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8/10/29 14:02:19
Name 피스
Subject 오늘의 프로리그 웅진 대 공군, KTF 대 STX
* 온게임넷 (오후 2:00~)
[ 웅진 vs 공군 ]

1경기 청풍명월
김명운(Z) vs 김선기(T)

2경기 추풍령
윤용태(P) vs 성학승(Z)

3경기 네오레퀴엠
김승현(P) vs 김환중(P)

4경기 콜로세움2
문지훈(T) vs 박대만(P)

5경기 메두사
에이스결정전


* MBC게임 (오후 2:00~)
[ KTF vs STX ]

1경기 안드로메다
박재영(P) vs 박성준(Z)

2경기 데스티네이션
김영진(T) vs 김구현(P)

3경기 레이드어썰트2
박찬수(Z) vs 김윤환(Z)

4경기 청풍명월
이영호(T) vs 진영수(T)

5경기 메두사
에이스결정전

곧 시작합니다

그나저나.. 공군 5패.. 신참들 들어와야 순위 오를려나요..

불판을 일단 깔아놓습니다. 댓글은 제가 별로 못할 거같은..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새들이(Saedli)
08/10/29 14:04
수정 아이콘
KTF 4연승 갑시다!!!
08/10/29 14:05
수정 아이콘
청풍명월에서 김명운 1시 김선기11시
스타팅
08/10/29 14:07
수정 아이콘
치어풀이 강렬한.. 1패라도 하면 수치다... 웅진팬의 극단적인 치어풀이군요 덜덜
08/10/29 14:09
수정 아이콘
김선기 선수 전략 일단 좋은듯.. 중간에 팩토리
남자라면외길
08/10/29 14:10
수정 아이콘
망설임이 있떤게 아니라 김명운선수가 센스있게 오버로드 밑에 저글링을 둔것 같은데
08/10/29 14:13
수정 아이콘
베슬 무지 빨리 나왔네요 거기에 이레딧
08/10/29 14:14
수정 아이콘
뮤짤의 피해가 그래도 제법 큽니다 ..
08/10/29 14:16
수정 아이콘
아 ~ GG

럴커가 거리조절도 그렇고 순식간에 뚫리네요
08/10/29 14:17
수정 아이콘
다른분들이 댓글점 써주시길 바라며 전 이만.. 슈슝..ㅡㅡ;
08/10/29 14:20
수정 아이콘
박재영 선수 스파이어를 보고도 대처가 상당히 안좋네요.
방송무대와 예선은 다른건가요.. 박성준 선수가 무난하게 잡는 분위기네요.
gipsy terran
08/10/29 14:22
수정 아이콘
아시아 공방에서 양민학살 모드도 아니고 ,,이건 뭐 ,,-_-;; 오영종 박정석 한동욱선수 빨리 합류하기만을 바랄뿐...
새들이(Saedli)
08/10/29 14:23
수정 아이콘
아아 박재영 선수 결국 졌군요...
이걸로 KTF의 프로토스 진영의 전적은 1승 7패가 되는군요...;;
08/10/29 14:29
수정 아이콘
팬과 선수들은 안타깝지만 진짜 SKT 저그와 KTF 플토, 웅진의 테란을
모아서 팀을 만들면 어떤 성적을 거둘 것인가 궁금해집니다.
08/10/29 14:33
수정 아이콘
kama님//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_-
신우신권
08/10/29 14:38
수정 아이콘
그팀에 미네랄 걸면 쪽박 아님 대박 둘중 하나겠군요...^^
찡하니
08/10/29 14:40
수정 아이콘
케텝은 오늘도 박찬수 이영호만 믿어야 겠네요.
08/10/29 14:41
수정 아이콘
정찰용 팩토리...
봉다리
08/10/29 14:55
수정 아이콘
아 공군.. 할말이없군여..
08/10/29 15:06
수정 아이콘
Laciel님// 신우신권님// 그런데 오늘 공군은 그 팀이 이길 것 같습니다......
zephyrus
08/10/29 15:08
수정 아이콘
웅진 분위기가 이기고도 "이건 뭐지?" 라는 듯... 뭔가 그다지 기뻐하질 않네요.. -_-;;
화이트푸
08/10/29 15:08
수정 아이콘
오늘도 학살당했네요... 쩝 ㅠㅠ
08/10/29 15:14
수정 아이콘
찬수 선수. 분위기 최고네요 !!
08/10/29 15:16
수정 아이콘
KTF는 박찬수 선수 영입 안했으면 큰일날뻔 했군요.
귀얇기2mm
08/10/29 15:17
수정 아이콘
아, 정말 박찬수 선수 최고에요. 온게임넷팀을 안좋아했었고 이영호 선수를 스타리그에서 잡았던 터라 별로 안좋아했는데, 이젠 완전 소중한 박찬수! 입니다. ㅜㅜ 박찬수, 이영호 선수가 3~4경기를 지키니 1~2경기는 계속해서 다른 선수들을 부담 줄여주어 출전시킬 수 있어 참 좋네요. ㅜㅜ
08/10/29 15:31
수정 아이콘
진영수 선수 요즘 이기는 경기를 못 보네요.
찡하니
08/10/29 15:31
수정 아이콘
에결 가네요. 박찬수 이영호 원투펀치 최곤데요~
남자라면스윙
08/10/29 15:32
수정 아이콘
하지만 문제는 박찬수 이영호밖에 없다는거...;
구아르 디올라
08/10/29 15:33
수정 아이콘
왠지 오늘 에결은 박찬수가 나올거 같은데요
08/10/29 15:35
수정 아이콘
갈수록 KTF라는 이름보다 이영호, 박찬수 팀이 더 잘어울리는 것 같아요..;
그나저나 막병승의 에결 본능은 오늘도 이어지네요~
08/10/29 15:38
수정 아이콘
진영수 선수는 확실히 전성기는 꺾인 느낌이네요.

슬럼프 극복이란걸 해낼수 있을지가 과제군요 ^^
08/10/29 15:41
수정 아이콘
박찬수 대 김구현이네요!
김윤환 선수를 노리고 박찬수 카드를 꺼내든 것 같은데 말이죠~
구아르 디올라
08/10/29 15:42
수정 아이콘
이영호를 노리고 플토카드를 꺼낸거 같은데....
08/10/29 15:42
수정 아이콘
메두사라면 저그가 좋을것 같은데 에이스 결정전 누가 가져갈까요 ^^
08/10/29 15:42
수정 아이콘
김윤환 박성준 진영수는 이영호의 부담때문에 꺼내기 힘들죠 ..
Go_TheMarine
08/10/29 15:44
수정 아이콘
지금 네이버로 방송 안되지 않나요?? 방송중이 아니라고 나오는데..이거 왜이러죠??
TOR[RES]
08/10/29 15:48
수정 아이콘
Go_TheMarine님// 다음팟으로 보세요. 잘 나옵니다.
완성형폭풍저
08/10/29 15:51
수정 아이콘
헐님//
개인적으로 느끼기는 이영호선수의 강점은 테란, 플토전에 있다고 보이고
저그전은 오히려 약하다고 보이는데 말입니다.
저그와의 다전제에서 승리한적이 거의 없지 않나 싶네요.
08/10/29 15:51
수정 아이콘
음;; 웅진대 공군 벌써 끝난건가요??
08/10/29 15:57
수정 아이콘
완성형폭풍저그가되자님// 다전제에서 많이 졌지만 이바닥 선수들도 인정하는 실력입니다.
승률이 좋다는건 그만큼 약세는 아니라는거고요.
김윤환선수는 워낙 기복이 심하고 테란전이 약점으로 지적받는 박성준 선수로 이영호 선수를 잡겠다는건
사실 무리수가 더 큰게 아닌가 하네요.
오히려 김구현 선수가 선수들 사이에서도 실력좋다고 평도 좋고 그나마 안정적인 에이스 카드라 생각하고요.
08/10/29 15:59
수정 아이콘
박찬수 선수 너무 수비적인 운영 같은데요 ;;
08/10/29 16:05
수정 아이콘
토스가 확 좋아지네요
[AGE]MadDream
08/10/29 16:06
수정 아이콘
김구현 선수가 유리해 보이네요
08/10/29 16:06
수정 아이콘
승리의 구질라!!
남자라면스윙
08/10/29 16:06
수정 아이콘
승리의 구현신~!!!!
찡하니
08/10/29 16:07
수정 아이콘
좋을때 플토를 좀더 밀어넣지 않은게 아쉽네요.
싸운 진영 선택도 너무 안좋았고요.
기다릴거면 더 기다리던가 싸울려면 진작 싸우던가..
박찬수 선수는 플토전이 저저전이나 테란전보다 더 불안해보여요.
08/10/29 16:07
수정 아이콘
김윤환 선수가 기복이 심할지라도 에결에서만큼은 만만한 카드가 아닙니다. 에결 승률도 굉장히 높은걸로 알고 있구요.
그나저나 김구현 선수 저그전 정말 잘하네요.
08/10/29 16:11
수정 아이콘
만만한 카드라 한적 없습니다.
타우크로스에서 최연성과 본좌시절 마재윤 그리고 STX컵에서의 에이스 결정전에서 염보성을 때려잡은거 잘 알고 있고요.
하지만 안정적인 카드라고 할수는 없죠.
에결에서 강하다고 평가 받는건 그만큼 개인리그에서 성과가 없고,
기복이 심할때가 있어서 고평가를 받는거고요.

박찬수 선수는 첫 러쉬를 잡았을때 중립건물도 깨고 압박을 좀 해줬어야 했다고 봅니다.
저그가 메두사에서 갖는 강점이 토스를 흔들 여지가 많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너무 수비적이었어요 ..
08/10/29 16:16
수정 아이콘
공군과 이스트로전 포장 ..
캐리건을사랑
08/10/29 16:25
수정 아이콘
음...박찬수 선수 생각보다 빨리 토스의 조합된 한방병력이 몰려와서 당황한듯 싶네요
한참 럴커 에그 변태중이었는데..
아랫쪽 멀티 있었으니 럴커만 있었으면 계단쪽에서 방어하기가 더 수월했었을 텐데 갑자기 덥쳐온 토스의 병력에 히드라가 계단을 타고 올라와 덮쳐야 하는 불리한 전술이 불가피했어요
그나저나 박찬수선수 히드라가 하템 잡아먹고 질럿병력 쫓아낼 때 중립건물도 부셔주고 했으면 좋았을 텐데요
08/10/29 18:42
수정 아이콘
Laciel님//
원래 에결에서 연승하다가 한동안 에결만 나오면 졌습니다.
그래서 승률 별로 안높을겁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5919 체스로 본 스타크래프트의 현주소 [10] 멜로6426 08/10/31 6426 2
35918 클럽데이 온라인 MSL 8강전 송병구vs김구현 [262] SKY927277 08/10/30 7277 0
35917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라운드 5주차 엔트리 발표 [32] 돌맹이친구4677 08/10/30 4677 0
35915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2009 1Round 4주차 Report [15] Asurada1114873 08/10/29 4873 2
35914 김성제 선수가 지금 아프리카에서 방송을 하십니다. [23] 어리버리9235 08/10/29 9235 0
35913 이런맵 어떤가요? [15] EsPoRTSZZang5368 08/10/29 5368 0
35912 약점이 가장 많아져 버린 종족 저그 해법은? [33] 침묵의들개5668 08/10/29 5668 0
35911 1년마다 양산형 폐인을 만든다는 그 게임이 완성.. [31] 피스6461 08/10/29 6461 0
35910 2008 프로리그 10월 각 팀의 종족별 전적 정리 [13] 새들이(Saedli)4552 08/10/29 4552 1
35908 각 팀의 마무리 상황에서의 전적 (4주차 종료) [15] 회전목마5314 08/10/29 5314 1
35907 오늘의 프로리그 웅진 대 공군, KTF 대 STX [50] 피스4630 08/10/29 4630 0
35906 김준영선수 웅진으로 돌아가네요.. [119] 윤하10132 08/10/29 10132 0
35905 11월1일 미리보는 스타리그 결승전 [35] 라르쿠5739 08/10/28 5739 0
35904 오늘의 프로리그-온게임넷vsCJ/SKTvsMBCgame [388] SKY926123 08/10/28 6123 0
35903 최연성 '플레잉'코치 컴백!!! [111] 풍운재기14666 08/10/28 14666 0
35901 오늘의 프로리그-르까프vs위메이드/삼성vs이스트로 [238] SKY924990 08/10/27 4990 0
35900 그저, 안기효 응원글,, [30] 라툴6310 08/10/27 6310 22
35899 내맘대로 뽑아 본 다전제 Best 16 [53] 가우스7766 08/10/27 7766 1
35898 [설탕의 다른듯 닮은]신희승과 박주영 [14] 설탕가루인형5410 08/10/26 5410 5
35897 후로리거와의 3회 교류전이 종료되었습니다. [16] 라벤더3853 08/10/25 3853 0
35896 곰 tv 클래식 64강 2라운드 3주차 [300] SKY925835 08/10/26 5835 0
35895 오늘의 프로리그-웅진vsSTX/KTFvs공군 [272] SKY924626 08/10/26 4626 0
35894 클럽데이 온라인 MSL 16강 4회차 관전평 [39] 라울리스타6203 08/10/26 6203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