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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964 PGR. 그 빛나는 이름에 묻어가며 쉽게 쓴 글 [14] 信主NISSI7473 07/04/20 7473
963 난 동족전이 좋다.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26] Zwei7047 07/04/18 7047
962 "이 멋진 세계로 나를 초대해줘서 고마워요." [15] 네로울프8760 07/04/15 8760
961 FP를 이용한 게임단 평가입니다. [19] ClassicMild7313 07/04/14 7313
960 허영무. 부지런함의 미학. [19] 김성수12094 07/04/03 12094
959 3인의 무사 - 오영종, 박지호, 김택용 [20] 나주임8565 07/04/02 8565
958 양방송사 개인대회 순위포인트를 통한 '랭킹' [27] 信主NISSI10221 07/04/01 10221
957 FP(Force Point) - 선수들의 포스를 측정해 보자! [40] ClassicMild10506 07/04/01 10506
956 김택용 빌드의 비밀 [42] 체념토스15713 07/03/31 15713
955 광통령, 그리고 어느 반란군 지도자의 이야기 (3) - 끝 [35] 글곰11499 07/03/11 11499
954 [추리소설] 협회와 IEG는 중계권에 대해서 얼마나 준비를 했을까? [40] 스갤칼럼가9765 07/03/10 9765
953 쉬어 가는 글 – PGR, 피지알러들에 대한 믿음2, 그리고… [20] probe7070 07/03/08 7070
952 드라마 [9] 공룡7011 07/03/05 7011
951 마에스트로의 지휘는 어떻게 무너졌는가? [35] 연아짱15842 07/03/05 15842
950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게 되면 보이나니...... [13] 초코머핀~*8983 07/03/02 8983
949 MSL 결승전에 대한 짧은 분석. [3] JokeR_8965 07/03/04 8965
948 일주일의 드라마 - StarCraft League, Must Go On. [4] The xian6373 07/03/04 6373
947 [설레발] 광통령, 그리고 어느 반란군 지도자의 이야기 (2) [30] 글곰9987 07/03/03 9987
946 최연성과 마재윤은 닮았다. [17] seed10598 07/03/02 10598
945 마재윤선수의 '뮤탈 7마리' (in Longinus2) [48] 체념토스15957 07/02/28 15957
944 잃어버린 낭만을 회고하며... 가림토 김동수 [21] 옹정^^8072 07/02/27 8072
943 임요환의 패러다임 그리고 마재윤의 패러다임 [20] 사탕한봉지9524 07/02/27 9524
942 제 관점에서 바라본, 마재윤의 테란전 운영 [27] A.COLE11202 07/02/25 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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