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추천 게시판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872	[기록정리]E-Sports의 꽃은 5판 3선승인가?? 에잇~~ [7]	오우거7325	06/11/10	7325
871	[sylent의 B급통계] 그래프로 보는 ‘마재윤’, ‘강민 vs 마재윤’ 그리고 <아카디아2> [23]	sylent11183	06/11/04	11183
870	[sylent의 B급칼럼] "프로리그확대는이판말아먹는지름길"인가? [105]	sylent9019	06/11/07	9019
869	게임, 보는 재미를 추구하려면? [25]	김연우8381	06/11/01	8381
868	각 방송사의 vod다시보기 방식에 내재한 스포일링에 관한 고민과 제언 [22]	etrrr6802	06/11/01	6802
867	유닛들의 화력 비교하기 [37]	국자13066	06/10/29	13066
866	신한은행 스타리그 8강 광주투어 관람기 [15]	steady_go!7061	06/10/28	7061
865	시청률, 흥행을 걱정하는 팬들...누구의 팬인가? [93]	Mars9689	06/10/27	9689
864	스타크 초고수도 햇갈리는 스타 O.X 퀴즈 정답지 발표합니다. [50]	포로리12984	06/10/24	12984
863	가을, 가을의 전설 오영종 [21]	Artemis9942	06/10/24	9942
862	<가입인사겸 첫글> 잔혹사의 몬자 WCG 결승전 관람기^^ [46]	잔혹사9753	06/10/23	9753
861	지하철, 그 안에서의 삶과 어둠 그리고 감동. [19]	하양유저매냐6272	06/10/23	6272
860	YANG..의 맵 시리즈 (12) - Hourglass [13]	Yang6944	06/07/21	6944
859	<스카이 프로리그> 르까프의 질주. [17]	CJ-처음이란7664	06/10/18	7664
858	박성준에게 하고싶은 말. [38]	Born_to_run10062	06/10/18	10062
857	아카디아 3를 기다리며 [39]	FELIX9033	06/10/18	9033
856	[생각하는 기계의 게임 이야기] 스타크래프트 성공에 대한 진실 [12]	이름 없는 자6439	06/10/17	6439
855	온게임넷 신한 스타 리그 8강 지방투어를 관람하는 메뉴얼. [12]	steady_go!6660	06/10/17	6660
854	KTF..그깟 우승 못하면 어떻습니까? [51]	김호철8514	06/10/16	8514
853	[분석] 재미있는 역대 MSL, OSL 기록들 [54]	리콜한방11150	06/10/13	11150
852	넥슨 카트라이더 4차 리그, 그 재미를 아시나요? [9]	Lucky_Tyche5694	06/10/12	5694
851	개념잡힌 형태씨, 근성까지 있네요. [29]	말로센말로센8612	06/10/12	8612
850	[잡담] 버릇없음과 가식과 공지에 대한 피쟐스럽지 않은 잡담 ... [18]	메딕아빠6327	06/10/11	6327

목록 이전 다음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

PGR21.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