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0/01/18 13:55:51
Name 별비
Subject 100118 기록으로 보는 경기 - 프로리그 14주차 2경기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9~2010 2Round 32회차


☞공군 ACE VS 웅진 Stars(#온게임넷)-용산 상설경기장 PM 6:30~


공군 ACE - 현재순위 12위(2승 19패, 승점 -38)
웅진 Stars - 현재순위 7위(10승 11패, 승점 +2)

팀간 상대전적 - 3 : 9(최근 5경기 1 : 4)



1Set 신 단장의 능선 - Z : Z 10경기, 비중 24.3%
박태민(Z) VS 한상봉(Z) [상대전적 0 : 0]

박태민 in 신 단장의 능선 - 1패(vs Z 1패)
    최근 3개월내 10경기 - 1승 9패, 1연승 후 1연패중(vs Z 1승 7패, 7연패 후 1연승중)
                 패패패패패패패패승패   패패패패패패패승
    0910시즌 - 2승 11패(vs Z 1승 7패), 기여도 8.3%

한상봉 in 신 단장의 능선 - 4승(vs Z 1승)
    최근 3개월내 10경기 - 7승 3패, 1연승 후 2연패중(vs Z 7승 2패, 1연패 후 6연승중)
                 승승승승승승패승패패   패승패승승승승승승
    0910시즌 - 9승 6패(vs Z 5승 3패), 기여도 19.1%



2Set Match Point - P 17 : 15 Z, 비중 27.4%
박영민(P) VS 김명운(Z) [상대전적 2 : 0]               Daily HOT Match

박영민 in Match Point - 첫경기
    최근 3개월내 10경기 - 2승 1패, 2연승 후 1연패중(vs Z 1패, 1연패중)
                 승승패          패
    0910시즌 - 2승 1패(vs Z 1패), 기여도 8.3%

김명운 in Match Point - 2승 2패(vs P 2패)
    최근 3개월내 10경기 - 6승 4패, 1연패 후 1연승중(vs P 4승 6패, 5연패 후 2연승중)
                 패승패승승패승승패승   승패승패패패패패승승
    0910시즌 - 19승 10패(vs P 7승 3패), 기여도 40.4%



3Set 신 용오름 - T : T 7경기, 비중 17.5%
민찬기(T) VS 이동준(T) [상대전적 0 : 0]

민찬기 in 신 용오름 - 3패(vs T 1패)
    최근 3개월내 10경기 - 2승 8패, 1연승 후 1연패중(vs T 2승 8패, 1연승 후 2연패중)
                 패승패패패패패패승패   승패패패패패패승패패
    0910시즌 - 7승 14패(vs T 4승 8패), 기여도 29.1%

이동준 in 신 용오름 - 첫경기
    최근 3개월내 10경기 - 1패, 1연패중(vs T 전적없음)
                 패
    0910시즌 - 2패(vs T 첫경기), 기여도 0%



4Set Outsider SE - T 16 : 19 P, 비중 14.3%
김성기(T) VS 윤용태(P) [상대전적 2 : 0]

김성기 in Outsider - 2패(vs P 1패)
    최근 3개월내 10경기 - 4승 6패, 1연패 후 1연승중(vs P 3승 4패, 1연패 후 1연승중)
                 승승패패패패패승패승   패승패패승패승
    0910시즌 - 4승 8패(vs P 3승 4패), 기여도 16.6%

윤용태 in Outsider - 4승 1패(vs T 1승)
    최근 3개월내 10경기 - 6승 4패, 2연패 후 4연승중(vs T 4승, 4연승중)
                 패패승승패패승승승승
    0910시즌 - 13승 6패(vs T 4승 1패), 기여도 27.6%



5Set 투혼
에이스 결정전


공군이 2라운드 승리를 도전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웅진의 에이스인 윤용태와 김명운을 상대하는 김성기와 박영민이 상대전적상으로 앞서고 있고, 항상 테란전에서 발목을 잡힌 민찬기의 상대가 테란이긴 하지만 웅진테란이기 때문에 웅진을 상대로도 어느정도 할만한 면이 있습니다. 비록 이영호에게 패배하긴 했지만 아직도 엄청난 기세를 유지하고 있는 한상봉이 첫경기에서 기선제압을 노리지만 2~4세트에 힘을 준다면 공군의 승리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웅진의 3 : 2 승리를 예상합니다.





☞위메이드 FOX VS eSTRO(#MBC게임)-문래동 LOOX 히어로센터 PM 6:30~


위메이드 FOX - 현재순위 6위(11승 10패, 승점 +6)
eSTRO - 현재순위 7위(10승 11패, 승점 +2)

팀간 상대전적 - 10 : 12(최근 5경기 1 : 4)



1Set Neo Moon Glave - T : T 18경기, 비중 42.8%
전태양(T) VS 박상우(T) [상대전적 0 : 0]               Daily HOT Match

전태양 in Neo Moon Glave - 첫경기
    최근 3개월내 10경기 - 1승 3패, 3연패 후 1연승중(vs T 1패, 1연패중)
                 패패패승         패
    0910시즌 - 1승 3패(vs T 1패), 기여도 2.0%

박상우 in Neo Moon Glave - 1승 1패(vs T 1패)
    최근 3개월내 10경기 - 7승 3패, 3연패 후 7연승중(vs T 6승 4패, 3연패 후 2연승중)
                 패패패승승승승승승승   승승승패승패패패승승
    0910시즌 - 17승 6패(vs T 6승 6패), 기여도 36.9%



2Set 투혼 - Z 16 : 14 P, 비중 25.8%
신노열(Z) VS 신재욱(P) [상대전적 0 : 0]

신노열 in 투혼 - 2승 2패(vs P 1승 1패)
    최근 3개월내 10경기 - 7승 3패, 2연패 후 2연승중(vs P 4승 4패, 1연패 후 1연승중)
                 승승패승승승패패승승   패패승승패승패승
    0910시즌 - 14승 10패(vs P 5승 3패), 기여도 29.1%

신재욱 in 투혼 - 첫경기
    최근 3개월내 10경기 - 3승 7패, 1연승 후 1연패중(vs Z 3승 3패, 1연승 후 1연패중)
                 패승패패패패승패승패   승승패패승패
    0910시즌 - 4승 7패(vs Z 3승 3패), 기여도 8.6%



3Set Outsider SE - P 19 : 16 T, 비중 14.3%
박세정(P) VS 신희승(T) [상대전적 0 : 2]

박세정 in Outsider - 2승 2패(vs T 1승 1패)
    최근 3개월내 10경기 - 4승 6패, 1연승 후 1연패중(vs T 5승 2패, 3연승 후 1연패중)
                 패패승승패승패패승패   승승패승승승패
    0910시즌 - 7승 8패(vs T 2승 1패), 기여도 14.5%

신희승 in Outsider - 7승 8패(vs P 2승 1패)
    최근 3개월내 10경기 - 6승 4패, 1연패 후 3연승중(vs P 4승 2패, 1연패 후 2연승중)
                 패패승승패승패승승승   승패승패승승
    0910시즌 - 9승 6패(vs T 3승 3패), 기여도 19.5%



4Set 신 용오름 - T 13 : 10 Z, 비중 57.5%
박성균(T) VS 김성대(Z) [상대전적 0 : 0]

박성균 in 신 용오름 - 3승 2패(vs Z 2승 1패)
    최근 3개월내 10경기 - 6승 4패, 1연패 후 1연승중(vs Z 5승 4패, 1연패 후 2연승중)
                 승승승패패패승승패승   승패승패패승패승승
    0910시즌 - 11승 8패(vs Z 6승 3패), 기여도 22.9%

김성대 in 신 용오름 - 1패(vs T 1패)
    최근 3개월내 10경기 - 5승 5패, 2연승 후 1연패중(vs T 3승 3패, 2연패 후 1연승중)
                 승승패패승패패승승패   승패승패패승
    0910시즌 - 7승 5패(vs T 3승 3패), 기여도 15.2%



5Set Match Point
에이스 결정전


현재 두 팀이 승수 동률에 승점만 차이나는 상황이어서 2라운드 마지막 경기가 중요한 경기가 되었습니다. 박상우의 테란전 5할본능이 오늘은 승리로 작용할지 패배로 작용할지가 오늘 경기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상성상 위메이드의 우세가 점쳐지지만 역상성전에서 괜찮은 모습을 보여준 이스트로이기 때문에 첫경기를 잡는 팀이 기세를 타 승리를 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이스트로의 3 : 1 승리를 예상합니다.





오늘은 조금(?) 늦었군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Lelouch Vi Britannia
10/01/18 14:10
수정 아이콘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제가 위메이드 팬이라서 항상 위메이드 예상을 유심히 보는데 언제나 패배를 예상하시더라구요 흑흑
그나저나 박상우 선수 전적이 잘못되었네요
3승7패가아니라 7승3패가아닌지??
10/01/18 14:18
수정 아이콘
Lelouch Vi Britannia님// 수정했습니다~

위메이드가 시즌 초처럼 순간적으로 엄청난 기세를 보여준적이 그렇게까지 없는 것 같아서 그런것 같네요^^;
특히 요즘 이스트로의 기세가 엄청나서..
돌고래순규
10/01/18 14:49
수정 아이콘
위메이드 오늘 승리해서 T1과 함께 12승 찍으면 좋겠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9896 NATE MSL 2009, 결승전 예고편 영상 입니다. [27] kimbilly7182 10/01/20 7182 0
39895 공군에이스 부진의 이유 [34] noknow5469 10/01/20 5469 0
39893 복수용달 제 5회 최연성vs박성준 [311] SKY929183 10/01/19 9183 0
39892 오늘의 프로리그-STXvsKT/하이트vsSKT(3) [140] SKY925952 10/01/19 5952 0
39891 오늘의 프로리그-STXvsKT/하이트vsSKT(2) [223] SKY925328 10/01/19 5328 0
39890 오늘의 프로리그-STXvsKT/하이트vsSKT [311] SKY925541 10/01/19 5541 0
39889 오랜만에 다녀온 Ever 스타리그 결승전 사진+후기 -_-)/~ [15] Eva0105207 10/01/19 5207 3
39888 마재윤......... 당신이 진심으로 그리웠습니다.. 아니 그립습니다... [23] 개념은?7093 10/01/19 7093 3
39887 감히 공군을 위하여 한마디 해 봅니다. [58] 날아가고 싶어.6150 10/01/19 6150 1
39886 100119 기록으로 보는 경기 - 프로리그 14주차 3경기 [16] 별비4076 10/01/19 4076 0
39885 이영호가 우승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120] 토레스11118 10/01/19 11118 3
39883 이영호와 이제동, MSL 결승전 장소 1000석? [51] 햇살같은미소8974 10/01/19 8974 0
39882 오늘의 프로리그- 위메이드 vs Estro (2) [56] 윰댕3724 10/01/18 3724 0
39881 오늘의 프로리그-공군vs웅진/위메이드vsEstro [320] SKY925748 10/01/18 5748 0
39880 차기 스타리그 2월 5일 개막! 깜짝 놀랄 기업 스폰서? [242] Alan_Baxter11533 10/01/18 11533 0
39879 김택용이었다면... [79] swflying9711 10/01/18 9711 1
39878 100118 기록으로 보는 경기 - 프로리그 14주차 2경기 [3] 별비3704 10/01/18 3704 0
39877 이제동과 이영호의 결승을 기다리며. [16] ipa4558 10/01/18 4558 3
39876 어제의 결승을 보며 떠오른 입스타 하나 [26] Anyname6631 10/01/18 6631 1
39875 Flash On Top [9] becker5700 10/01/18 5700 9
39874 언제나 그랬습니다. [40] 창천5458 10/01/18 5458 0
39873 [MSL 결승 기대글] 두 영웅이 마주 서다. [11] 세레나데4113 10/01/18 4113 0
39872 영호야, 정말 진심으로 눈물나게 고맙다. [3] Architect4166 10/01/18 4166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