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가입을 했습니다..예전부터 망설였지만...

오늘 글을 읽다보니 갑자기 가입하고 싶어지는 마음이 들더군요!

제가 대전에 사는데 충청방송인가? 암튼...그곳에서 겜비씨, 온겜넷,투니버스

등등..중요 채널을 유료화 해서..(가입비 66,000 월마나 또 돈을 내야합니다) 제가

누나와 둘이 살고있는 관계로...그런 거금을 내고 못보구 있습니다..군데!!

한가지 그나마 나은점은.. 소리는 나오져...^_^;; 구래서 가끔 컴퓨터를 하면서

겜비씨나 온겜넷을 틀어놓구 소리만 듣습니다..(라디오인가..-_-;;)

여기 글쓰시는 분들 보면 대단하시더군요~저두 글쓰는거 조아해서..(내용은 없는..)

혼자 연습장에다가 헛소리도 쓰고 그럽니다..참..저는 공주대 정통학부 산소학번 입니다.

^_^v 예전에 포토캐논과 관련된 글을보며...제가 통학을 하는데 버스가 그 앞을 지나갈

때마나 웃음짓곤 합니다...제가 여자친구가 생길것 같은데요...한명은 얼굴은 이쁜데

성격이 별루이구..또 한명은..얼굴은 진짜 별룬데..성격이 넘 좋습니다~

아무래도...성격좋은 여자친구와 사귀게 될듯...그 여자애가 저한테 스타를 가르쳐 달라구

합니다~^^   가르쳐주면서 친해지면서 고백을...예전에 zard님 쓰신글 보며..(도서관..)

어찌나 부러웠던지..좋아하는사람과 같이 좋아하는걸 한다는건 좋은것 같습니다.....
요즘 외로움을 마니 타서요...^^;;
처음 글을써서...읽기 편하시라구 한줄씩 띄웠는데...불편하지는 않으셨는지요..
여기는 스타 라는 게임 말고도 도움될만한게 많은것 같네요..고민상담 같은것두
부탁합니다...^^  다음에는 더 정제해서 내용있게 글 스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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