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3/09/14 10:40:03
Name 마술사
Subject mycube배 온겜넷 8강전 예상을 해봅니다~

8강 대진과 일정에 대해선 altair님의 글을 참조했음을 밝힙니다.^^;

◈8강 조편성(테란 - 2명, 저그 - 2명, 플토 - 4명)
●A조 - 전태규(P), 박용욱(P), 강 민(P), 임요환(T)
●B조 - 홍진호(Z), 박정석(P), 서지훈(T), 박경락(Z)

◈경기일정

★9월 19일
A조 1경기 Paradoxxx
박용욱(P) VS 임요환(T)

페러독스의 특성상 박용욱선수의 7:3정도의 우세가 점쳐지네요..
이윤열선수조차도 이맵에서 강민선수에게 패했었지요..;;
섬맵 특성상 테란보다는 플토가 내밀수 있는 카드가 많은데다가 요환선수가 특별한
전략을 준비해 왔다고 해도 초반 옵저버 내지 셔틀에 파악될 확률이 아주 높다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A조 2경기 Nostalgia
전태규(P) VS 강 민(P)

워낙 플플전 횟수 자체가 적은데다가 같은종족쌈 특성상 한타 승부가
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예측하기가 힘들지만 전태규선수 플플전에 약하다는 얘기가
워낙 많이 들려오는 관계로 강민 선수의 미세한 우세가 점쳐지네요.

B조 1경기 Guillotine
박정석(P) VS 서지훈(T)

19일 경기의 하일라이트! 물량대 물량!
박정석대 서지훈의 엄청난 대결을 감상할 수 있을듯.
종족상성과 맵상 박정석선수가 내밀 수 있는 카드가 약간 많다고 생각되어진다고 생각되고
따라서 박정석선수의 근소한 우세가 예상되네요. (개인적으론 박정석선수의 불독토스를
보고싶어요!)

B조 2경기 신 개마고원
홍진호(Z) VS 박경락(Z)

홍진호선수의 대박경락선수의 압도적인 승률 탓에 홍진호선수의 승리가 예상되지만,
저그전의 특성상 섣부른 속단은 금물!
6:4정도로 홍진호선수의 승리 예상.(이경기를 이길경우 홍진호선수는 5연승..
연속 2번이나 사상최악이라는 죽음의 조 틈바구니속에서 5연승이 가능하단 말인가?)

★9월 26일
A조 3경기 신 개마고원
강 민(P) VS 임요환(T)

26일 경기의 하일라이트! 전략대 전략! 엽기대 엽기?--;
이 두사람은 과연 어떤 경기를 보여줄지..절대로 예측하기 힘듭니다;;
엠비씨겜에서의 명경기를 두선수 다시 보여줄런지..

A조 4경기 신 개마고원
전태규(P) VS 박용욱(P)

플플전..역시나 예측하기 힘들지만..위의 플플전과 같은 이유로 박용욱선수의 아주 미세한
우세로 예상됨.

B조 3경기 Nostalgia
박정석(P) VS 박경락(Z)

대플토전 극강이라는 박경락선수에 대해 가을을 타기 시작한 박정석 선수의 선전이 흥미거리.
작년 가을의 폭풍저그와의 4강전에서 보여준 대저그 강력함을 박정석 선수 다시 보여줄 수 있을지?
박경락선수의 6:4정도의 우세로 예상.

B조 4경기 Nostalgia
홍진호(Z) VS 서지훈(T)

올림푸스배결승전의 리턴매치. 결승에서는 1승1패였지만 디스커넥팅 된것까지 생각하면 실질적으론
홍진호의 2:1리드라고 생각되어짐. 홍진호선수의 6:4정도의 리드로 예상.


★10월 3일
A조 5경기 Guillotine
전태규(P) VS 임요환(T)

항상 중요한 일전에서는 바카닉 등으로 새로운 돌파구를 열어온 임요환 선수이기에
임요환 선수의 새로운 전략 시도 여부가 관심거리.
따라서 경기결과 예측불가-_-

A조 6경기 Guillotine
박용욱(P) VS 강 민(P)

기요틴에서의 플플전은 과연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
같은종족싸움인데다가 데이터도 전무한 상태라 예측 불가능-_-;

B조 5경기 Paradoxxx
서지훈(T) VS 박경락(Z)

물량과 정석을 기반으로 하는 서지훈선수 스타일상 섬맵은 왠지 맞지 않을 것 같기도 하지만
박경락선수 뭔가 색다른 전략을 세우지 않는 이상 역시 페러독스맵에서 저그로 테란을 이기는건
어렵지 않을런지..-_-a 아 맵에서 암울하다는 저그의 돌파구는 과연 있을까?
7:3정도로 서지훈 선수의 승리가 점쳐짐.

B조 6경기 Paradoxxx
홍진호(Z) VS 박정석(P)

4강으로 가는 마지막 길목에서 만난 각종족을 대표하는 두 선수!
역시나 뭔가 색다른 전략이 아닌이상 섬맵 극강인 박정석 선수를 상대하는건
절대 무리라고 보이는데..
다른 저그라면 모를까 홍진호선수라면 또 뭔가 준비해 왔을 법도 하지만, 아무래도 쉽지는
않아 보임.. 7:3정도로 박정석 선수의 승리 예상.


여러분은 어떻게 예상하시나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Madjulia
03/09/14 10:44
수정 아이콘
대진표가 조금 문제가있습니다. 16강전에서 ktf 두선수를 떨어뜨려놨다가
직면하게됬던 여러문제들(승부조작설등등)의 재판을 보지 않기위해서라도
박경락선수와 박정석선수는 가급적이면 일찍 붙여놨으면 하는바램인데
조금 아쉽게되었군요 그러면서도 박용욱선수와 임요환선수는 붙어있군요-_-;;
03/09/14 10:46
수정 아이콘
임요환 선수의 경기들은 대부분 예측 불가-_-;;군요
전략가이고, 경기 때마다 충분한 연습으로 필살기 같은 것을 만들어 오는 임요환 선수다 보니 임요환 선수의 4강 진출이 유력해 보입니다.
태상노군
03/09/14 10:47
수정 아이콘
박용욱선수 보기와 다르게 대플토전 급강중 한명이죠;;
예전 챌린지에서도 용욱선수가 민선수를 꺽고 우승했었죠~
이번 스타리그 8강에서 박용욱선수가 왠지 4강까지 갈꺼 같군요~
몬스0807
03/09/14 11:03
수정 아이콘
1주차나 2주차나 그리 상관은없겠지만 임요환선수와 박용욱선수가 1주차인만큼 박정석선수와 박경락선수도 1주차로 넣는것이 좋을것같은데 선수들도 차라리 같은팀과의 첫경기가 부담이 적을것같습니다. 다른선수는 잘모르겠고 확실히 박용욱선수와 박정석선수는 4강갈것같군요.~~
태상노군
03/09/14 11:05
수정 아이콘
경기 일정에 관해서 말들이 많은데요; 온게임넷은 추첨에 의해 경기 일정이 정해 지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운좋게 임요환선수와 박용욱선수가 1주차에 맞붙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태상노군
03/09/14 11:07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정말 강민선수 대 임요환선수의 경기는 정말로 기대가 되는군요~~벌써부터 가슴이 두근두근~~
03/09/14 11:10
수정 아이콘
예전 박용욱선수와 강민선수 챌린지결승에서 대전한적 있죠..
박용욱선수가 3:2로 승리
나도 플토할래~
03/09/14 11:50
수정 아이콘
디스커넥팅이 아니라 사운드 문제였죠.. 그리고 마지막 경기에서
서지훈 선수의 완벽한 모습을 보면.. 5:5 정도의 예상을..
김준철
03/09/14 12:29
수정 아이콘
박용욱선수와 강민선수는 itv 라이벌전에서 한번붙었었죠 4:2네요 물론 이전적으루 누가 유리하다를 판단하긴 힘들겠지만 전 왠지 박용욱선수가 플토전 두경기 잡을거라구 예상되는데.. 진짜 이번8강은 예상이 힘드네요 워낙 멤버들이 막강해서 a조에선 임요환선수가 떨어질거라는 예상은많지만 워낙 예측불허의선수라 저번 기요틴에서 이재훈선수와의경기두그렇구 아무튼 잼있겠네요
초보랜덤
03/09/14 12:59
수정 아이콘
왠지 이번 4강 오리온 VS 한빛이 될꺼 같은 예감이 드네요
거짓말같은시
03/09/14 13:53
수정 아이콘
패러독스는요~~토스가 썩 좋은맵만은 아니라고 봅니다..이윤열선수가
강민선수에게 진건 강민선수가 그경기에서 이윤열선수보다 잘해서 진거죠..그리도 두선수는 패러독스에서 1:1 입니다...꼭 말씀하시는게..맵때문에 이윤열선수가 강민선수에게 진거처럼 말씀하시네요...강민선수는 원래 이윤열선수 잘잡는 선수입니다...
거짓말같은시
03/09/14 13:55
수정 아이콘
그리고 싸운드문제로 재경기한게 왜 실질적인 2:1인건지요...홍진호 선수가 저글링으로 좀 피해를 준건 사실이나...아직 초반이었구..누가 이길지 아무도 모르는 상황이었습니다...ㅡㅡ;;
물빛노을
03/09/14 14:26
수정 아이콘
뭐...그래도 패러독스는 아주 미세하게나마 토스가 테란에게 유리하다고 생각이 되는군요.
마술사님//재경기 얘기로 2:1은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때 서지훈 선수는 이미 사운드에 문제있다고 계속 타이핑했고, 배럭은 놀았고, 마린 컨트롤도 전혀 안해줬거든요.
거짓말같은시간님//그런데 그렇게 말씀하시면 곤란합니다-_-; 저글링으로 피해가 꽤 컸거든요. 아무도 모르는 상황까지는 아니었습니다. 팔구십퍼센트까지는 홍진호선수가 잡는 게임이었죠. 물론 의미는 없습니다만.
플루토나모
03/09/14 15:56
수정 아이콘
예상만 합시다-.-//
A조에서는 전태규, 임요환선수
B조에서는 홍진호선수와 박정석vs박경락의 승자가 올라갈것 같습니다.
i_random
03/09/14 16:09
수정 아이콘
초반이었구 누가 이길지 모르는 상황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저글링 잡으로 scv가 나와야 될 정도면 누가 봐도 홍진호 선수가 많이 유리한 상황이었죠..
다만 사운드 때문에 그렇게 입구가 뚫렸다는 얘기가 달라지겠지만요..
안전제일
03/09/14 16:54
수정 아이콘
기요틴에서의 플플전은 프로리그 초반데이타를 참고하심이..^^;;
박정선 선수의 맵운이 너무 좋아요.
가을은 그를 사랑하는 것인가....
'N9'Eagle
03/09/14 17:14
수정 아이콘
A조 1위 박용욱, 2위 강민 / 임요환
B조 1위 박정석, 2위 홍진호
'N9'Eagle
03/09/14 17:14
수정 아이콘
헉.. 이렇게 예상합니다 를 안적었군요 -_-; 저렇게 확정된 줄로 생각하지는-_-;;
스타나라
03/09/14 17:24
수정 아이콘
저는 A조의 임요환 선수의 4강행을 크게 걱정하지는 않습니다.
바로 다른 여러 사람들께서 말씀하시는 전적에 기대어 말하는 것입니다.
vP 27전 15승 12패 55.5% 중 vs박정석 6전 1승 5패 16.7%, vs김동수 8전 4승 4패 50%
이 두선수의 전적을 제외하면 vP 13전 10승 3패 76.9% 입니다.
8강 상대의 '온게임넷' 상대전적은
vs박용욱 3전 2승 1패 66.7%, vs강민 전적無, vs전태규 1전 1패 0%
입니다.
그래서! 저는 감히(말도 않되려나?^^;) 임테란의 조 1위를 예상 해 봅니다. 실제로 지난 2001 스카이배에서 2플토 1테란사이에서 3승으로 조 1위를 했기도 때문이죠.
03/09/14 17:25
수정 아이콘
제 생각은
A조 임요환선수 강민선수
B조 박정석선수 서지훈선수 가 될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_-;;
마술사
03/09/14 17:41
수정 아이콘
물빛노을님// 음..물론 그건 끝난경기도 아니었고 사운드 문제가 있어서 그랬다면 할말이 없지만, 물론 진호선수 입장에서도 분명히 준비해온 빌드오더 둘중 하나를 이미 써버렸기때문에 정작 5차전에서 사용할 연습해온 빌드가 없었다는 점도 생각해야 되지 않을까요?(그동안 정말 엄청나게 싸워온 둘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정도로 홍진호선수 5차전에서 뭘하는지 모르는 왠지 맥없는 플레이로 허무하게 무너졌었죠)
물빛노을
03/09/14 17:50
수정 아이콘
예 저도 그렇게는 생각합니다^^ 그러나 사실상 2:1 이다, 이런 정도의 직설적이고 단정적인 표현은 곤란하다고 생각해서 코멘에 언급했습니다. 덧붙이자면 VOD를 보시면 5차전의 빌드가 대체로 재경기때와 비슷합니다. 다만 체력이 떨어진 홍진호 선수가 재경기된 1차전 때만큼의 모습을 못 보여줬고, 서지훈 선수는 평시만큼(혹은 그 이상)의 모습을 보여줬을 뿐이죠^^;;
03/09/14 18:12
수정 아이콘
조금 과장된 표현이긴 해도 이윤열 대 강민이 이번 대회 사실상 결승이었다고 봅니다 이윤열이 떨어진지금 강민을 막기는 힘들어보이네요 강민과 박용욱의 2승 1패 4강 진출을 예상하구요 강민이 4강에서 저그 유저를 만나지 않는 한 결승까지 무난히 직행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강민 대 홍진호의 결승을 점쳐봅니다
초보유저
03/09/14 18:15
수정 아이콘
어쨌든 임요환 선수가 8강 A조에 배정되면서 박정석 선수를 피한 것이 임요환 선수에게는 최대한 희재로 작용하겠군요. 역시 A조 최대의 변수는 강민 선수가 아닐런지;;
그리고 저도 개인적으로는 지난 결승 때의 사운드 문제가 2:1 까지는 아니더라도 1.5:1 이상은 된다고 생각되네요..
김평수
03/09/14 18:42
수정 아이콘
A조진출자는 임요환선수/강민선수
B조진출자는 박정석선수/홍진호선수 가 될 것이라 감히 예상 합니다.+_+
마술사
03/09/14 18:54
수정 아이콘
물빛노을님//제 표현이 너무 단정적이었나요?;; '실질적으론 2:1의 리드라고 생각되어집니다' <- 나름대로 단정적인 표현을 피해서 쓴건데...제 뜻전달이 잘 안됐나보군요; 죄송합니다;;;
카나타
03/09/14 21:04
수정 아이콘
초보유저님//임요환선수는 16강에서 이미 박정석선수와 같은조여서 둘중에 누가 1,2위로 8강에 진출했던지 8강에서 임요환선수와 박정석선수는 피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03/09/14 22:23
수정 아이콘
만약에 임요환 선수가 A조 1위, 다른 프로토스 유저가 A조 2위..
그리고 홍진호 선수가 B조 1위, 서지훈 선수가 B조 2위가 된다면..
2001,2002 스카이배의 완전한 재현이 되겠죠..
03/09/14 22:28
수정 아이콘
저는 강민, 임요환, 박정석, 박경락 선수를 예상합니다.
8강 진출한 박경락 선수가 어찌어찌 4강은 갈 것 같은데요. 사실은 바람이지만요. -_-;;
03/09/14 22:35
수정 아이콘
A조는 일단 임요환. 3경기모두 플토전이라는게 상당한 이점으로 작용할거 같습니다. 요즈음의 임요환선수는 "대플토최적화모드" 같거든요..^^
그리고 또다른진출자로는 강민. 이유는 떨어질거라는 생각이 전혀 들지가 않기에..-_-; 다만, vs박용욱전이 굉장한 분기점이 되겠죠. 조1위로 가느냐 조2위로 가느냐에 말입니다.
그다음 B조. 제예상은 서지훈, 박정석입니다.
박정석은 강민과 같은이유로.
서지훈은 vs홍진호,vs박경락과의 대결에서 승리할거같기때문입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2936 태란의 대 렌덤저그전.. [8] GuiSin_TerraN1822 03/09/15 1822
12935 ReD[NaDa]의 부진 (가입인사겸) [18] kobi3905 03/09/15 3905
12934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信主NISSI1470 03/09/15 1470
12933 나는 오크 유저다... [9] so'sstyle1619 03/09/15 1619
12932 부산 지금 어떤지요?? [8] 나라키야1933 03/09/15 1933
12930 'Boxer'의 현재까지 MYCUBE 정리. [20] clonrainbow3967 03/09/15 3967
12929 완성되지 않는 터렛...-_-; [6] 열외2720 03/09/15 2720
12927 PLL을 아는 그대에게.. [6] 전역스타리안1868 03/09/15 1868
12926 [가요]이럴땐 이 노래가 듣고 싶다. [7] 석양속으로1966 03/09/15 1966
12925 [잡담] 재미있는 상상...20년 지난후에는? [7] 나코1615 03/09/15 1615
12924 아버지와 아들과의 스타크래프트 한판.... [6] 두번실수1943 03/09/15 1943
12923 CTB 3기 마지막 예선 결과입니다.. [7] PenguinToss1764 03/09/15 1764
12922 1세대 게이머의 마지막 자존심 기욤 패트리~ [12] Ace of Base3248 03/09/15 3248
12921 [잡담]아버지와의 스타 한겜... [7] Lunatic Love2136 03/09/15 2136
12919 [잡담] 4강의 신화 계속되길.. 이직신1844 03/09/14 1844
12918 주저리) 나도 이런 여자친구가 있었으면... [19] psycho dynamic2782 03/09/14 2782
12915 스타계의 진정한 꽃미남은 누구인가. [62] 칼빵한개구리4468 03/09/14 4468
12912 [베틀넷 체험기] 게임아이 로템과 신 개마고원에서의 2:2 팀플의 차이점.. [6] 낭만드랍쉽2404 03/09/14 2404
12911 나에게 소중한 하나... 그러나 한사람에 대한 상처.. [10] 삭제됨2128 03/09/14 2128
12910 제가 쓰는 연장(?) 입니다. -_-;; [25] 미사토3302 03/09/14 3302
12908 [잡담]제가 이상하게 변하고 있습니다. [23] 이카루스테란3277 03/09/14 3277
12907 mycube배 온겜넷 8강전 예상을 해봅니다~ [30] 마술사4597 03/09/14 4597
12906 이번시즌 온게임넷스타리그 가장 비운의 게이머 [19] 초보랜덤5144 03/09/14 514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