정할수 있지 않습니까?
예선과 우승 포함 380점이면 좀...
바포메트
05/08/02 16:58
수정 아이콘
흠.. 저번글을 검색하면.. 똑같은 말이 써있겠지만.. 세계대회 아니겠습

니까^^;; 국내보다는 국외무대를 더 높게 쳐주는것은 괜찮다고 봅니다.

음.. 어떻게보면.. 치열한 예선도 뚫어야하니.. 국내에서도 1위 해외에서

도 1위.. 즉 세계최강의 선수가 된거군요 (형식상 그렇게 되겠지요?)
ThatSomething
05/08/02 17:04
수정 아이콘
그 '포인트'라는 것이 이번에 만들어 진 것이 아니며, 매번 다른 포인트가 부과되는 것이 아닙니다.
다음에 어떤 선수가 우승을 하던 '과도한'포인트는 될수 없습니다.
히꾸임
05/08/02 17:08
수정 아이콘
과거를 기억못한다면 랭킹에 대해 말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p.s 누적이 아니었더라도 충분히 그 기간동안 임선수는 1위를 지켰을꺼라 생각됩니다
정테란
05/08/02 17:14
수정 아이콘
어쨌든 박성준선수의 랭킹 1위 수성은 독주체제를 갖추었군요.
에버배 우승 포인트가 들어가면 천점이 넘고 나머지 10위권 선수들 중에 서지훈선수와 전상욱 선수는 wcg 점수 빠지면 순위가 많이 떨어질 것이고 이윤열 박태민선수는 하위리그에 있어서 당분간 랭킹 포인트는 올릴 수 없고 그나마 스프리스 우승 포인트 빠졌지만 우브가 박성준선수 독주를 견제할 선수로 보이는군요.
이번 wcg 박성준 선수 참가 안하나요?
wcg까지 먹으면 무조건 역대 최장기 1위 하겠군요.
Se.Le.Ne
05/08/02 17:58
수정 아이콘
31위(?)의 박지호 선수!! 좋은 성적 내셔서 30위권안으로 진입합시다~
정테란
05/08/02 18:05
수정 아이콘
우브 스프리스 우승 포인트 다음달에 빠지는군요.
다음달에 6위까지 추락할 상황이네요.
5위권 이내 다른 선수가 wcg 먹지 않는한 박성준선수 임요환 선수의 최장기간 1위 기록 깰것 같군요.
언제나맑게삼
05/08/02 18:27
수정 아이콘
서지훈선수는 그렇다 치지만, 전상욱 선수는 저렇게 높은 순위를 유지하는 이유가 뭔가요? 비꼬는 게 아니라 입상성적이 궁금하네요
언제나맑게삼
05/08/02 18:29
수정 아이콘
아.. 전상욱 선수도 wcg 준우승을 했군요.. 깜빡했네요.
정테란
05/08/02 18:39
수정 아이콘
박성준 선수는 질레트 우승 빠져도 에버 우승포인트가있는데 오히려
100점 정도 깎인건 뭐죠? 뭐 다른 점수 빠진게 있나요?
DreamTheater
05/08/02 22:51
수정 아이콘
WCG포인트 괜찬다고 생각하는데..그래서 다른 선수들도 우승하려고 노력하죠..다만 다른선수들은 우승을 못했을뿐이죠. 만약 이윤열선수가 우승했어도 저 포인트를 얻은것이고 강민, 박성준, 임요환, 박용욱 등등 어떤선수가 했어도 마찬가지입니다...단지 서지훈 선수가 우승을한거죠~ 그만큼 노력해서. 자꾸 랭킹 나올때마다 서지훈선수 이름이 거론되어서 보기 않좋네요.. 단지 우승을 했을뿐인데..다른선수들은 하고 싶었어도 못했지않습니까^^;;
DreamTheater
05/08/02 22:55
수정 아이콘
참 덧붙여서.. 그때 서지훈선수 굉장히 바쁠시기 였죠. 양대리그 진행상황이었고 더구나 엠겜에서는 3위라는 좋은 성적도 거두고.. 그런 일정속에서 우승한거니까 더 값지죠~ㅎ
아참 정테란님 박성준선수 요번WCG 참가 하겠죠~
작년에도 참가했는데 요번은 빠질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
DreamTheater
05/08/02 22:57
수정 아이콘
GO 박영민 김환중선수~ 조금만 더 열심히해서 랭킹에 드는겁니다!!
그래서 팀원 모든 선수 랭킹에 이름 올려봅시다~
윤수현
05/08/02 23:06
수정 아이콘
흐르는 물처럼..님// 리플을 첨부터 다 읽어보시는게..^^;;
님 의견과 반박글 고스란히 다 나와있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5202 [펌]본프레레 인터뷰 번역 [23] 김군이라네5716 05/08/02 5716 0
15200 박정석의 MSL결승전..전 별로 기대하지 않습니다. [24] 김호철6796 05/08/02 6796 0
15199 KeSPA 랭킹 2005년 8월달과 2004년 6월달 랭킹 비교 [15] 가을의전설5424 05/08/02 5424 0
15198 그대에게 준비된 열매는 가장 달고 향기로울 것입니다. [9] Nabi4071 05/08/02 4071 0
15196 KeSPA 8월 공식랭킹나왓네요 [75] 베㉹관리㉶γ5863 05/08/02 5863 0
15195 오랜만에 들어오는 PGR [2] JEOK3913 05/08/02 3913 0
15194 프로게이머들에 대한 별명과 명칭 총정리. [41] legend5546 05/08/02 5546 0
15193 애연가가 본 금연구역 확대 예정. [94] Hilbert4088 05/08/02 4088 0
15192 최연성, 괴물테란 인가요? [35] 켄신6024 05/08/02 6024 0
15191 Legend Killer 박성준 [26] 마동왕5562 05/08/02 5562 0
15190 일본에 머무르며 아사히를 마시고 도시바노트북을 쓰며..애국자라 자칭한다. [19] 이제다시4236 05/08/02 4236 0
15189 [펌]정동영 프로게임 상무팀 창설 적극검토 [33] 황제의재림5431 05/08/02 5431 0
15188 펌)영화 친절한 금자씨에 나타난 은유 (스포일러 많음) [13] 이블낙서5509 05/08/02 5509 0
15187 최고의 영화 Top 20 <2> [55] SEIJI7177 05/08/02 7177 0
15186 본프레레 감독 경질시켜야 하는가? [19] Love♥Toss4352 05/08/02 4352 0
15185 나에게 스타크래프트란 게임은... [10] swflying4572 05/08/02 4572 0
15184 허 본프레레감독 .. 이을용선수 안봅은 이유가 이거였습니까? [51] ForChojja6791 05/08/01 6791 0
15183 사랑하는 T1팀~ 우승을 축하합니다.>ㅅ< [30] 이솔레스티4536 05/08/01 4536 0
15181 이선희 - 아름다운 강산. [15] 내사랑루시아4704 05/08/01 4704 0
15180 슥하이 후로리그 시즌2 추가신청과 엔트리 재발표입니다. [18] 러브포보아4818 05/08/01 4818 0
15179 언제 한번 온겜과 엠겜의 해설진이 만나는 파티를.. [18] SSeri4243 05/08/01 4243 0
15178 가끔은... [5] 가을의전설4203 05/08/01 4203 0
15177 KTF 선수여러분. [4] 김홍석4520 05/08/01 4520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