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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24 13:37
촬영 장비 및 원본해상도에 따라 달라질테고 특히 4K 촬영을 할거냐 말거냐에 따라 차이가 클거라 그거부터 정해져야 할것 같네요.
23/05/24 14:11
어도비 프리미어요. 다른 거 기준으로 하면 사람 뽑기도 쉽지 않을 걸요.
올 사람이 정해져 있다면 그 사람이 사용하는 것에 맞춰서 세팅하는게 제일 좋고요. (너무 특이한 워크플로우만 아니라면...)
23/05/24 17:06
i7/i9 논F cpu에 램 32, 메인 ssd 1/2테라, 추가 하드, rgb 없는 케이스, 3050/3060 정도가 좋습니다
23/05/24 17:42
한정된예산으로 본체랑 usb허브랑 키보드 마우스 (60만원+-10)라서 조금 까다로운 선택이 필요하긴합니다.
12세대 i5 노말에 중고 시소닉620gb3파워,리퍼케이스 정도 생각중..그래픽 카드는 쓰는사람이 요구하면 넣는 방향으로
23/05/25 02:14
그냥 업체는 어떤지 모르겠으나 개인 입장에서는 ..
쓰는 영상 편집 프로그램이야 무료버전 다빈치를 쓴다 해도 결국 홈페이지고 브이로그고 SNS고 다 하려면 포토샵이 있어야 하고 포토샵을 구입해야겠죠. 그럼 그냥 포토샵만 생각하면 포토그래피 플랜으로 월 구독 들어가면 되는데 홈페이지 만든다고 했으니 관련 프로그램도 어도비 제품으로 있고 프리미어도 쓴다 하면 월 3만 얼마 정도로 어도비에 문의해서 전부 할인 받아 쓸 수 있습니다. 직원이 욕심 있어서 에펙 같은 걸 다룰 줄 안다면 거기에 다 들어가있으니 그런 것도 좋지 않을까요? 예산이 위에 댓글 보니 사람 하나 뽑아서 쓸 정도로 필요한 업무인데 너무 적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M1 이후 램 좀 달린 아이맥이나 맥미니 정도만 해도 그렇게 거금을 필요하지 않으니 아이폰으로 촬영하게 된다면 아이맥이나 맥미니 하나 사고 그럴 필요 없다 하면 그냥 다른 분들 사양 따라 윈도우 PC 구입하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솔직히 홈페이지고 영상이고 간에 결국 기본적으로 내부사양 보다 중요한 게 작업 환경의 디스플레이인데 아이맥은 일체형에 퀄리티도 좋으니 고민할 것도 없고요. 제가 그런 업체 사장이면 아이맥 M1 이후 모델 하나 램 추가해서 구입하고 어도비 플랜 들어서 그런 환경에서 작업 가능한 인원 뽑아 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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