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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0911 선수와 관계자만 잘못한 걸까? [25] 체념토스7395 10/04/13 7395 0
40908 어린 선수들이 상처받지 않았으면 합니다. [8] 5539 10/04/13 5539 0
40906 침묵은 답이 아니다!!!... [9] forgotteness6497 10/04/13 6497 3
40904 어느 무명회원의 편지 [2] DeepImpact4352 10/04/13 4352 0
40903 지금은 침묵해야할 때 [32] 롯데09우승5527 10/04/13 5527 1
40902 관련자들의 추방과 영구제명을 요구합니다. [25] 언덕저글링8491 10/04/13 8491 1
40901 전 이판 이렇게 못 버립니다. [40] 풍운재기6467 10/04/13 6467 2
40900 프로스포츠와 베팅 그리고 e스포츠 [2] PianoForte5028 10/04/13 5028 0
40899 현 상황이 더 슬픈이유 [15] noknow6410 10/04/13 6410 0
40898 드림팀 팬을 그만둘 때인가 봅니다. [15] 교회오빠6240 10/04/13 6240 0
40897 지금 시점에서 리그를 지속하는게 의미가 있을까요? [50] mandy6698 10/04/12 6698 0
40896 죄송합니다. 염치불구하고 조언을 어기고 10대가 글을 한번 써보고 싶습니다. [6] Modasikyung4797 10/04/12 4797 0
40894 당신에게 들려주고픈 마지막 이야기 [4] Cand4663 10/04/12 4663 0
40892 소문이란 게 정말 무섭습니다. 뭐가 그렇게 급하십니까? [45] 빵pro점쟁이8323 10/04/12 8323 6
40891 속에서 끓어오르는 답답함이라는 Add on [15] 박루미4216 10/04/12 4216 0
40890 [쓴소리] 모든 것을 뒤덮은 먹구름 - e스포츠 승부조작설 [25] The xian9259 10/04/12 9259 6
40889 Tekken Crash 최고의 스타 통발러브(Tekken Crash Season 2편) [5] SKY926101 10/04/12 6101 2
40888 걱정이 되서 몇 자 적어봅니다. [111] 언데드네버다6765 10/04/12 6765 0
40887 현재 루머들에 대한 팩트 위주의 정리 [182] kapH16169 10/04/12 16169 0
40886 진영화, 김윤중 새로운 플토의 희망이어라. [9] 영웅과몽상가4976 10/04/12 4976 1
40883 [09-10(4R)] 프로리그 이스트로 대 MBC // 하이트 대 CJ (2층) [141] 박루미4094 10/04/12 4094 0
40882 엔트리 예고제 폐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42] 툴카스5017 10/04/12 5017 0
40881 [09-10(4R)] 프로리그 이스트로 대 MBC // 하이트 대 CJ (1층) [229] 박루미4152 10/04/12 41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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