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6/09/08 09:36:13
Name 서녀비
Subject (프로야구)치열한 우승과 4강 그리고 MVP싸움
이제 프로야구가 페넌트레이스 마지막을 향해가고 있습니다..
팀당 20게임 안팍으로 게임수가 남아 있습니다
현재 삼성 현대 한화는 가을의 잔치에 초대를 받은것으로 보입니다..

가장먼저.. 패넌트 레이스 우승팀입니다..
한때는 삼성이 2위팀과의 게임차가 7게임으로써 우승이 확정적인게 아니냐.. 싶었습니다
하지만 삼성의 심각한 타격부진과 함께 최근 페이스가 안좋습니다..
어제도 기아에게 0:1 패를 당하면서 현대가 3.5게임차로 좁혔습니다..
현대는 2일전 연장 접전끝에 승리바탕으로 상승세를 탈거 같습니다..
하지만 삼성은 호락 호락한팀이 아닙니다.. 최강허리진과 최강 마무리를 가지고 있는팀은
연패 연승을 하지 않습니다..그리고 심정수가 곧 돌아 올것으로 보이구요
관건은 마지막 10경기 남았을때 게임차가 2게임 이내면... 끝까지 피나는 1위 다툼을 해야 합니다

다음은 4강싸움입니다
현재 4위는 기아 5위는 두산 6위는 sk 입니다..
수치상 롯데 LG는 4강과 멀어졌습니다
뭐 남은 경기 롯데 LG가 20승 이상씩만 해준다면 모를까요..
기아와 두산의 게임차는 1.5게임 기아와 sk 게임차는 3게임
참으로 재미난 싸움이죠.
마지막 남은 4강 티켓을 누가 타느냐도 많은 기대가 됩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글을 쓴 이유기도 하죠..
류현진 선수의 성적은 25경기 16승 5패 170이닝 삼진 177개 방어율 2.38
다승 삼진 방어율은 특별히 부상을 당해서 시즌을 쉬지 않는다면 1위 확정입니다..
현재 3관왕이 거의 확정적이구요
이대호 선수는 타율 347 타점 78개 1위 홈런 22개 공공1위  장타율 589 1위 최다 안타 125개 2위 입니다..
타율과 장타율은 안정적입니다.. 타점은 양준혁과 3개차이지만 남은 경기가 10경기가 많습니다 최다 안타도 1위와 2개 차이지만 역시 남은 경기가 10경기 내외로 많게 남았기 떄문에 가능할거라 보입니다..홈런 1위는 호세와의 싸움이 남았구요
성적만으로 그렇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mvp특성상 성적만으로 할수 있는거 같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대호는 팀성적이 마이너스.. 그리고다른해에 비해 홈런왕으로써 홈런 개수가 부족하다는것.. 류현진은 역대 신인왕과 mvp를 같이 받은적이 없는 마이너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투수3관왕이 힘들다 타자 3관왕이 힘들다 그건 개인적인차이구요
둘다 힘들고 귀한 기록들입니다
정말 올한해 최고의해를 보낸선수들이고  누가 MVP를 받아도 이상할거 없을거 같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가는 프로야구... 마지막까지 알수 없는 치열한 순위 다툼(롯데 , lg뺴구)
점점더 재밌어지고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모든 선수들 화이팅!!

!! 롯데야 정신좀 챙기자~~ㅜㅜ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에헤라디야
06/09/08 09:38
수정 아이콘
두고보면 아시겠지만 4위는 기아의 것입니다!!! 화이팅~!!
난다앙마
06/09/08 09:49
수정 아이콘
미라클 두산... 에헤라디야 님 죄송하지만 4위는 두산의 것...^-^;;;;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MVP 는 류현진이 타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팀공헌도 에 많은 비중을 두는 한국 프로야구니까요..^^
C1_leader
06/09/08 09:55
수정 아이콘
롯데 현재 전적 42승 2무 56패

남은 경기수 25게임

4위와의 승차 7.5게임


20승 5패 하면 62승 51패 정도하면 혹시나..갈지도..;;

이대호선수 타율, 장타율은 거의 확정적

타점은 양신이랑 3개앞서있지만 최근페이스와 경기수가 11경기 더 남았다는 점에서 확정적

최다안타는 2개 뒤쳐져 있지만 이용규 이병규선수에 비해 6경기,8경기 더 남았있으므로 확정적.

홈런은 호세와 22개로 동률이지만 요새 호세의 감기로 인한 컨디션 저하를 생각해 본다면-_- 확률 높음

출루율은 양신이 0.457로 좀 높기때문에 힘들꺼 같네요

여기서 주목할점은 손민한선수!

최근 4경기 8이닝 1실점 9이닝 1실점 9이닝 1실점 8이닝 무실점

현재 방어율 2.84 잔여 선발경기 5경기정도..

막판 방어율왕 탈환 할지도...;;;
06/09/08 10:02
수정 아이콘
한국 프로야구는 팀 공헌도를 많이 보는게 아니죠.
그냥 임팩트 강한 것 한 번 날려주면 바로 MVP죠.
개인적으로 04년 배영수 MVP는 납득할 수 없습니다. KS 10이닝 노히터가 투표에 영향을 너무 많이 준 것 같아서요. 시즌 MVP를 뽑는데 포스트시즌 기록을 감안한다는 것 자체가 넌센스죠.
맘 같아서는 회춘한 양신에 무조건 백만표!!!
06/09/08 10:07
수정 아이콘
삼성, 현대, 한화, LG가 기아,두산,SK를 잡아주고 롯데가 최근 상승세를 잘 이어가면 모르는 일이지만..
좀 힘들다고는 봐야겠죠? ㅠㅠ

MVP는 이대호가 타율,타점,장타율,홈런,최다안타까지 다 1위한다면 MVP는 이대호가 받겠죠. OPS도 1위인데..
06/09/08 10:11
수정 아이콘
이대호가 타율, 타점, 장타율, 홈런, 최다안타까지 1위하고
류현진이 다승, 삼진, 방어율 1위하면 누가 받을까요?
전 류현진이 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만...아무래도 우리나라 기자들 취향으로는 이대호가 받을 것 같습니다.
06/09/08 10:15
수정 아이콘
이대호가 도루까지 1위 한다면야 MVP확정!.........(엉??)
신인왕과 mvp를 동시에 줄지 의문이네요..이대호는 팀성적이 너무 아니라서 또 곤란
오승환도 유력해 보이는데요
06/09/08 10:24
수정 아이콘
신인왕과 MVP를 동시에 주지 않을것 같다고 저도 생각합니다만, 도대체 왜 동시에 주지 않는건지는 도무지 알 수 없습니다. 올 해 KBO에서 최고의 선수는 '류현진'인 것은 삼성이나 롯데 팬들 조차도 인정하는 부분 아닌가요? (아닌가...-_-?)
허나 MVP는 양신이!!
피날마가
06/09/08 10:26
수정 아이콘
진짜 요새 삼성이 주춤해서 속상;;;하네요... 뭐 잘 해낼 거라 믿고,,,
MVP는... 글쎄요... 우리나라는 특이하게 투수에게 MVP를 많이 주는 것 같네요.
C1_leader
06/09/08 10:26
수정 아이콘
이대호선수가 5관왕 한다면 또 모르죠..

근데 머 류현진선수의 포스가 장난이 아니였으니

MVP는 대호선수가 받을꺼 같은데...
코리안
06/09/08 10:32
수정 아이콘
솔직히 지금 역사상 엄청난 투고타저인 가운데서도 이대호선수가 타자가운데서 독보적으로 잘하고 있으니 이대호선수가 받았으면 하네요...
난다앙마
06/09/08 10:32
수정 아이콘
MVP 는 주로 홈런왕이 가져갔지만 이번 이대호 선수는 그 홈런의 갯수가 30개를 넘지 못할것으로 예상 됩니다 제개인적은 예상은 류현진.. 만약 이대호 선수가 3관왕에 홈런갯수가 30개를 넘으면 이대호 선수가 MVP 예상해봅니다.. 20승이냐 30홈런 이냐 가 기자 마음을 움직일꺼같아요.. 즐거운 MVP 예상 이였습니다..^^
lotte_giants
06/09/08 10:44
수정 아이콘
아이러니하게도 포스트시즌 진출경쟁의 key를 사실상 경쟁에서 멀어진 롯데가 쥐고 있죠. 타 팀에 비해 워낙 경기가 많이 남았고(특히 두산과의 경기가 엄청 많이 남았죠) 거기다 최근 기세가 좋아서(진작 이렇게 좀 하지..) 언제 고추가루 뿌릴지 알 수 없는 상황이죠.
06/09/08 10:52
수정 아이콘
롯데 25연승 고고고~~~
잔인한8시
06/09/08 10:58
수정 아이콘
이대호가 독보적으로 잘한다고 보긴 힘들죠...딱 투고타저 상황에 맞게 그중에 나은 성적을 올리고 있을 뿐입니다. 독보적으로 잘한다는 말을 들을려면 혼자 홈런 40개 100타점은 넘겼어야죠.
잔인한8시
06/09/08 10:59
수정 아이콘
다른 타자에 비해 독보적인건 맞지만 리그 수준에 비해 독보적은 아니라고 봅니다
06/09/08 11:01
수정 아이콘
4위는 기아..
MVP는 류현진...후후후..
서정호
06/09/08 11:03
수정 아이콘
분명 이대호선수의 기록은 다른 선수들보다 좋습니다만 문제는 이대호선수의 기록이 다른 시즌과 비교했을 때 좋은 편이 아니라는거죠. 이미 이승엽, 심정수 같은 선수들로 인해 50홈런 시대를 열었던 한국프로야구입니다. 과연 이대호선수가 30개 안팎의 홈런으로 MVP를 탈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현재 하위권인 롯데의 팀성적도 충분히 마이너스 요인이구요.
정현준
06/09/08 11:12
수정 아이콘
4위 타이거즈 gogogo~
단바인
06/09/08 11:24
수정 아이콘
4위는 두산- 고~ MVP는 류현진이 유력...
TV본다
06/09/08 11:25
수정 아이콘
두산~~ 화이팅~~~

MVP는 홈런왕 이대호가 먹으면 이대호, 이대호가 홈런왕못먹으면은 류현진이 될듯...

SK는 6위에다가 두산-기아보다 잔여경기가 너무 적어서..

4위싸움은 기아와두산의 싸움이 될듯...
프로브마신녹
06/09/08 11:30
수정 아이콘
우리 대호도 쫌 받자 ㅠㅠ
타나토노트
06/09/08 12:04
수정 아이콘
이대호선수가 MVP, 류현진선수가 신인왕을 나눠가질 것 같습니다.
롯데성적이 안좋긴 하지만 이대호선수가 타격 대부분에서 1위이고
기자들이 류현진선수에게 몰아줄 것 같진 않습니다.

그리고 4위는 기아!!!!!
(기주야 신인왕은 너가 받아야 되는 건데... 흑~~~)
단하루만
06/09/08 12:24
수정 아이콘
미라클 허슬두! 가을에 강한 이유를 보여줍시다!
06/09/08 12:41
수정 아이콘
오승환이 50세이브를 넘어서면 또 이야기가 달라질 것입니다..
Katase Ryo
06/09/08 12:44
수정 아이콘
MVP는 이대호에게 갈 것 같습니다.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다면 거의 확정일거라고 봅니다. 타자쪽 트리플 크라운 더 힘들다는 것이 일반적인 중론이고 KBO역사상 이만수선수이후 두번째로 나오는 기록이라서 임팩트가 더 클것 같습니다. 신인상과 MVP를 같이 안 주려는 기자들의 특성도 한 몫할 것 같구요...
목동저그
06/09/08 12:50
수정 아이콘
올 한 해 야구를 잘 못봤는데 이대호 선수가 이 정도나 성장하다니 놀랍군요;;
06/09/08 12:57
수정 아이콘
이대호는 좀 어려울것 같습니다..
팀성적이 너무 마이너스거든요.. 설사 트리플 크라운을 한다고해도 류현진이 MVP 에 더 어울리는 선수같습니다.. MVP는 팀성적과 전혀 상관없이 뽑아야된다고 말씀하시는분들이 계신데 MLB나 일본에서도 팀성적이 꽤나 중요합니다(이게 이승엽선수가 MVP 받기 힘든 결정적인 이유겠죠..)이대호도 마찬가지입니다.. 각종 스탯지표에서 일본을 지해한다는;; 이승엽을 앞서가고 리그 최정상급의 스탯을 찍어줌(초토화정도는 안될듯 ops가 아직 1이 안되죠)에도 불구하고.. MVP 라는건 가장 가치있는 선수를 꼽는겁니다.. 가장 기량이 뛰어난 선수가 아니죠..
류현진이 있는 한화는 3위가 유력하고 이대호의 롯데는 7위가 유력합니다.. 둘이 성적이 엇비슷하거나 이대호가 조금 뛰어나다고해도 제가 기자라면 류현진의 손을 들어줄꺼같습니다..
그리고 올해의 오승환 또한 MVP 후보중에하나죠.. 삼성이 1위를 할수있는 가장 큰 원동력이었으니까요.. 제가 기자라면 K-O라인에게 (둘다 줄수없으니 ㅜ.ㅜ) MVP를 줄꺼같습니다..
06/09/08 13:23
수정 아이콘
투수3관왕과 타자3관왕은 비슷한 가치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개인적인 차이라고 표현하셨는데 지금까지의 기록으로 본다면요.
06/09/08 13:42
수정 아이콘
4위 기아
MVP 이대호
티나크래커
06/09/08 14:36
수정 아이콘
4위 롯데
MVP 류현진..
대항해시대
06/09/08 14:58
수정 아이콘
MVP는 무조건 류현진
닥터페퍼
06/09/08 15:29
수정 아이콘
희소성은 이대호 선수 win
팀성적은 류현진 선수 win

그런데 신인왕을 류현진 선수가 차지하게 될 것 같으니, 두 상을 동시에 주는 일이 잘 없는 한국 기자단들이 류현진 선수의 동시수상에 가장 큰 걸림돌일것 같습니다. 4위는 아마 가장 투타밸런스가 좋은 두산이 하지 않을까합니다.
연아짱
06/09/08 15:37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 기자단의 특성상!!!

50세이브 오승환의 수상을 예상합니다 흐흐흐
06/09/08 16:23
수정 아이콘
둘다주는 변수만 아니라면 무조건 류현진MVP 예상합니다만..
그게 아니니 또 모르겠네요.
류현진선수의 기록은 어느나라 어느리그를 봐도 저정도면 최정상급인데,
이대호선수의 2~30여개의 홈런은 MVP로는 너무 초라해보이네요.
게다가 우리나라 특성상 임팩트<- 이거에 크게 좌우되는면이 있는데,
올한해 프로야구 각종뉴스나 네이버포탈에 가장 많이뜬게 아마 류현진이 아닐까 싶네요.
공업저글링
06/09/08 16:47
수정 아이콘
타격 트리플 크라운은 진짜 자기만 잘한다고 되는게 아니라서.. 대호선수의 MVP쪽에 들어주고 싶네요.. 타율이랑 홈런이야 자기만 잘해도 된다지만... 타점은 정말 주자가 나가지 않으면.. 1위는 힘들다고 봐요.. 대호선수 같은 경우에도 올시즌 타점도 충분히 많이 올릴수 있었는데도 선행주자의 출루가 적었다는게 문제죠..
테페리안
06/09/08 17:08
수정 아이콘
두산은 포스트가든 못가든 리오스선수 등판경기는 닥치고 모두 승 챙겨줘야 합니다....
2.81 11승 12패(1위) QS 23회(1위) 이닝수 203이닝(1위... 2위와 30이닝차)
....
toujours..
06/09/08 17:16
수정 아이콘
기아가 4위는 가능성이 제일 높다고 보여집니다..
lotte_giants
06/09/08 18:55
수정 아이콘
MVP는 이대호선수 쪽이 받을 가능성이 더 높다고 생각이 되는게, 기자들이 신인왕과 MVP를 몰아 주려고 잘 안합니다. 일례로 96년도 박재홍선수가 한국최초 30-30 달성했을때 지금보다 훨씬 더한 임팩트가 있었음에도 MVP는 구대성선수가 가져갔죠.
06/09/08 19:36
수정 아이콘
96년에 박재홍은 단지 30-30만 했을 뿐입니다.. 실제로 박재홍의 xr rc ops 등의 지표는 모두다 리그 3위였을 뿐입니다.. 그해의 구대성이 mvp 를 받는게 이상할껀 아닙니다..
잔인한8시
06/09/08 20:01
수정 아이콘
96년 최고의 타자는 양준혁이었습니다. 박재홍은 3할이 안된 타율이 큰 감점요인이었죠
마요네즈
06/09/08 22:35
수정 아이콘
MVP는 별 이변이 없는한 류현진 선수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대호 선수 기록이 좋은건 인정하지만, 상위권 팀에서 충분히 MVP를 거머쥘 실력자가 있는데, 7위팀에서 수상한다는건 너무 말이 안된다고 보여집니다. 그렇다고 기록이 류현진 선수가 뒤지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그리고 96년에는 구대성 선수가 박재홍 선수에 비해 성적상으로도 전혀 뒤지지 않았습니다.
게레로
06/09/08 22:36
수정 아이콘
홈런, 타점, 장타율, 최다안타, 타율

이렇게 5관왕하면 류현진선수가 비교도안되죠...

5관왕은 덜덜덜...
백독수
06/09/09 09:19
수정 아이콘
롯데야 롯데야 진작 좀 잘하지. 가로늦가서 날리고..
류현진선수가 MVP 받을것 같네요. 신인으로 포스가 막강입니다.
대마왕조아
06/09/09 16:05
수정 아이콘
투수 3관왕하고 타자 3관왕하고는 다르죠 솔직히
투수야 3종목 모두 다 따라오는거라고 볼수 잇는데
타자는 다르죠 홈런과 타점은 어느정도 따라올수 잇을지 모르나 지금 이대호 타율이 347 입니다만 내야 안타가 하나도 없는 순수고감도 타율입니다. 내야안타 없이 저정도 타율은 참 힘든거죠 . 거기다 지금 장타율에 최다 안타까지 먹을것 같네요 . 남은경기에서 양신이 삽질좀 하면 출루율도 희망없는게 아니구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5524 Let's Go!!, It's PGR Lan Party !! (9월 9일 토요일 오후 2시) [88] 항즐이6836 06/09/08 6836 0
25523 알카노이드 저/테전 그 승자는 과연 누가 될것인가? [16] 체념토스4433 06/09/09 4433 0
25522 뮤탈 견제 어떻게 막나요? [21] 노게잇더블넥5849 06/09/09 5849 0
25520 그리고 그의 꿈에 다시 탈 수 있길 [5] 한동욱최고V3906 06/09/09 3906 0
25519 사실, 편집적이고 불안한 증세를 보이는 팬 여기 있습니다.ㅠㅠ [11] 고만하자3906 06/09/09 3906 0
25518 안녕하세요^^ [8] Lavender3602 06/09/09 3602 0
25516 Pgr21 감사합니다. [9] 더블에스오지4287 06/09/09 4287 0
25514 임요환 선수의 행보. 대중의 반응. 갈림길에 선 팬? [20] 프프끄4498 06/09/08 4498 0
25512 포스트 임요환의 조건 [54] SEIJI6804 06/09/08 6804 0
25511 이제 선수들에게 남은 변수 - 온게임넷 스타리그 [12] Sohyeon3913 06/09/08 3913 0
25508 가을이 오고 있습니다. [341] kama7759 06/09/08 7759 0
25506 [소설] 殲 - 9.반복 퉤퉤우엑우엑4146 06/09/08 4146 0
25503 [L.O.T.의 쉬어가기] 사랑이 소중한 이유 [8] Love.of.Tears.5043 06/09/08 5043 0
25501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것. [10] Gentle3501 06/09/08 3501 0
25499 고달프지만 그만큼 재미있는 타국에서 스타보기.. [17] 토마토7개4238 06/09/08 4238 0
25498 [L.O.T.의 쉬어가기] 지금부터 영원까지... [4] Love.of.Tears.5450 06/09/08 5450 0
25497 (프로야구)치열한 우승과 4강 그리고 MVP싸움 [45] 서녀비3915 06/09/08 3915 0
25496 [sylent의 B급토크] '김택용'의 발견(수정#02) [47] sylent9137 06/09/08 9137 0
25495 미국에서..... [3] Means4003 06/09/08 4003 0
25494 [잡담]사랑이 이렇게나 힘들고 어려울지 몰랐습니다. [17] iloveus4036 06/09/08 4036 0
25493 [잡담] 왜 사귀고 , 왜 헤어지나요? [17] 코리아범4206 06/09/08 4206 0
25491 랜파티 피씨방을 구하고 있습니다 [78] 항즐이9518 06/09/04 9518 0
25490 이을용선수의 은퇴 [19] ilikerain4825 06/09/07 482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