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9/12/31 13:40:39
Name SKY92
File #1 1262232688_1.jpg (276.9 KB), Download : 55
Subject 2R 5주차 엔트리


일단 올립니다~


이성은VS이영호 또만나네요;;

이성은선수가 부진할때도 이영호선수 만나면 갑자기 경기력이살아나던데 이번에는 과연?

(결국 메두사,문글레이브의 명승부의 승자는 이영호였지만~)

신희승vs진영화
허영무vs박찬수
이성은vs이영호
이재호vs도재욱
염보성vs정명훈
홍진호vs김윤환
전상욱vs신상문
윤용태vs김정우
김명운vs변형태
서기수vs이제동
박영민vs김창희
박세정vs김구현
박성균vs김윤환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최종병기
09/12/31 13:48
수정 아이콘
이지훈 감독 요새 신트리인듯..
영호 토스전 보고싶은데 맨날 피하네요 어케 크크
DavidVilla
09/12/31 13:48
수정 아이콘
박영민이닷!!!!!!!!!!!
완성형폭풍저
09/12/31 13:51
수정 아이콘
최종병기님//
신트리라기보다.. 플토가 강한 팀과 경기를 할 때에는 플토가 좋은 맵에서 이영호 선수를 내보내지 않는 거겠죠.
아무리 강한 플토라 해도 테란이 유리한 맵에서 이영호 선수를 상대로 승리를 장담하긴 어려울테니까요.

그나저나.. 슬슬 테테전 연승 끊길때가 되지 않았나 싶네요.. 이성은 선수와의 네오문글레이브.
Rush본좌
09/12/31 13:54
수정 아이콘
이성은선수와 이영호 선수는 인연이네요
09/12/31 13:54
수정 아이콘
삼성vsKT는 에결까지만 어떻게든 이끌면 KT가 우세하겠군요. 천하의 송병구,허영무라도 신 용오름에서 나오긴 쉽지 않을듯.....
Made.in.Korea
09/12/31 13:54
수정 아이콘
아니 서기수... 왜 하필이면 저번주는 김명운 이번주는 이제동인가요
아휴 참..
09/12/31 14:01
수정 아이콘
근데 김대엽선수도 나름 주목받는 신인인데 송병구선수라니 상대가 왜저리 커보이나요 ㅠㅠ
벙어리
09/12/31 14:08
수정 아이콘
김대엽 : 허영무 복수전을 보고 싶었지만...
송병구를 만나네요.
흔히 토막팀이라고 널리 알려진 하이트 이외의 팀에서 처음으로 투플토를 들고나온 KT
09/12/31 14:15
수정 아이콘
흠 이번주차는 개인적으로 기대치가 떨어지네요.
최강견신 성제
09/12/31 14:24
수정 아이콘
네오문글레이브에 송병구선수가 나와서 이영호선수와 붙었으면 김가을감독의 신트리가 완성되는거였는데 말이죠...
그걸 노린 이지훈감독이 이영호는 문글레이브에 안나올것이라는 페이크를 줘서 삼성에서 테란라인이 나오게 하고 다시 이영호선수가 나오게 한거같은 느낌이...양팀 감독이 머리써가면서 만들어진 엔트리 같습니다.
결국은 이지훈감독이 승리했지만요.
삼성이 이기려면 이영호선수의 소년가장모드가 되야할텐데 힘들어보이는군요.
09/12/31 14:34
수정 아이콘
신희승선수 빼면, 아무리 부진하다고 해도 이영호선수 잡을건 이성은선수밖에 없네요.

그나저나 박노인께선 입대하자마자 테란전 두경기...잘해줬으면 하네요.
안소희킹왕짱
09/12/31 14:55
수정 아이콘
케텝과삼성전은 모든 매치가 다 기대되네요.
09/12/31 14:59
수정 아이콘
박영민이병이 출전하는군요!

진영화선수는 4강전도있고 해서 좀 빼줄거라 생각했는데...

아악
교회오빠
09/12/31 15:08
수정 아이콘
이스트로 서기수선수 이제동선수와 붙네요. 김감독님의 신트리가 될지......논개가 될지
우리가 주목해야할 점은
상대전적 서기수 2 : 0 이제동
권보아
09/12/31 15:09
수정 아이콘
노...노룡!!!
09/12/31 15:09
수정 아이콘
아 고석현선수가 에이스랑 안붙으니 오히려 믿음이 낮아지내요...
T1저그를 상대로...
Go_TheMarine
09/12/31 15:18
수정 아이콘
서지훈선수는 언제 또 볼수 있을까요..ㅠㅠ
한승연은내꺼
09/12/31 15:24
수정 아이콘
김대엽선수가 송병구선수잡는다면 3대0승리예상
Made.in.Korea
09/12/31 15:36
수정 아이콘
헐~;; 서기수선수가 이제동선수를 상대로 2:0의 전적이라니..
과연 서논개가 될지 지켜봐야겠는데요 -0-;;
그레이브
09/12/31 16:27
수정 아이콘
황신이 2경기에 나와야 구질라에게 복수를 할수 있었을 텐데....
임이최마율~
09/12/31 19:59
수정 아이콘
삼성과 KT의 경기는 송병구/허영무 우세, 이영호/우정호의 우세가 예상되는데..에결맵이..케티에 웃어주는군요..
삼성 2R 6승1패....5연승까지는 달렸는데...지난번 CJ전도 CJ의 우세가 점쳐졌었지만..삼성이 승리한만큼
이번에도 삼성의 승리 기대합니다...

아 그래도..KT확실히 벅차보이는건 사실........
09/12/31 20:25
수정 아이콘
한동안 안보이던 이경민이 2R 5주차에 신단능에 연속 출전하는군요..
데스티네이션이 사라지고 나서 장기간 슬럼프에 빠지더니 신단능을 얼마나 이해했을지..

극강의 KT와 2R에서 변신한 삼성칸..
이영호에 이성은..
나쁘진 앉다고 봅니다만..
요즘 유행인 논개 전술이 아니길 바랄뿐..

근대 엔트리를 보니 이성은vs이영호에 상관없이 에결 갈껄루 보이긴 하네요..
날아랏 용새
09/12/31 21:34
수정 아이콘
웅진.. 정말 1승이 절실한데!! CJ 네요
10/01/01 12:38
수정 아이콘
헐 제 기억으로는 서기수 선수가 이제동 선수 딱 한번 잡았던걸로 알았었는데 이제 와서 댓글을 보니까 서기수 2:0 이제동... 나름 충격이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9895 공군에이스 부진의 이유 [34] noknow5468 10/01/20 5468 0
39893 복수용달 제 5회 최연성vs박성준 [311] SKY929182 10/01/19 9182 0
39892 오늘의 프로리그-STXvsKT/하이트vsSKT(3) [140] SKY925951 10/01/19 5951 0
39891 오늘의 프로리그-STXvsKT/하이트vsSKT(2) [223] SKY925328 10/01/19 5328 0
39890 오늘의 프로리그-STXvsKT/하이트vsSKT [311] SKY925540 10/01/19 5540 0
39889 오랜만에 다녀온 Ever 스타리그 결승전 사진+후기 -_-)/~ [15] Eva0105207 10/01/19 5207 3
39888 마재윤......... 당신이 진심으로 그리웠습니다.. 아니 그립습니다... [23] 개념은?7092 10/01/19 7092 3
39887 감히 공군을 위하여 한마디 해 봅니다. [58] 날아가고 싶어.6149 10/01/19 6149 1
39886 100119 기록으로 보는 경기 - 프로리그 14주차 3경기 [16] 별비4075 10/01/19 4075 0
39885 이영호가 우승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120] 토레스11117 10/01/19 11117 3
39883 이영호와 이제동, MSL 결승전 장소 1000석? [51] 햇살같은미소8974 10/01/19 8974 0
39882 오늘의 프로리그- 위메이드 vs Estro (2) [56] 윰댕3723 10/01/18 3723 0
39881 오늘의 프로리그-공군vs웅진/위메이드vsEstro [320] SKY925748 10/01/18 5748 0
39880 차기 스타리그 2월 5일 개막! 깜짝 놀랄 기업 스폰서? [242] Alan_Baxter11532 10/01/18 11532 0
39879 김택용이었다면... [79] swflying9710 10/01/18 9710 1
39878 100118 기록으로 보는 경기 - 프로리그 14주차 2경기 [3] 별비3703 10/01/18 3703 0
39877 이제동과 이영호의 결승을 기다리며. [16] ipa4557 10/01/18 4557 3
39876 어제의 결승을 보며 떠오른 입스타 하나 [26] Anyname6629 10/01/18 6629 1
39875 Flash On Top [9] becker5699 10/01/18 5699 9
39874 언제나 그랬습니다. [40] 창천5458 10/01/18 5458 0
39873 [MSL 결승 기대글] 두 영웅이 마주 서다. [11] 세레나데4113 10/01/18 4113 0
39872 영호야, 정말 진심으로 눈물나게 고맙다. [3] Architect4165 10/01/18 4165 1
39871 양대리그 결승진출자들 [11] 信主SUNNY4548 10/01/18 4548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