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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03 13:26
2억듀오는 저역시도 회의적입니다.
한두번의 필살기성 활용은 모르겠으나 호흡이라는 측면에서 팀플의 마인드와 개인전 마인드는 판이하다고 생각하니까요. 개인적인 취향입니다만 wcg금메달 커플과 박용욱 이창훈선수조합의 안정화, 장브라더스의 부활을 보고싶습니다.으하하하 (취향의 얼마쯤은 흥미위주일지도 모릅니다만.--;;) ktf의 팀플은 미지수입니다. 조용호 박정석일지 아니면 강민 조용호 일지 그것도 아니면 강민 박정석(이조합은 정말 상상하기 힘들지만 상상만된다면 정말 강할것 같군요.^^;)선수 조합일지요./...으음 3명 모두 이적해온 선수들인 만큼 호흡을 맞추는게 가장중요하겠지요. 굳이 골라보라면..조용호 박정석입니다. 강민선수와 조용호 선수의 팀플마인드는 꽤 큰 차이가 느껴지거든요.
04/04/03 22:41
예전부터 늘 생각해왔던 거지만 최강의 팀플조합은
김동수 & 강도경 조합이 아닐까 싶은데....... 그러나 이 조합은 2~3년 뒤에나 가능할듯....어쩌면 영원히..... 어쨌든 장브라더스의 부활을 강력히!!!!!
04/04/04 00:00
4U팀 마저 팀플을 정하고 한다면 상대편 라인업 예측하는 재미가 없을거 같네요. 각 팀들도 왠만하면 팀플선수 정하지 않을겁니다. 몇몇팀 제외하고요. 정하면 라인업이 너무 뻔하죠.
04/04/04 11:32
대마왕과 폭풍을 맞트레이드하면 투나최강에 올인!!! (투나편애모드~)
인기엔 큰 타격을 입겠지만 팀성적으로 보면 대박!!! 실현가능성은 없지만 제가 감독이라면 꼭 추진하고 싶은 트레이드.!!!
04/04/04 14:49
안부르면안올줄알았지님, 대마왕과 폭풍이 트레이드를 하면 투나가 최강이라는 것, 잘 이해가 안 됩니다. -_-?? 대마왕은 팀플만을 위해서 필요하고, 폭풍은 이제 없어도 된다는 의견이신가요...?? ^^;;;
04/04/05 08:14
11팀이 전부 리그를 펼쳐서 재미없을거라고는 하지만 못하는 팀이 무조건 못하란 법없고 잘하는 팀이 영원히 잘하란 법 없습니다.요즘 팀리그 이기기 위해 너무 뻔한 라인업을 들고 나오는데 새로운 팀으로 변화를 시켜서 프로리그에서도 강적을 깨는 스타를 보고 싶은게 제 마음입니다.피망배때 투나가 올라왔을때 허접이라느니 방송 망한다느니 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홍진호,이윤열 오기 전까지도 아주 잘하고 상위권을 유지했습니다.고정관념에 집착하지 마시길...
04/04/05 21:54
KTF 팀플누구 내보낼지 진짜 궁금하네여... 강민선수 들어온지 얼마 안됐으니 팀웍면에선 박정석,조용호 선수가 나을꺼 같지만서도...;;
박정석 & 강민 이나 강민 & 조용호도... 참 좋을듯 하네여...
04/04/30 20:19
skt는 김성제 이창훈 선수가 더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버티고 플러스 같은 맵은요 김성제 선수가 강민선수 스타일의 전략가 이지않습니까?
그니깐 전략이 중요한 버티고는 박용욱 선수보단 김성제 선수가 나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임요환 박용욱이나 임요환 김성제 의 테란,토스 조합도 좋을 것 같고요. 헌트리스는 박용욱 이창훈 선수가 워낙 잘해서... 용욱 님의 물량은 정석님 못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SKT는 뭔가 부족하지만부족한 면들이 맞물려서 더욱 더 좋은 결과가 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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