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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12/12 15:10:15
Name 강가딘
Link #1 유튜브
Subject [연예] 낚시천재 아이들 우기


첫 낚시에 3킬로 넘은 문어에 가자미까지 ... 용왕의 막내딸이 아닌지,,,,



역시 예능짬바가 차니 경규옹에게 깐족거리는군요.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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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12 15:35
수정 아이콘
이경규가 저런 타입 좋아하죠. 예능적으로 써먹을데 많아서요 크크크.
Bronx Bombers
22/12/12 20:57
수정 아이콘
웬만큼 예능 짬밥 먹은 연예인도 이경규 앞에서는 쫄아서 그 공격성(....)을 이끌어내지 못하는데 무려 외국인 멤버가 이 한 프로그램에서 이경규의 개그 패턴을 다 이끌어낸게 대단한듯요 크크
달밝을랑
22/12/13 04:14
수정 아이콘
이경규가 나름 훌룡한 탱커라는걸 빨리 눈치채고 들이대야 하는데 아무래도 친분이 없으면 힘들긴하겠죠 크크
22/12/12 15:41
수정 아이콘
런웨이브에서도 증명했듯이 일단 배우면 다 잘하는 우기
무한도전의삶
22/12/12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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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내놔도 이쁨받을 타입인데 심지어 잘함
한사영우
22/12/12 16:26
수정 아이콘
처음에 이경규와 함께 팀 하고 싶다고 빌드업 잘 잡아놓은게
방송 내내 굴러가는걸 보면서 예능감 좋다는게 저런건가 싶네요.

그냥 더 잘잡는다고 와서 깐죽거리는건 약간 애매할수 있는데
같은팀 하자고 했는데 거부당한후 깐죽거리니까 유퀘하네요
블레싱
22/12/12 17:27
수정 아이콘
우기의 유일하게 불안한 점이 중국인이라는건데 아직까지 잘 남아줘서 고맙네요.
Bronx Bombers
22/12/12 19:36
수정 아이콘
심지어 1차 고비(?)를 한 번 넘기기까지 함.....

지금 중국쪽 상황이 몇 년과는 다르다보니(선행주자들이 이미 다 해먹고 있는데다 결국 중국 내수용으로 성장이 멈춰버림) 중국인 케이팝 아이돌 입장에서 둘기짓이 예전보다 메리트가 많이 줄었죠. 예전처럼 2~3년만에 무턱대고 나르지는 않을거라 봅니다. 중국 회사인 위에화 소속 왕이런도 얼마전 다시 들어왔죠
기사조련가
22/12/12 20:08
수정 아이콘
한창 그룹 잘될때 런해버려서 성장 동력 잃게 만듦 크크
에이치블루
22/12/12 22:54
수정 아이콘
중국이 정책적으로 아이돌 문화 융성을 더 이상 허용 안할거 같아서...이제는 한국에 남아있던 중국 멤버들 존재감이 크죠...
프로듀스 프로도 못 만들고....
당분간 대체 불가일 거 같습니다.
22/12/12 23:37
수정 아이콘
우기는 아이들 멤버중에서 처음으로 솔로 앨범을 내기도 했고, 프로듀싱에도 꾸준히 참여하는걸 보면 음악적인 욕심이 큰 거 같아서 한국을 아예 떠나지는 않을거 같아요. 아무래도 중국에서는 저런 부분을 채울수가 없는 느낌이라
(여자)아이들
22/12/12 20:49
수정 아이콘
우기가 진짜 다재다능하죠.
모나크모나크
22/12/13 08:19
수정 아이콘
귀엽게 예쁜데 목소리는 또 성숙해서 더 좋음...
이시하라사토미
22/12/13 09:07
수정 아이콘
딱 이경규가 좋아하는 스타일..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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