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워질.. 각오 하고.. 쓰는 글 입니다..
이해해 주시길..

제가 처음 pgr21 접한지도.. 오래 됬다고 보이네요..
뭐.. 여전히.. 별로 잘나지 못한 회원 이였습니다만..
그때의 분위기를.. 혹시 아시는 분 계시나요..?
지금상황은.. 제가 보면.. 어처구니.. 없습니다만..
뒤늦게.. 알아서.. 좋은 사이트라고.. 처음 와서는..
좋은 사이트다고.. 온갖 칭찬을 떠들던 분들이..
이제와서는.. 어느정도 아는사람 있으니까..
온갖 비방과.. 독설을 퍼붓어 놓고.. 사람들에게 상처는 주는상황에서..
더이상 뭘 바라시죠..?
아.. 그렇게들 잘나셨으면.. 이 pgr21을 능가하는 사이트를 제작 하셔서..
운영 해보시지요..? 당신들은.. 얼마나 그렇게.. 능력 있고.. 멋지시길래..
소박하게나마.. 노력하는 운영진과.. 몇몇의 분들의.. 땀과.. 눈물과.. 한숨과.. 슬픔을..
그렇게 단순하게.. 아무런 논리적 증거도 없이.. 그렇게 무시 해버리시는거죠..?
예전에는.. 소박하게나마.. 게팅하면서.. 즐거워 하던.. 그 분들을..
쫓아 내시려는 겁니까..?
혹시.. 그분들이.. 떠나시면.. 이 사이트의.. 운영진이라도.. 되고 싶으신가요..?

불특정 다수에게 보내는 글입니다.. 이글 역시.. 독설이라고 밖에.. 생각 안드네요..
하지만.. 결국 타인 배려 안하는 수 많은 글이.. 지금도 보이는걸 보면..
한마디 해주고 싶네요..
"정신 차리시죠.. 당신은.. 결코.. 완벽한 존재가 아니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