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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28 23:15
비싼건 맞는데, 바지락말고 백합도 있긴하네요. 사진상 보이는 흰조개는 백합입니다
바지락은 잘 안보이긴한데 있긴하고 ... 제주도 물가 생각하면 평범한(?)것 같기도 하고 크크킄
24/01/29 16:44
근데 일본도 제주도같은 휴양지가격은 꽤나 무시무시무시 하더군요. 오키나와에 갔었는데 가격은 제주도랑 비슷했지만 제주도가 어느정도 나은부분도 많더군요.
24/01/28 23:24
뭐 저도 제주도 종종 가지만 저런 가게 아닌 곳들도 여럿 있습니다. 숙소도 인스타에 올라올 법한 수십만원짜리 펜션이나 호텔 말고도 제주나 서귀포쪽에는 1박에 3~4만원짜리 하는 호텔도 괜찮은데 여럿 있구요.
24/01/28 23:29
글쎄요. 제주도에도 적당한 가격에 괜찮은 식당도 많은데 식당 이상한 식당 달랑 하나 가져와서 이게 제주도 안가는 이유라는 건 비약이 심하네요.
24/01/29 07:46
저도 제주도 자주 가는데 공감합니다.
특히 이번에 처음으로 동남아 가족여행 다녀왔는데 제주도보다 훨씬 더 많이 들어요. 밥 한 끼에도 만원 이상이었고 비행기표는 당연히 몇 배 비쌌고... 그냥 해외 나가니까 이 돈 쓴다고 생각하지, 국내였으면 섣불리 못 썼을 겁니다.
24/01/28 23:33
코로나 중국인들 없고 한적할때 충분히 즐겨서 여한이 없습니다
이제 아이 둘데리고 제주도 숙박에 렌트, 식비 쓸거 나트랑가니까 너무너무 만족스럽더라구요
24/01/28 23:34
그래도 인구 60만이 넘는 자치도인데...먹는데 가성비를 추구한다면 굳이 관광지 근처로 가지 말고, 현지인 식당 가면 되지 않을까요?
유튜브, 인스타 핫플이라는 명목하에 말도 안되는 가격 받는 곳은 내륙 다른 도시들에도 널리고 널렸죠..
24/01/29 05:38
그러고 보니 그렇긴 하네요.
우리에게는 국내지만 나름 선진국의 탑급 관광지인데, 비싼 가게들 꽤 있다고 해도 크게 이상할 게 없긴 하겠네요.
24/01/29 08:12
잘나가는 휴양지 물가가 도심보다 비싸다고 생각하면 사실 이상할건 없죠. 근데 거꾸로 말하면 선진국 탑 관광지만큼 특별할게 없는게 문제랄까요. 한국 영토 크기 탓도 있지만 내륙이랑 그렇게까지 차이가 크진 않아서. 가성비가 애매한 것도 사실이죠. 본문은 처럼 창렬은 과장이지만.
24/01/29 00:02
그 전에 제주도 잘 안 간다는 제목이 사실인지에 대한 얘기부터 나와야 하는 거 아닌가요? 실제로 방문객이 급감했다거나..
여전히 김포-제주는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노선인데 비행기 좌석이 널럴한가 하면 그것도 아니잖아요.
24/01/29 00:03
제주도가 우리나라니까 친근해서 그렇지, 우리나라 경제규모가 꽤 상위권이잖아요.
그런 나라의 유명한 휴양지에서 파는 보여주기 위한 음식이라면 당연히 비싸지 않을까요? 서울 강남의 비싼 음식점이 있듯, 제주도 여행지에도 비싼 음식점이 있겠죠.
24/01/29 00:50
제주도가느니 일본 동남아간다는 오바좀 더해서 10년전부터 나오던얘긴데 결국 외국인관광객도 엄청 오기때문에 제주도는 내릴 필요가 없죠
말만하고 결국 그냥 제주도가는 사람들도 많구요 애초에 선진국이라 할수있는 나라에 최고 휴양지가서 음식이 비싸네 어쩌네 하는건 그냥 당연한소리하는걸로밖에..
24/01/29 00:58
어렸을적 제주도 갔는데 무슨폭포부터 모든 게 자연이 만들어진 건데 다 돈 받고 주차비도 비싸고 거기다 밥도 무슨 바가지에...
다신 가고 싶지 않은 동네였습니다. 그나마 자전거 여행으로 가니까 주차비도 안 들고 돈 드는 게 적으니 갈만했는데... 그 이외에는 동남아나 일본가는 게 훨씬 좋지요...
24/01/29 03:20
어처구니 없는 게 아니라 옆나라 일본만 가도 시라이토 폭포나 자연이 만든 것들은 입장료를 안 받습니다.
요즘에는 입장료를 받는 폭포도 일본에서 생기고 있었지만 예전에는 다른나라에서는 폭포 같은걸 봐도 입장료 자체를 걷지 않고 거기 사람들은 당연히 자연히 만든 건데 이런걸 돈주고 받는걸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일본 살면서 오히려 이런걸 입장료 내고 들어가 본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런것 저런것 다 따지고 보면 일본이나 동남아 가는 게 더 이득이라고 생각하는 게 당연했고요. 여행카페만 가도 이런걸로 비교하는 글이 가득했습니다.
24/01/29 03:54
일본 몇 개 사례 가지고 자연이 만들었으니 입장료를 안 받는게 당연하고 다른 나라도 그렇다 라고 떡 박아버리시면 안될거같은데요
대충 생각나는것만 해도 요세미티며 유럽에 뭔폭포 뭔폭포라든가 캄보디아 국립공원 등등 반대사례가 죽죽나오는데.. 그냥 일본 몇 개 관광지가 돈 안 받더라 거기갈란다 까지만 하시면 될 것 같네요 그리고 써놓고보니 한국 커뮤니티 사람들은 대부분 일본사는거 아니고 한국사는데 그거 관광지 입장료 주차비 가지고 일본이 더 이득이다 하기엔 좀 크크
24/01/29 04:06
한국 커뮤니티 사람뿐만이 아니라 일본 사람들도 한국 제주도 와서도 저와 똑같은 말을 합니다.
그냥 일본 블로그 가서 제주도로 검색해보면 비슷한류의 글들을 쉽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어차피 지금 대부분의 댓글의 주제는 제주도 갈 돈이면 동남아나 일본가는 게 주 된 내용이라 저도 비슷한 댓글을 단 것뿐) あ、そしてここは無料でした。 아, 그리고 여기는 무료였어요. 済州島で見所は、ほとんど入場料を払わ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 제주도에서 볼 만한 곳은 거의 입장료를 내야 해서. ^^;; 景色もお金を払って、見なければならない世の中だなんて。 경치도 돈을 주고봐야 보지 않으면 안되는 세상이라니... 真顔 景色もお金を払って、見なければならない世の中だなんて。 でも、これはもったいないと受け入れるんではなくて 하지만 아깝다고 받아들일 게 아니라 多くの人が訪れると,自然が損なわれやすいため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면 자연이 훼손되기 쉽기 때문에 入場料をもらって管理するという意味で、受け入れなければなりませんね。 입장료 받고 관리하겠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야겠죠? しかし、お金を払う立場では 하지만 돈 내는 입장에서는 それだけの価値を考えざるを得ないのも、事実ではないでしょうか。 그만한 값어치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것도 사실 아닌가요? https://ameblo.jp/lemonkohi/entry-12836814072.html (출처)
24/01/29 09:45
"다른나라에서도 그런다": "자연에 돈을 받지 않는다" 가 [다른나라 기준]이 아니라는 예시를 들었음
"동남아나 일본 기준": 동남아 얘기 하실까봐 예시에 캄보디아도 넣었음, 베트남 같은 곳도 입장료 받음 그냥 "일본에선 자연경관에 입장료를 안 받는 경우가 많더라" 까지만 하시면 되지 그런 일본 기준을 가지고 다른 나라가 어쩌고 동남아가 저쩌고 세계의 일반적인 기준이 그렇다는 식으로 말씀하실 필요가 없다 이겁니다.
24/01/29 04:12
꼭 그래야되는 게 아니라 사람들이 지금 말하는 것이 제주도 갈 돈이면 동남아나 일본가는 게 더 좋다라는 이유에 대해서 후술한 거지요.
음식 바가지+ 입장료 추가비용 지출+ 이렇게 따지면 동남아나 일본 제주도와 들어가는 비용이 얼마 차이나지 않으니까 그거에 대해 후술한 것일뿐 우리나라가 입장료를 폐지해야 된다는 입장은 아닙니다. 단지 해외여행쪽으로 쏠리는 이유에 대해서 적은 것일 뿐입니다.
24/01/29 04:17
일단 후지산도 돈 내고 올라요 크크,
오키나와 같은데도 돈 받는 해변 많고, 관리비 환경보호 명목으로 몇백엔씩 걷는 장소가 한두군데가 아닌데
24/01/29 04:33
네~ 위에 댓글에 말했듯이 일본도 폭포도 요즘들어서 유료화로 바뀌고 있는데가 있고 유료로 돈 받는 곳이 많지만
제주도처럼 관광지가 1-10까지 있으면 1-8 가까이 전부 입장료 받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것이지요. 후지산은 제가 다녀왔을 때 돈을 안 받았는데 입장료 이야기를 하셔서 찾아보니 여기도 유료화 되었네요.
24/01/29 08:54
저기요, 꼭 일본에만 대입하지 마세요. 미국 국립공원은 무슨 자본주의에 탐욕이 되어서 입장료를 받나요? 누가 보면 일본에 있는 모든 것이 세계의 기준이라고 생각하겠네요.
24/01/29 09:30
뉴질랜드만 해도 폭포 가는데 입장료 받는 곳도 있고 여긴 입국할때 자연보호비로 돈 받습니다. 일본 일부 이야기 가지고 모두가 당연히 그런다는듯 이야기 하시는건 좀...
24/01/29 12:28
그렇게 돈을 받으면 대신 관리 책임이란게 발생합니다. 특히 자연경관은 관리 개똥같이 하면 국가 차원에서 조지기 때문에 마냥 돈만 먹는건 아닙니다요.
24/01/29 01:08
제주도 맛나고 가격 좋은 곳 많은데;
예전엔 진짜 일년에 3-4번씩 자주 갔었는데 크으... 부농이라는 작은식당하고 올림픽경기정옆에 뚝배기 황제탕 그립다아
24/01/29 01:09
보통 제주도에서 이상한 축에 속하는 식당이랑 일본에서 퀄리티 괜찮은 가성비 식당 이런 식으로 비교하던데 반대로도 좀 해주세요 ㅠ
일본 관광지 바가지 식당이랑 제주도 괜찮은 식당 비교해주는 사람은 잘 없던데
24/01/29 01:42
..... 이런 가게가 있는 줄도 몰랐지만 그러면 가지마세요. 제주도 음식점들 거진 다 육지사람들이 하는데... 다들 내려온 투자비 뽑으려고 그러는가 단가를 높게 잡는데가 꽤 있긴 하더라고요.
동네 음식점은 똑같아요. 맛이 없다고들 할까봐 권하지 못해서 그렇지. 육지에서 내려온 식재료는 어쩔 수 없습니다. 그러면 그냥 농협이나 수협가서 회 사드세요. 회!
24/01/29 05:03
저런집이 많은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저런집 본적도 없고 저런집에 들어가더라도 가격보고 그냥 나오면 되는데 저런집 보자말자 속으로는 이햐 유튜브각이다 이러면서 얼마나 환호를했을지 안봐도 비디오네요.
하나도 공감 안가네요. 위에 댓글들에도 보이는데 제주도 물가 비싸다 갈데가 못된다 이러는분들 도대체 얼마나 바가지를 썼으면 저런소리 하는지 모르겠는데 메뉴판보고 가격 나오는데 그럼 그냥 나오시면 되는거 아니에요? 나는 여행가서 가격보고 나오는 가오없는짓은 하기싫고 나중에 생각해보니 겁나 비싸서 뒷다마까는건데 이해가 안가네요. 가격표시도 없고 나중에 겁나 비싸게 후불청구하는것도 아닌데 저번주에 제주도 다녀와서 잘놀고 왔는데 이런글보니 내가 호구잡히고도 모르는건지 아니면 저런사람들이 가오잡고는 징징되는지 구분을 못하겠네요. 5인가족 토이푸들3마리 3박4일 160만원에 다녀 왔네요. 동남아가 성인5인 개3마리 데리고 4일(5일)짜리로 200안에 가능한가요? 말도 안되는 소리 하시네. 그리고 제주도 자연관광지 입장료 대부분 3천원이내이고(이것도 경로 청소년 아동할인되서 얼마 내지도 않더만) 입장권있으면 주차비 안받던데 아니 어느 자연폭포관광지에서 입장권 따로 주차비 따로 받던가요?
24/01/29 05:45
제주도 자주 가는사람으로서 저런 이유보다는 요즘은 그냥 제주도가 이미지가 안좋아요. 입도세 얘기도 있고 물가가 비싸다는 얘기도 있고.. 제 주변에도 제주도 보다는 일본을 오히려 자주 갑니다. 국내 여행지 중에 타지역이랑 다르게 꼴값 떠는게 가장 문제인거 같네요.
24/01/29 06:45
작년 난리가 났던 1박2일 옛날과자나 어묵 만원, 파전 같은 사건도
저 가게하나만 그렇고 다른 가게들은 문제없으니 다른데 가세요. 면 문제 될게 없겠네요.
24/01/29 07:21
저런 인스타용(?) 가게들이 창렬인건 둘째치고
물가가 비싸긴 하죠 기본적인 물류비용이 더 드니... 대신 겨울에 귤이 무료!!!
24/01/29 07:36
얼마 전에 제주도 다녀왔는데 하도 비싸다고 듣고 가서 그런지.. 오히려 별로 안 비싼데?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뭐 물론 저렴하다 가성비 좋다 그럴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관광지라는 거 감안하면 그럭저럭 괜찮은 느낌? 광화문에서 평소에 사먹는 정도나, 집에서 배달 시켜 먹는 거랑 비슷한 가격대의 느낌이었어요. 저렴하진 않아도 퀄리티는 그럭저럭 괜찮더라고요. 이 정도면 회사나 집 근처 있으면 자주 오겠는데 싶은 음식점도 있었고요.
오히려 10년 전에는 식당 정보 없이 들어갔다가 음식 퀄리티로 눈탱이 맞는 경우가 있었는데, 요즘은 음식점 정보도 구하기 쉽고 퀄리티 나쁜 식당은 알기 쉽다 보니, 그런 함정카드 피하기도 오히려 좋아진 느낌도 있고요.
24/01/29 08:01
짧게 2박3일 정도 가는거면 제주도가 나은데 ..
좀 길게가면 정말 동남아랑 가격 차이가 안나더군요. 일단 호텔(리조트)비용이 동남아가 싸서.. 비행기값 비싼건 만회되고 식비나 물가도 싸서요. 물론 방콕같은 대도시에서만 놀면 비싸긴 합니다. 물가가 한국이랑 별차이 없더군요 크크
24/01/29 08:16
맞습니다.
4박이상 간다고 생각하고 계산기 두드려보면 동남아 가성비가 압도적으로 좋아지죠. 5성급 호텔이 10만원이하에 리조트 조식포함도 20이하로도 충분하니 그리고 식비도 동일 퀄리티로 따져보면 동남아가 압도적입니다. 이번에 나트랑 좀 길게 가려고 예산보니 제주도보다 가성비가 훨씬 낫더군요
24/01/29 08:27
제주도 마지막간게 코로나 직전같은데.. 최근엔 일본만 갔네요. 엔화가 미쳐서
제주도야 그냥 비싼 관광지 물간데 일본은 우리나마 현지 물가보다 쌉니다.. 먹고 자는게
24/01/29 09:20
작년에 출장가서 느낀게 한국보다 정말 물가 비싼 동네는
미국하고 홍콩밖에 없는 것 같더군요. 그나마 홍콩도 로컬로 먹으면 저렴한 편이긴 하구요. (그런 한국도 마찬가지 지만)
24/01/29 09:47
서유럽 아무데나 가도 웬만하면 한국보다 외식비나 교통비가 훨씬 비싸지 않나요
난 거주 얘기한거다 식재료가 더 싸다 이런 얘기 하시려는 건 아닌 것 같은데
24/01/29 09:51
제주도물가야 비쌀수 있죠. 나름 한국 최고 관광지인데요. 오히려 문제는 다른 글에도 댓글로 달았지만 관광지특유의 에너지나 밝음이 부족한거 같아요. 관광하러 왔는데 여기도 삶에 찌들어있는 느낌이랄까요...
24/01/29 10:11
자급이 힘든 일개 섬에 연간 단일노선으로만 연인원 천만찍히는(나머지 포함하면 얼마일지...) 지역의 물가가...낮긴 힘들거같기도하고...
24/01/29 10:31
제주도 안가는 이유는 코로나 때 너무 마니 가서 ;;;
회사 복지로 좋은 숙소 풀리지 않는 이상 ,근 10년 동안은 제주도 안 갈거 같아요.
24/01/29 11:03
본문 사례로 내려치는것도 웃기고
본문 내려치네 하면서 또 올려치는 것도 웃기네요 일본,대만,동남아랑 비교하면 그돈씨 말 나오는 것은 맞습니다
24/01/29 11:11
제주도가 아니라 남해를 가면 괜찮습니다. 제주도는 외지인들 장사하는 곳이라 확실히 비싸면서 이상한 가게들이 많긴 하죠.
남해 적당한 곳 가면 뭐 완전 제주도 느낌은 아니겠지만... 비슷한 기후에 비슷한 경관 보면서 가격은 쌉니다.
24/01/29 17:20
내륙에서도 할수 있는 일들이 대부분이긴 하죠.
공항 내렸을때 야자수 보며 느끼는 이국적 느낌 빼면, 비행기타고 가는 번거로움을 이길정도는 아닌 듯. 근데 코로나때 아이들과 다녀온 여행은 아이들 만족도는 높더군요.
24/01/29 18:58
가격이나 뭐나 다 조사하고 가지 않나요?? 일본을 가도 즉흥적으로 아무식당이나 가진 않죠. 가격 좋고 맛 좋은 곳 많은데 구지 이상한식당 찾아가서 제주도 전체를 욕할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그리고 제주관광 작살났네 어쩌네 하시는 분들 좀 보이는데.. 코로나때 유독 많았던거지 지금도 코로나전에 비하면 많이 가는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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