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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5113 최연성, 이병민 선수가 부럽다고요? 하지만 우리에게 필요한것은 인내심입니다. [14] 루시퍼5009 05/07/31 5009 0
15112 팀을 책임지는 사나이 .... [11] 어둠팬더4445 05/07/31 4445 0
15111 각팀의 테란라인 [43] 실내화박스6086 05/07/31 6086 0
15109 흔히들 말하는 S급선수를 가진다는 것. [6] SlayerS_[Dragon]5684 05/07/31 5684 0
15108 엔트리 이상했나요? [33] 밍구니5333 05/07/31 5333 0
15107 [잡담] 티원의 우승을 보면서... [2] ygcoming4240 05/07/31 4240 0
15106 KTF의 패배원인이 KTF테란라인이 약해서라구요? 글쎄요... [26] 김호철4610 05/07/31 4610 0
15105 오랜만에 보는얼굴...그도 부산사나이입니다. [9] coolasice4406 05/07/31 4406 0
15104 잠시 윤열 선수 이야기를 하고싶습니다 [13] 히또끼리5421 05/07/31 5421 0
15103 잠시.. 밤하늘을 보며.. 잠시 떠올려보는 한빛소프트배.. 스타리그.. [17] 사탕발림꾼4321 05/07/31 4321 0
15102 실수가 아닙니다- 실패입니다. [9] 단류[丹溜]4557 05/07/31 4557 0
15101 그날 우리는 뼈아픈 패배를 했고, 잊지 않고 있었다. [15] DeMiaN4639 05/07/31 4639 0
15100 이번에 깨진 징크스와 지켜진 징크스들... [21] 원가스울트라5768 05/07/31 5768 0
15099 KTF패배..당분간 여기 안오겠습니다. [29] EndLEss_MAy6124 05/07/31 6124 0
15098 [연재]hardcore-1.아마추어-(1)소식 [1] 퉤퉤우엑우엑4339 05/07/31 4339 0
15097 내가 만약 정수영 감독이라면... [75] 변명은마...6037 05/07/31 6037 0
15096 오늘밤 KTF의 패배.. 왜 이렇게 아쉬운걸까요... [5] swflying4271 05/07/31 4271 0
15094 오늘은 감독싸움의 승리..... [19] 초보랜덤4693 05/07/30 4693 0
15092 너를 기다리는 동안 [7] 백야4183 05/07/30 4183 0
15091 큐리어스 와 KOR. 그리고 T1의 우승횟수는 ? ? [22] Cherry4645 05/07/30 4645 0
15090 T1이 한을 품으면 광안리에서도 우승한다! [10] 스트라포트경4806 05/07/30 4806 0
15089 SKT T1의 우승을 축하드립니다!!! [4] 마법사scv4506 05/07/30 4506 0
15088 이번 SKT우승은 [28] 紫雨林4286 05/07/30 428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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