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지금까지...게시판에서 글만 읽다가....용기내어서...가입하게 돼었습니다..
이곳을 안지...4개월 정도 된거 같네요,,...티비에서 이승원 해설께서 이곳에대해서 말씀하시는거 보고...호기심에...들어와서 알게 돼었습니다...
가입을 하고 싶었지만....게시판을 보니...너무 분위기가..다른 게시판과 다르게...가족같은 분위기가 느껴져서......저같은 사람이...가입해서 글 올리기가 어렵더군요...그래도...매일 하루 컴터만있으면...이곳 들어와서...글도 읽고 전략도 배우고 갔었습니다..
오늘에서야....용기내어...가입해서 인사 드립니다..(사실 이시간에..사람이 없을것같아서...)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__)
ps.근데...독립군과연합군 그런 이벤트는 어떻게 돼었나요???몇칠전만에도 그런글이 많이 올라왔던데....요즘은 안올라오네요...비록 참여하지는 않지만 결과가 궁금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