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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9/07/01 00:22:14
Name ClassicMild
Subject 2009년 7월 커리어랭킹
안녕하세요. ClassicMild입니다.
6월까지의 성적을 합산한 7월 커리어랭킹입니다.


산정 방식

(1) 포함 대회는 개인리그(OSL 16강 이상, MSL 16강 이상), 팀단위리그(프로리그, 팀리그)입니다.
(2) 개인리그의 경우 성적순으로 1위 320점, 2위 160점, 4강 80점, 8강 40점, 16강 20점입니다.
(3) 프로리그의 경우 개인전 1승당 6점, 팀플전 1승당 3점입니다.
(4) 개인리그 점수는 상위 라운드 진출 확정시 주어집니다.
(5) 다른 시기의 상대적인 점수 비교를 위해 비율 포인트(P)을 계산합니다.



2009년 6월 정리

*개인 : 560점 - OSL 16강, MSL 16강(진행중)
*팀단위 : 1038점 - 173경기

*Terran : 586점 (36.7%)
*Zerg : 568점 (35.5%)
*Protoss : 444점 (27.8%)

*가장 많은 점수를 올린 선수 : 이영호 (88점) - 김택용, 정명훈 (76점) - 이제동 (74점) - 김정우 (70점) - 신상문 (68점) - 진영수 (64점)

*데뷔선수 : 박준오 Z, 장민철 P, 신재욱 P
(데뷔는 첫 점수를 얻은 달입니다)


1. TOTAL 순위

* '데뷔'는 선수가 처음 커리어 점수를 얻은 달입니다.
* '개월'은 선수가 커리어 점수를 얻은 달의 총합입니다.
* 'High P'는 선수의 커리어 하이 비율 포인트입니다.
* 'AVG R'은 선수의 평균 커리어 포인트입니다.



박영민 600+ 50개월 (40번째)
정명훈 500+ 26개월 (46번째)
이재호 600+ 38개월 (41번째)
윤용태 700+ 43개월 (31번째)
박찬수 1000+ 50개월 (18번째)
이제동 1900+ 38개월 (7번째)
이영호 1200+ 26개월 (14번째)
김택용 2000+ 46개월 (6번째)



2. 종족별 순위






3. 시즌 순위

2008.07 ~ 2009.06 까지 1년 동안의 포인트 합산 순위입니다.
*표시는 개인 커리어 하이입니다.





4. 부문별 순위

개인리그, 팀단위리그 순위입니다.



커리어 하이 포인트와 커리어 평균 포인트 순위입니다.
각각 해당 시기의 지배력과 꾸준함을 볼 수 있습니다.





5. 최근 2년간의 커리어 점수 변동

1년 순위 상위 10인의 2년 전부터의 커리어 점수 진행 상황을 보여줍니다.





여기까지입니다^_^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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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린
09/07/01 00:31
수정 아이콘
우와.... 역시 클래식마일드님의 정리^_^
이번달에도 잘 봤습니다!
포포리
09/07/01 00:40
수정 아이콘
이번달도 잘보고 갈께요~ 수고하십니다~
아일랜드스토
09/07/01 00:43
수정 아이콘
우와~ 보기 좋게 정말 깔끔하군요~
좋은 자료 잘 봤습니다. ^^
이제동 선수 이대로 계속 잘한다면 머지 않아 라이벌 김택용 선수를 넘고 박성준, 마재윤 선수도 넘을 수 있겠네요.
폭풍의언덕
09/07/01 13:22
수정 아이콘
좋은 자료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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