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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21 21:03
네 하나라도 확실한 카드를 쓰는 쪽이 좋지요. 이게 요정과 전투해서 졌다고 다시 못싸우는 게 아니기 때문에 어설픈 레벨의 카드 여러장을 여러개 쓰는 것보다 확실한 카드 세개로 한줄을 만들어 지고 다시 여러번 배틀하는 쪽이 bc대비 데미지가 잘 나옵니다.
카드는 저라면 리틀그레이 갤러헤드 앙트와네트 +(토르)를 중심으로 육성 방향을 잡을 것 같고, 어부왕과 나제지터는 다른 카드 강화재료로 쓰세요.
13/01/21 21:05
아, 그리고 한계돌파라는 시스템 때문에 무엇보다 중복되어 여러장 나온 카드가 무엇인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그걸 중심으로 덱을 짜게 돼요.
13/01/21 21:13
제가 생각하는 게임의 목적입니다.
1. 어떤 요정을 만나건 효율적인 학살이 가능한 덱을 완성시키는 것. 2. 언제 봐도 기분이 좋아지는 일러스트의 덱을 완성시키는 것. 2번의 경우는 일러스트가 마음에 나오는 카드를 모으시면 되시겠습니다. 1번의 경우는 레벨이 높은 카드일수록 좋은 효율을 보입니다. 즉, 아무리 남들이 추천하는 좋은 카드가 들어왔다한들 1렙이면 남들이 버리라는 카드 풀렙에 한차 쳐집니다. 카드를 골라 키우는 건 초보자의 입장이 아니라 어느정도 카드가 많이 모인 고렙분들의 이야기라고 생각해요. 일단 처음엔 많이 모이는 카드 위주로 육성을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모든 카드는 몇번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데 그러기 위해 같은 종류의 다른 카드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즉, 중복된 카드를 먹기가 힘든 6성이나 5성의 경우는 초반에 키우기가 어렵습니다. 모으기 쉬운 4코 위주로 육성하시다가 4코 풀육성이 된 종류가 많아지면 그 때가서 진리카드 진리가 아닌카드 나눠도 상관없다고 생각해요. 모으고 싶은 카드가 있다고 한들, 나오지 않으면 모이지 않으니까요. 지금 가지고 계신 레플 카드 중에선 앙트와 캔디가 쓸만하다는 평이 많습니다만.. 모두 어느정도 한계돌파(여러장의 동일 카드가 필요)를 거친 이후의 이야기 입니다. 앙트의 경우 1렙일땐 체력이 1이라서 쓸 수가 없는 카드지만, 풀돌하시면 4코중 가장 많은 체력이 있는 카드 중의 한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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