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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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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3 난 동족전이 좋다.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26] Zwei7098 07/04/18 7098
962 "이 멋진 세계로 나를 초대해줘서 고마워요." [15] 네로울프8804 07/04/15 8804
961 FP를 이용한 게임단 평가입니다. [19] ClassicMild7354 07/04/14 7354
960 허영무. 부지런함의 미학. [19] 김성수12136 07/04/03 12136
959 3인의 무사 - 오영종, 박지호, 김택용 [20] 나주임8620 07/04/02 8620
958 양방송사 개인대회 순위포인트를 통한 '랭킹' [27] 信主NISSI10277 07/04/01 10277
957 FP(Force Point) - 선수들의 포스를 측정해 보자! [40] ClassicMild10560 07/04/01 10560
956 김택용 빌드의 비밀 [42] 체념토스15767 07/03/31 15767
955 광통령, 그리고 어느 반란군 지도자의 이야기 (3) - 끝 [35] 글곰11589 07/03/11 11589
954 [추리소설] 협회와 IEG는 중계권에 대해서 얼마나 준비를 했을까? [40] 스갤칼럼가9818 07/03/10 9818
953 쉬어 가는 글 – PGR, 피지알러들에 대한 믿음2, 그리고… [20] probe7122 07/03/08 7122
952 드라마 [9] 공룡7058 07/03/05 7058
951 마에스트로의 지휘는 어떻게 무너졌는가? [35] 연아짱15899 07/03/05 15899
950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게 되면 보이나니...... [13] 초코머핀~*9043 07/03/02 9043
949 MSL 결승전에 대한 짧은 분석. [3] JokeR_9020 07/03/04 9020
948 일주일의 드라마 - StarCraft League, Must Go On. [4] The xian6429 07/03/04 6429
947 [설레발] 광통령, 그리고 어느 반란군 지도자의 이야기 (2) [30] 글곰10048 07/03/03 10048
946 최연성과 마재윤은 닮았다. [17] seed10661 07/03/02 10661
945 마재윤선수의 '뮤탈 7마리' (in Longinus2) [48] 체념토스16013 07/02/28 16013
944 잃어버린 낭만을 회고하며... 가림토 김동수 [21] 옹정^^8122 07/02/27 8122
943 임요환의 패러다임 그리고 마재윤의 패러다임 [20] 사탕한봉지9576 07/02/27 9576
942 제 관점에서 바라본, 마재윤의 테란전 운영 [27] A.COLE11264 07/02/25 11264
941 마재윤을 낚은 진영수의 나악시 두번 [30] 김연우13516 07/02/25 1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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