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배너 1


Date 2002/09/14 10:20:44
Name 가츠
Subject [잡담] 김기홍님 에게 해드리고 싶은말
어제 온게임넷에서의 임요환 vs 홍진호 게임은 일단 의외 였지만 승부조작이라는

의심을 할만큼은 아니었지요 아~ 뭐 님의 그말에 엄청나게 감정적으로 그런것은

아니구요^^ 예를 들어보면 홍진호 선수가 질때의 몇몇 패턴들이 나왔다는 것이죠

왜그랬을까? 폭풍드랍을 갈수도 있는데 안갔는 이유? 폭풍러쉬를 할수도있었는데
안갔는 이유? 가디언 띄울수 있었는데 안띄운 이유?

홍진호 선수도 그럴때가 있었죠 제가 볼때 홍진호 선수가 질때는 임요환 선수가

아닌 다른 유저들과의 경기에서 질때의 전형적인 모습이었어요 임요환 선수 역시 자주
쓰던 bbs를 했고 나의권을 받아라  라는 식의 무조건 자기 뜻데로 나간후

상대가 어떻게 나오는가에 맞춰서 하는 전략을 섰으니 그러다가 잘막았죠

홍진호 선수도 막은후 상당히 유리해지고 이미

준결승에 진출한 상태이고 이기든 지든 부담이 없었고 그러니까
나도 보여주기 위한 경기하자 (자신도 밣혔지만 부자 저그하면 질때가 많았습니다)

평소에 없었던 퀸도 나오고 그렇게 하다가 진거죠(약간의 방심)

어제의 홍진호 선수 웃음의 의미를 모르시나요? 이대로 가면 이긴다

그저 병력을 바꿔치기 하면서 멋진 경기 보여주자 하다가 진겁니다
약간의 방심으로서 진거죠(그런 홍진호 선수를 잘알기에 잘해준 임요환 선수도 있었고요)

또한 겜비씨 박정석 선수에게 홍진호 선수가 져서 떨어졌는데
그런말이 나올수가 없죠 ㅡㅡ 그리구 승부조작 이라는 상상을 한다면

오히려 임요환 선수가 지고 홍진호 선수가 이겨야하지 않나요  대 저그전은 베르트랑 선수보다 박정석 선수가 강하지 않나요 또한 임요환 선수는 몇번 졌기 때문에

복수심에 불타 오를텐데 ,. 또하나 상대 전적에서

결승전과  스카이배 겜비씨 결승에서 져서 눈물을 머금었던 홍진호 선수가
과연 그렇게 져줄수가 있었는가 하는 말이죠 코카배때 지고나서 엄청 울었다는데 그때를잊었던걸까요? 홍진호 선수가?  

그건 아니죠~~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happyend
02/09/14 10:38
수정 아이콘
홍진호선수가 준결승전의 상대를 고르기 위해 진 것이 뭐가 문제죠?같은 팀이 아닌 다른 사람하고 경기했다면 괜찮은 것인데,같은 팀이라서?...전 대전상대를 고르는 일도 승부의 하나라고 생각하는데...아닌가?
리치_질럿
홍진호 선수가 최선을 다하지 않은 것 같애요 임요환 선수는 최선을 다했고 그 차이죠
저그 대 프로토스의 결승전을 보고 싶었는데 4강이 임요환 대 박정석 홍진호 대 베르뜨랑
나왔으면 거의 박정석 대 홍진호 나왔을 거 같은데 ㅠ.ㅠ 홍선수 너무 최선을 다하지 않은듯
AIR_Carter[15]
02/09/14 15:06
수정 아이콘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는 소리가 승부조작을 했다는 소리보다 더 거슬리는군요.
무슨의도로 그런소릴 하시는지 저의 두뇌로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
리치_질럿
홍진호 선수가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하세요? 폭탄드랍도 안하고 8시 멀티 그냥 봐준거랑 그래도 봐줬는데 이정도라면 홍선수가 잘한거죠
AIR_Carter[15]
02/09/14 18:20
수정 아이콘
폭탄드랍을 안했다고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는건 납득이 안가는군요.
물론 평소에 자주 했지만 어제경기에서는 안했습니다.
자주하는 플레이를 하지 않았다고 해서 봐준거라는건 억지논리 같은데요.
그리고 8시 멀티를 그냥 봐주다뇨. 8시 멀티 내준다면 분명 지는 흐름이었습니다.
박정석 선수와의 리벤지를 위해 패배?? 납득이 안가는 말들이네요.
02/09/15 02:30
수정 아이콘
8시 멀티에 히드라들 몰려가는거 못보셨는지>? 그리고 8시 멀티에 전병력 집중하기엔 센터에 진치고있는 임테란 병력들이 위협이 되었을거란 생각은 안 드시는지>?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6155 거짓말 [2] 1532 02/09/15 1532
6154 wcg.. [1] 김형석1429 02/09/15 1429
6153 게임계의 지금이전의 그랜드슬램은 의미가 없다(수정) [13] kabuki1990 02/09/15 1990
6151 너무도 무료하여.. [9] Elecviva1475 02/09/15 1475
6148 [잡담]욕먹을 사랑.... [11] 언뜻 유재석1919 02/09/14 1919
6145 통합 대회에 대한 조금 더 구체적인 기획안 [6] Dabeeforever2467 02/09/14 2467
6144 science vessel로 지우개를 하다가.. [18] Elecviva2598 02/09/14 2598
6142 저겨 지금 WCG겜 하고 있을텐데 중계 해주실수 없나여? [17] 리치_질럿2100 02/09/14 2100
6141 레인님께 드리는 글~!(꼭 보셔욤^^;) [9] 김정아1352 02/09/14 1352
6140 요즘 각종족의 최고의 신예들의 공통점.. [11] kabuki1684 02/09/14 1684
6139 다음 테란3인방중 가장 뛰어난 테란유저는? [21] kabuki2136 02/09/14 2136
6137 잡담 어제경기는 고의로 졌다고 할수없죠 [4] 김상칠1408 02/09/14 1408
6136 글을 정말 수없이 올리려다가 계속 지우는 한 소심한 회원입니다.. [3] Elecviva1488 02/09/14 1488
6134 어제 홍진호 선수의 표정. [28] 하수태란3004 02/09/14 3004
6129 즉석투표] [5] 체리필터1507 02/09/14 1507
6126 [잡담]로템은 공식맵으로 사용돼어야한다.!! [17] 12341675 02/09/14 1675
6125 [채널잡담]pgr21s최하수전 및 기타 [10] 응삼이1373 02/09/14 1373
6120 너무나도 소모적인 글....승부조작... [9] 스타나라1742 02/09/14 1742
6119 나는 '게임'을 'play' 하고 싶을때는... [2] 황무지1826 02/09/14 1826
6118 확실히 임요환은 그의 스타일이 최고를 만들었네여 [5] 한그루의 나무2354 02/09/14 2354
6117 [오늘]WCG 한국 대표 선수 최종 선발전 [6] 삭제됨1837 02/09/14 1837
6114 여타 게시판에서 지나치고 싶은 글들 [17] 공룡1636 02/09/14 1636
6113 [잡담] 김기홍님 에게 해드리고 싶은말 [6] 가츠1672 02/09/14 167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