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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6/28 00:01
3,4,10,17 이렇게 원해요...레퀴엠은 조금 더 맵을 넓게 수정해서 러쉬거리도 조금 더 멀게 하면 아직 실험 요소가 많다고 생각합니다...머큐리는 괜찮은거 같고...비프로스트는 정말 명경기 많이 나와서 실현 가능성은 없지만 쓰였으면 좋겠고...요즘 저그들 너무 힘을 못 쓰는거 같아서 저그에게 유리한 맵 나와서 조진락 강도경 장진수 장진남 주진철 선수등 오래된 저그유저들 다시 봤으면 좋겠어요..
04/06/28 00:08
3,9,14,16
3번 머큐리는,,좋은것 같구. 9번 메소포타미아는,, 실험해볼만한것 같구. 14번, ,(신)개마고원이 부활했으면 좋겠어여, 그리구 16번, 요즘 물량전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전략 적인 맵이 등장하여, 전략적인 경기도 보고 싶구,
04/06/28 00:13
5,15,16,20 스타를 시청하는 시청자 입장에서 힘싸움과 전략적 게임을 보고 싶은건 당연하고 섬맵에서의 플레이도 보고 싶고 제노스카이 프로리그 보면 어느 한 종족이 불리한 것 같지도 않다는 -0-
04/06/28 00:13
20(섬맵):프토대저그밸런스가 무너지지 않게
3:이유無 4:박종수vs조정현, 박용욱vs나도현 경기등 장기전경기도 많이 나오는 추세이고 재미도+, 난전 형국이 많이 벌어지는 (장기전 갈수록) 15:남자 이야기를 대신할 힘싸움형 맵
04/06/28 01:26
로템은 안 만들꺼 같은데요..개인적으로는 3,4,14,15되겠네요..14 로는 크림슨 아일즈로 20번도 대신할 수 있을꺼고..(2,4인용 맵만이 맵인가!! 3인용 맵을 부활시키자!!)힘싸움은 남자이야기를 대신해주겠죠..
04/06/28 08:47
온게임넷의 힘싸움 맵은 항상 가로방향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가로, 혹은 세로사이의 러시거리를 조금 늘린다면 올드맵의 부활도 새로운 힘싸움 맵도 괜찮을 것 같군요.
04/06/28 10:57
2,5,16,17을 원합니다.게르니카를 찍은 것은 최연성선수를 견제할수 있는 가장 좋은 지상맵이라 생각하기에..-_-a남자이야기는 네오 버젼으로 수정해서 완전 중앙 힘싸움형 맵으로 바꾸면 어떨까 하네요.
04/06/28 11:03
<이번 시즌 맵>
2. 남자이야기 3. 머큐리 <실험 해 볼만한 맵> 5. 게르니카 6. 제노스카이 <옛날 맵 부활> 無 <그 외> 16. 전략형 맵
04/06/28 15:35
프로리그 다음 라운드 맵도 함께 고려해야하지 않을까요?
스타리그: 노스텔지어, 남자이야기, 머큐리, 레퀴엄 프로리그: 노스텔지어, (네오)기요틴, 제노스카이, 바람의 계곡(->레퀴엠으로 변경) 노스텔지어의 은퇴? 최소한 한 리그에선 바뀔겁니다. 기요틴도 장수맵이죠? 프로리그 쪽에서도 머큐리를 쓰지 않을까요? 제노스카이는 스타리그로 컴백(!)할 찬스구요. (두 리그에서 공통으로 쓰이는 맵!) 두 리그 다 섬맵/반섬맵이 하나도 없으니 (바람의 계곡이 중도하차해서..) 사용되지 않을까요? 기존의 섬맵을 재활용할지도 모르겠네요. 발할라나 포비든존. 바람의 계곡이 바뀌어 돌아올지도 모르겠네요. 그렇다면.. "신바람"의 계곡? -_- (비운의 맵 "라그나로크"의 입구를 막으면 멋진 반섬맵 아닐까요? 이런 식의 개조가 나올 때도 된 듯 싶은데...) 레퀴엠은 버전업 후 한 시즌 더 사용되어야 할 것 같고요. 남자이야기는 아직은 한 시즌 더 가도 될 듯 싶습니다. 장수하는 맵도 하나쯤은 있어야죠? ^^ 실험적인 맵을 채택한다면 프로리그 쪽에서 도입하는게 어떨까요? 종족간 불균형이 약간 있더라도 대진 순서 등으로 극복가능할테니깐요. 최소한 세 종족 중에 두 종족은 균형이 맞으면 합니다. (어느 한 종족이 극강만 아니라면..) 정 기울면 시즌 중 교체라는 극약처방도 가능하고요. 바람의 계곡도 테란극강만 아니었다면 좀 더 오래 버텼을지 모르겠네요. 스타리그: 남자이야기, 제노스카이, 네오 레퀴엠(혹은 머큐리), 반섬맵 프로리그: 노스텔지어, 머큐리, 제노스카이, 신규맵 이렇게 선택하고 보니 스타리그 맵에 녹색이 하나도 없군요. ^^
04/06/28 15:42
그리고 프로리그는 상성(혹은 역상성)이 강한 맵이 하나쯤 들어가는 것도 재미있을 듯 싶습니다. Z:T = 4:6, T:P = 4:6, P:Z = 4:6 식으로요. 그렇다면 엔트리를 짜는 감독의 머리를 조금 더 복잡하게 만들지 않을까요? ^^
04/06/28 16:11
저는 기본적으로 2번과 5번을 원합니다 : )
하지만 특정 종족에게 유리하도록 맵을 만드는 건 바람직하지 못 합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꼭 특정 종족에게 유리하도록 맵을 만들거나 채택하는 것은 좋지 않다는 것.. 머큐리와 레퀴엠에서 테란을 잡아내는 박성준 선수가 있지 않습니까^^; (뭐 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든 밸런스가 기우는 건 매한가지입니다만; 눈에 띄지 않는.. 교묘하게 저그에게 유리한 맵.. 이 바람직하겠지요-_-;)
04/06/28 16:49
15번과 17번입니다.
온게임넷에서 힘싸움 본지 너무 오래된 것 같지 않습니까? 그리고 개인적으로 13. 사일런트 볼텍스가 그립습니다. 흑흑. 전략형이라고 하면서 10분 내외로 경기가 후딱 끝나는 맵. 그리고 테란이 시즈탱크를 하면 미네랄이 닿는 맵. 엽기전략 없이는 이길 수 없는 맵.,,,은 이제 그만 보고 싶습니다.
04/06/28 17:19
1 . 6 . 16 ,17 원합니다....
개인적으로 18번맵 섭맵은 안나왔으면 싶네요... 테란 vs 비테란의 스타리그 진영을 그만보고 싶습니다..ㅠ.ㅠ;;;
04/06/28 18:43
전 4,6,12,16을 원합니다
레퀴엠은 한시즌 더 봐야 이게 어떤 맵이다라고 생각을 할 수 있을거 같고 제노스카이(구 레가시 오브 차)는 예전 코크배떄의 그 로망이 새록새록 나네요..그리고 인큐버스는 정말 재미있는 맵이었습니다. 중앙 싸움도 치열하고 전략적인 것도 많았죠...16번 전략형 맵..올드 게임어의 로망을 느끼면 좋겠군요..그 많았던 전략들(트리플 커맨드, 적 본진 앞에 리버 만들어서 리버드랍 등등등...그런 로망을 느끼고 싶습니다^^)
04/06/28 19:56
아아.. 선택하기 너무 난감한 ㅠ_ㅜ
저는 개인적으로 네오비프로스트 꼭 쓰였으면 좋겠구요 메소포타미아두 조금만 수정더 해서 완벽해진다면 정말 재밌을거 같습니다. 그리구 제노스카이와 인큐버스를 추천합니다!
04/06/30 01:15
로템은 솔직히 벨런스 너무 안맞죠 특히플토 언덕드랍쉽에 언덕럴커 그리고 테란이 앞마당언덕튀어나온부근같은데집지으면 병력 나가다가 다맞습니다. 글고 섬멀티도 테란저그는 먹기도편하고 견제도되는데 플토는 셔틀 다수뽑기도 그렇고 거기에 템플러다수와 포토를 투자하기도 좀 그렇죠 섬언덕밑에서 탱크쏴도 다맞는데.
04/07/12 11:51
레퀴엠은 제발 꼭 빠지고(레퀴엠에서 하면 일단 기대가 안됨) 로템형 맵을 좀 만들었음 좋겠네요. 새로운 시도 같은것도 안했으면 좋겠구요
04/07/20 19:49
저는 주종족이 저그이지만 저그에게 유리한 맵 같은 것은 바라지도 않습니다. 스타크래프트 맵 에디터에 있는 모든 텍스쳐와 지형지물, 두대드 등은 추가하면 할수록 저그에게는 불리해집니다. 생각해 보세요. 아무것도 있지 않고 자원만 있는 초개방 맵이라면 그 맵에서 저그는 엄청난 승률을 보일 것입니다. 테란은 언덕과 두대드가 추가될 수록 강해집니다. 바꾸어 말하면 맵 에디터라는 프로그램으로 테란 종족의 파워를 올려줄 수 있습니다. 또한 토스는 섬을 만들어 주는 것으로 그렇게 할 수 있구요. 하지만 저그는 맵 에디터를 건드리는 순간부터 약화되는 것입니다. -_- 저그는 강한 종족이지만 확실히 맵에 적응하는 능력은 떨어집니다. 홍진호선수나 박성준선수는 그러한 약점을 놀랄 만큼 멋지게 극복해 냅니다만...
여하튼 본론은, 저는 힘싸움형 맵이 좋습니다~ 이기는 타이밍까지 게릴라만 하고 대치만 하는 것보다는 세게 부딪히고 소모하며 싸우는 것이 더 재밌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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