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이전 질문 게시판은 새 글 쓰기를 막았습니다. [질문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3/02/27 15:41
선동렬감독이 공 안던지다가 한 며칠 몸풀면 140 금방 찍죠;;
몸에 벤건.. 몸이 따라줄 때 까지 안까먹어요.. 클라스는 영원한법 !!
13/02/27 15:49
자전거 안탄지 7~8년은 된거 같은데 지금 당장 타도 두손놓고 여유롭게 몰고 다닐거 같습니다. 한번 제대로 배우면 몸이 기억합니다.
13/02/27 20:09
몸은 기억하지만 ........... 체력은 좀 안받쳐 주더군요 .. 나름 고등학교 때 하이킹으로 단련 되었었는데 .. 자취를 하면서 살이 확 쪄서 그런지 ...
고등학교 때 페이스대로 페달을 밟았더니 ... 한 10분 달리니 지치더군요 .......... 그래서 천천히 가게 되었습니다 ...
13/02/27 20:50
안 탄지 10년가까이 되었는데(5년 탄 자전거 도둑맞은 이후 다시 사지를 않아서) 가끔 공원 가서 빌려 타면 어렵지 않게 타더군요.
13/02/27 22:39
수영과 자전거는 한 번 배우면 절대로 잊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전 자전거는 탈 줄 알고 수영은 배운 적이 없는데, 그 말을 듣고 수영을 배우고 싶어졌었어요.
13/02/28 01:46
저도 13년전에 수영 배웠는데.. 수영 그만둔 후로 수영장 간 적이 없네요...
음 시간내서 한번 실내수영장 가봐야겠어요. 진짜 기억하고 있나... 일단 다 배우긴 배웠는데.. 턴은 기억이 안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