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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10 19:50
소녀시대김태연님// 닉네임과 정종현 선수가 취향이라는 것과 그리고 지금 댓글을 보니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시는 지 알 것 같습니다 크크
10/02/10 20:05
EzMura님// 원게이트만 해서 잘 몰랐습니다,,, 저거 말고 또 몇개 외워둬야할 토스 심시티의 기본마인드 있나요? 사이버는 어디에 지어도 통과못하는걸 아는데 포지를 게이트 좌우에 붙있다거나,,,
10/02/10 20:12
문성진 선수 4강 찍고 이후 너무 추락하네요. 박명수 선수도 준우승 찍고 너무 추락하고...
요즘 하이트 부진의 이유는 이 두 선수의 부진 때문인 듯...
10/02/10 20:13
김구현의 견제가 정말 기가 막혔다는 점 밖에 말할것이 없네요 문성진 선수 발끈 드랍에서 병력이 좀 많이 있었으면 됐을텐데 병력이 없어서 그런지 좀 초라하기도 했던 점도 컸네요
10/02/10 20:25
하이트 저그 선수들이 최근 보여주는 땡히드라가 아니라 히드라로 상대 압박해서 캐논 과도하게 늘리게 하고 게이트랑 포지만 깨고 나서 부유하게 가는 운영이네요.
10/02/10 20:42
arsainte님// 네. 저걸 온게임넷이 자체 개발한 건 아니고 다른 업체를 통해 쓰는 건데 그게 독점 계약인 걸로 압니다.
곰클래식 때 쓰던 프로그램은 자체 개발했다는 것 같던데 그것도 자체개발이니 독점이겠죠...
10/02/10 20:44
arsainte님// 덧붙여 저건 아마 스타리그에서만 사용하기로 계약한 것 같습니다. 프로리그에서는 사용되지 않는 걸 보면 말이죠.
모든 리그에 도입이 되면 참 좋으련만...비싼가...?; ^^;;
10/02/10 20:51
국대경기로 열받아서 스타리그만 보려고 채널고정하고 있습니다.
2경기 문성진선수가 가져감으로써 승패 모르게 되었네요! 문성진선수 1경기 패배로 표정이 더 안좋아 보이더니, 2경기 승리로 손과 마음이 풀리나요?
10/02/10 20:54
김구현선수는...질럿7기 나갔다가 한게 없어요....공발업인데....
그래도 잃지 않는게 중요하죠... 문성진 히드라저글링으로 압박 나갑니다..
10/02/10 20:54
임이최마율~님// 저도 아까 그랬습니다 크크
아무래도 프로리그는 양쪽 중계를 모두 챙겨볼 수가 없으니 문자중계가 활발한데 개인리그는 하나만 그냥 보기만 보면 되니까 문자중계가 덜 활발한 것 같습니다 ^^
10/02/10 21:06
문성진 여기까지 몰고 온것도 기적인데,
아. 지지군요! 아쉽겠네요! 문성진선수. 힘들게 16강 진출한 김구현선수 축하드립니다. 티켓이군요! 16강 항공티켓!
10/02/10 21:06
문성진 선수, 드론 10기 정도 썰린게 너무 컸습니다.
뽕뽑기는 말 그대로 라바 하나도 모누 공격 병력으로 환산 시켜야 하는데 ...
10/02/10 21:06
문성진 선수 4강한번찍고 양대PC방리거로 전락했네요..
다시 밑바닥인데요...............수장님은 날카롭게 은퇴하셨지만, 후계자 제대로 나타난듯.......에휴..
10/02/10 21:06
김구현 선수 경기력 괜찮긴 하지만 아쉬운 부분들이 가끔 보이는데 그것만 좀 어떻게 하면 좋은 성적낼 수 있을 것 같네요~
10/02/10 21:07
드디어 내일모레 송병구 나오는군요..기다렸다 뱅구야!!!!!!!!!!!!!!!!!!!!!!!!!!!!!!!!!!!!!!!!!!!!!!!!
10/02/10 21:10
대한항공 스타리그, 어디까지 가봤니??이거....
예전에 PGR에 나온 문구 같은데 크크크크크크.. 이윤열 : 3회 우승이요 임요환 : 2회 우승이요 송병구 : 1회 우승이요 황신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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