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8/03/20 22:12:10
Name 실루엣게임
Subject 라이벌 배틀 브레이크 2일차 프리뷰


지난번에는 온게임넷이 이도 저도 아닌 해설을 보여주면서 (...)
경기 2패+해설 패배라는 판정패가 내려졌었는데,
이번에는 해설조합을 최고조의 기대가 나게 하는 조합으로 바꾸면서 (...그래도 저는 랩을 듣고싶어요)
과연 1일차 엠겜에 대한 반격을 할 수 있을지가 주목되네요.
오늘 진짜 엠겜의 대박급 편파해설과 이벤트전이라고 보기 힘들 정도의
수준 높은 경기력을 보여주며 이번에도 엠겜이 분위기를 잡았지만..
이번에는 온겜도 만만치 않을듯.

- 맵 대진
장소 :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stadium (6시 30분 시작)
1set Zodiac
강구열 vs 김창희
2set Rush Hour 3
3set Troy
4set Loki II
5set 운고로 분화구
6set 몽환 II
7set Tau Cross

(팀플 브레이크 난입시 Python으로 진행)

1set부터 재미가 큰 대진.
과연 강라인의 결정판은.. (응?)


p.s 그분이 온다! (...아실수도?)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로마니
08/03/20 22:17
수정 아이콘
김창선 해설위원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
08/03/20 22:36
수정 아이콘
헉... 해설진이 작년과 다르네요. 급기대...
사실 작년과 같다면 영~ 재미가 없을거라 생각했거든요.
MC용준은 없지만 두분의 막강 해설진이 빅재미를 선사해 주리라 믿습니다.!!
편파해설 사랑해용~~♡♡
스파키즈(__)
08/03/20 22:54
수정 아이콘
엄재경해설 기대합니다.
정테란
08/03/20 23:06
수정 아이콘
작년 온겜의 편파해설은 공식전 중계+온겜 엠겜 동시 편들기 등등 이도저도 아닌 상황이었죠.
아무래도 순간적인 재치는 젊은 해설이나 캐스터에게 좀 달리지 않을까 합니다만 말빨하면 뒤지지 않는 엄해설이니
기대가 됩니다.
08/03/20 23:21
수정 아이콘
전 개인적으론 양 해설보다는 성승헌 캐스터에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

WCG 중계도 굉장히 재미있게 봤던 터이고, 성승헌 캐스터 특유의 유머센스를 마구 뿜어내실 좋은 기회인듯~
08/03/21 01:34
수정 아이콘
요새는 엄재경, 김창선 두 해설이 조화를 잘 이루나요? 예전엔 살짝 민망할 정도로 두 사람의 스타일이 부딪히는 걸 느꼈었는데..
하얀조약돌
08/03/21 13:19
수정 아이콘
부스남 기대 되요~ >.<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4409 여러분들에게 있어 최고의 2인용 맵은 무엇인가요? [104] 파란무테8650 08/03/23 8650 0
34408 워크래프트 스태츠의 문을 엽니다. [15] 프렐루드5491 08/03/22 5491 1
34407 [AWL] 와........... 조대희!!!! 강서우!!!!!! (스포일러 있음) [32] 세레나데5928 08/03/22 5928 0
34406 2008시즌 프로리그를 예상해 봅시다. [47] 아주큰행복6846 08/03/22 6846 1
34405 3.22... 또 다른 혁명을 준비합니다. [22] 신예ⓣerran9088 08/03/22 9088 0
34404 최연성 vs 박성준, 질레트배 4강... [43] 겨울6934 08/03/22 6934 0
34403 2007시즌 마지막 pp랭킹 [6] 택용스칸4192 08/03/22 4192 0
34402 질레트 8강 2경기 최연성vs전태규 노스텔지아 [19] 리바휘바6015 08/03/22 6015 0
34401 라이벌 배틀 브레이크! 온게임넷. [155] 밀가리11942 08/03/21 11942 0
34400 아.. 라이벌 매치 온게임넷 안타깝네요 [7] 니드6359 08/03/21 6359 0
34398 김택용과 송병구, 그리고 케스파랭킹 [92] 매콤한맛6659 08/03/21 6659 3
34397 e스포츠 대상에 대한 남아있는 이야기들 [58] 포셀라나5725 08/03/21 5725 0
34396 이영호와 박성균 [19] 김연우10707 08/03/21 10707 3
34395 2007년 시즌의 플토와 택과뱅 [10] Armada5859 08/03/21 5859 6
34394 (이영호+송병구)/김동수 [29] Judas Pain8457 08/03/21 8457 12
34393 송병구 선수 트로이 3경기 반드시 못막는다? [28] 4thrace5283 08/03/21 5283 2
34392 어린 괴물? 터미네이터? 호랑이? 이영호 선수... [60] 하얀나비5525 08/03/21 5525 0
34390 [불독 Vs Fd] 보는 눈의 차이, 해석의 차이..? [27] 뉴[SuhmT]5428 08/03/20 5428 0
34389 라이벌 배틀 브레이크 2일차 프리뷰 [7] 실루엣게임4520 08/03/20 4520 1
34388 오늘 라이벌 배틀 브레이크 대박이었네요. [28] 보라도리7111 08/03/20 7111 1
34387 축하합니다 [11] happyend4694 08/03/20 4694 1
34386 스타2 저그 동영상이 공식홈페이지에 업데이트 되었네요. [4] ISUN3914 08/03/20 3914 0
34385 요후 라이벌 배틀 브레이크 [70] Akira9115 08/03/20 9115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