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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01 22:49
'PGR21!! 이래선 안된다!!!!!' 조금은 자극적인 제목같은데요?^^;;
그리고 pgr21중독성...동감하는 바입니다.ㅇㅇ/
03/12/01 22:58
유토피아님 덕분에 등업이 된 사람 중 하나입니다. :) 정말 감사드려요^^ 한 턱 쏴야겠는걸요? 하하. PGR21의 중독성은... 절대공감합니다. T_T 하루라도 들어오지 못하면 일이 제대로 안 풀려요...;;
03/12/01 22:58
덕분에 저도 Write버튼이 생겼군요. 저는 9월28일날 가입했는데
11월28일날 write버튼이 생기지 않아서 당황하여 새로고침을 계속 눌러버린.. 헉.. 마지막은 염장 멘트~
03/12/01 23:30
저는 가입하고 나서 약 3개월동안 들어오지 못하다가(이 동네에 인터넷이 안 들어오는 바람에T_T) 3개월만에 들어왔을 때 글쓰기가 있었습니다(...)
03/12/01 23:34
그런데 사실 글을 쓰지 않아도 충분히 만끽할 수 있는 pgr21이라고 생각되구요..
글 쓰기 버튼이 생겨서 짧은 코멘트 말고 작문을 한다는 게 쉽지 않아... 아직까지도 주저주저하다가 그냥 cancel해 버린답니다.. ^^ 여하튼... Welcome~
03/12/01 23:36
첫글에 이런 꼬리말이 죄송하지만요. 맞춤법이 틀린곳이 몇군데 있습니다. pgr21에서는 맞춤법 준수와 인터넷 어(외계어 포함) 사용이 불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즐거운 pgr21 되시길.
03/12/01 23:39
Azzia님, 충분히 만끽할 수는 있지만 그래도 이렇게 쓰고 싶을때 한마디씩 쓰는 것과 전혀 쓰지 못하는 것으 차이는 매우 크지요..--; 개인적으로는 코멘트를 달 수 있어서 좋다는...^^
03/12/02 09:11
Love of Zergling//외계어는 쓰지 않은 걸로 압니다만... 그리고 최소한의 한도 내에서의 이모티콘 사용은 허용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의 댓글에서도 볼 수 있듯이요..
03/12/02 11:41
저도 덕분에 등업 되었습니다....
사실...오늘도 둘러보다가 오늘 날짜로 어느 분이 인사하시길래... 어..? 난...? 날짜를 보니 두달이 되었더군요... 허나.....어디에도 달라진 것이 없어 한 동안 슬퍼(?)했더랍니다. B..U..T!!! 평소 자동 로그인을 해놓았는데..오늘은 로그인이 안되었더군요. 로그인 하고 보니 저의 이름이 떡!! 하고 쓰여있더군요.. (-.-) (_._) 반갑습니다. pgr에 오면 많은 분들의 재미있고 다양한 글을 읽을 수 있어 거의 매일 들어오다 싶이 한답니다. 앞으로 자주 뵐께여...
03/12/02 17:15
pgr의 중독..정말 공감이 가네요.. 회사출근하면pgr둘려보기 오전에 졸리면 둘러보기, 점심시간에 보기 오후에 졸리면 보기 퇴근전에 보기...pgr에서 하루에 얼마나 많은 시간을 보내는지....저번에 pgr이 접속이 되지 않았을때 답답해 죽는줄 알았습니다....
pgr!! 이대로는 안됩니다...일좀하게 해주세요....ㅜ.ㅜ
03/12/02 21:11
등업 되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제가 가입할 땐 유예기간이 없었던 지라 그런 즐거움을 느낄 순 없었지만 이 사이트에 있는 좋은 글들을 생각해 보면, 세인트리버님의 코멘트가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사실 이전에 이 사이트에 이 곳 분위기에 대한 많은 논란이 있었고 많은 아픔도 있었던 걸로 기억이 됩니다. 그러한 여러 사건들을 거치면서 처음에는 크게 차이가 없었던 회원등급도 나뉘어 지고 글쓰기 권한 유예기간이라는 제도가 생긴 거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미 결정된 일에 대해 또다시 논란거리를 불러일으키고 싶진 않습니다. 다만 그냥 제 개인적으로는 여러 가지 일들이 있고난 후에 결정된, 그래도 가장 합리적인 제도이지 않은가 싶습니다. 아직 글쓰기 권한이 없으신 분들도 이 사이트에 있는 주옥같은 글들을 즐기시면서 조금만 여유를 가져 달라고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사실 이 사이트 그만한 정성을 들여 기다려줄만한 보석같은 곳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너무나도 많은 인터넷 게시판 중의 오아시스같은 곳이라고나 할까요... 하튼, 새로 등급상승하신분들 축하합니다. 좋은 글 많이 많이 써주세요... 수고하시는 운영진 여러분들께 일반 회원의 한사람으로서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03/12/03 21:14
앗.. 저도 되어있었군요^^ 님 감사합니다^^
저는 9월 30일날 가입했는데 두달이나 기다려야한다길래 그저 시간아 가라가라 하고 죽치고 있었는데.. 어느새 12월이 되었군요^^;; 하하 정말 시간 빨리가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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