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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07 00:54
신나게 쓰고.. write 누르는데.. 선수를 치시다니.. ㅡ.,ㅡ
(역쉬 손이 느린게..별자리가 문제인겨..) 이름은.. 박강근 나이는.. 낭랑 18세 언제.. 2003년 10월 7일부로 특징은.. (주훈 감독 曰) 빠른 손놀림과 장난아닌 실력 경력은.. ITV 고수를 이겨라에 등장.. (또 주훈 감독 曰) 2003년 10월 16일 방송, 많이 시청해 주세요~~ 주훈 감독님의 필체를 보니.. 힘이 있는 것이.. 최연성 선수만큼 기대되는 선수일 것 같네요.. (아님 말구..^^;;) 개인적으로, 참 많이 기대되구요.. 혼자 힘들었을 이창훈 선수 이제 고생끝이네요.. 곧 있을 프로리그, 팀리그에서 그의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03/10/07 02:57
세~~상에.. 박강근 선수..특기가.. 무려.................쇼핑하기 랍니다..^^;;
저도.. 은근히 조용호 선수가 이적할 줄 알았었는데.. 흠.. 그나저나.. 요환선수 새내기 선수와 6살이나 차이가 나네요.. 아저씨라 불리지 않을련지..^^a (새벽에 일하는 기쁨이란..우워어ㅠ.ㅠ)
03/10/07 03:12
오리온 팀에 이창훈 선수말고 다른 저그유저가 한명 더 있지 않았나요?
몇개월전 프로리그에서 임요환선수와 오리온의 저그유저 한분이 나오셔서 AMD드림팀을 제압한 경기 기억하시는분들 계실꺼예요.. 그때 임요환선수는 입구가 캐논에 막히자 배럭 두개를 9시로 날려서 병력생산후 칼타이밍으로 이긴 경기인데... 얼마전부터 그 선수가 안보이네요.. 누군지 아시는분 엄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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