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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0/24 17:00
정열이 없기에 아직 하수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순전히 실력탓..);;
덕분에 정열의 불씨를 다시금 태워야겠다는~ p.s울 사부님(?)은 대체 모하시는지...--+
02/10/24 17:08
안녕하세요 homy 입니다.
매트랩님 저그상대가 필요하심 말씀하시지.. ^^ 랜덤하수를 자처하는 제가 있지않습니까.. ^^ 디파일러 넘 좋아요. ^^ 좋은 하루 되세요..
02/10/24 17:27
^^ 오랜만에 보는 하수 탈출기로군요.
이번에는 관정평이 아니라 그야말로 하수탈출 메뉴얼같은 느낌이.. ^^ 한판한판 더 해갈수록 점점 하수틱해져가는 저의 리플을 보면서... 좌절했지만 다시 한번 심기 일전하고.. Gogogo
02/10/24 17:53
저보다 훨씬 고수이신듯.. ^^;
전 오늘 배틀넷에서 통산 2승째를 거두었답니다.. -_-; 제대하고 나서부터 했으니까 스타한지 10개월째.. 맨날 컴퓨터랑 하다가 용기를 내서 배틀넷 기웃거리기 1주일째.. 그것도 3개월전에 배넷에 들어가서 좀 해볼라다가 Map Hack소리듣고 욕바가지로 얻어먹고 상처받은 후. 스카이배 결승전 이후 다시 재기(?)를 시도한 끝에 거둔 승리랍니다.. 근데 왜 공방에는 거진다 테란밖에 없는지 모르겠네요. (초보라고 쓴 방중에서는 거진) 가뜩이나 손도 느리고 테테전도 싫어하는 전데.. -_-; 전략도 없고 전술도 없고 게다가 손도 느린 저 구제해실 분 없으신지..? (매너만 있습니다. ^^;)
02/10/24 18:00
초특급 엘리트 허접 테란 아타입니다. 그 사부 밑에 그 제자라고, 아직 매트님은 초절정 하수이오니 여러분들의 각별한 관심 부탁 드립니다. 어제였던가요, 매트님이 저의 플토를 8시6시 관계에서 힘겹게 이겼습니다. 최초승리를 축하드리며, 앞으로는 강물모드의 수련이 기다리고 있을 것임을 알려드립니다.ㅡㅡ^
02/10/24 18:13
매트님은 아카데미 만들기 전에 메딕이 나온다는...-_-;;
하수에게는 블리자드에서 특별 기능을 추가 시켜준듯..-_-;;; 아~~~ 왼손 검지 손가락을 깁스했더니 타자치는데 상당한 애로가 따르네요.. 게임도 못하고 있다는... 언제 풀지...-_-;;;
02/10/24 18:32
친구가 겜방할때 그 겜방에서 젤 잘한다던 손님저그에 한판 이기기 위해..
한달간 연습 연심히 했죠..(그렇습니다..죽돌이 였습니다..-_;; ) 그러면 뭐합니까..손 암만 빨리해도 빨라지지 않는 나이가 되버린걸..(노인정 채널이라..구미가 당기는) 그래서 깜짝 3배럭 불꽃마린으로 이긴 후(그 다음판은 초패스트 디파일러,러커,가디언 농락모드에 짐).. 아직까지 저그전은 저그가 뭘하든..무조건 3배럭을 하는초절정 멍청 망각 모드 테란입니다..-_;; 자주 쓰시는 하수 탈출기 부탁드립니다..^0^
02/10/24 18:49
매트랩님께서
하수 아니신것은 아는 분들은 다 아시던데요? ^_^; 요즘 허접한 필살기 쓰다가 망가지고 있는 삽질테란유저 케이였습니다. -_-V p/s: 아트님의 사부는 요즈음 연습중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_ _)
02/10/24 18:49
f4까지 쓰시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부대지정이라고는 1,2 이상 안쓰는 드래그 매니아인 저를 언젠가 능가하실듯 저그 플토만 유닛을 1,2지정하고 테란은 컴셋을 1,2로 -_-;; 테란 유닛은 온니 드래그입니다 -_-v
02/10/24 21:28
시니어 채널 최고의 저그유저가 여기있는데.. -_-v
(참고로 시니어 저그유저수는 딸랑 한명) 채널에서 보면 무시한 댓가를 철저히 -_-+
02/10/24 22:18
피휴후우~~~(일단 한숨 한번 쉬고요..)
매트님 버전 실력 레벨표입니다. 고수 > 중수 > 하수 > ... ... ... ... ... ... ... > 나머지. 나머지 레벨에서도 밑에서 노는 스톰이었습니다. ^^
02/10/25 03:13
안녕하세요? K입니다. (_ _)
당분간 휴식기를 가질까 합니다. 큰맘먹고, 하드에 있던 스타관련화일도 다 지웠습니다. 언젠가 채널엔 가끔씩만 들린다고 이야기 했던 기억이 나는데...-_-; 이번에는 진짜입니다. 게임에 너무 매달린다는 느낌도 있고, 매너리즘에 빠진다는 느낌이 들어서요. 가장 중요한것은 하고있는 일의 마무리를 확실히 해야겠다는게 이유이긴 하지만요. 게임이 일에 방해가 된다면 안하는게 제일 낫겠다는 판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를) 아는분들에게 모두 좋은일 있으시기 바라면서 이만 씁니다. p/s: 그냥 글 올리기가 민망해서 매트랩님의 답글로 쓰게된 점 양해바랍니다. 채널엔 못가지만, 피지알엔 가끔씩 들리겠습니다 (_ _)
02/10/25 12:54
케이군님의 휴식기를 잠수로 생각하고 싶습니다.. 비단 저만 그럴까요?
좋은 휴식시간을 가지시기를 바라면서... 많은 원하시던 것을 이루시고 하루 속히 저희에게로 다시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_ _);;
02/10/25 14:42
헉..케이님..
오늘 새벽 2시까지 즐겁게 얘기했는데... 어찌 이렇게 갑작스레 휴식기를 가지시는지...-_-;; 너무 아쉽네요... 케이님이 옵을 하면서 항상 말씀하시던 "미네랄 빡세게 XX해주세요..^^"를 못보게 되다니.. 하지만 스타가 케이님 하시는 일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면 잠시 휴식하는것도 좋겠지요.. 그러나 꼭 돌아오실거라 믿습니다.. 항상 건승하세요..m(_ _)m ps) 매트님은 하수가 아니죠..정말 앞으로 중수체험기를 연재하셔야 할듯.. 좋은 하루되세요..^^
02/10/25 16:14
매트랩님의 경기를 직접 관전한 저로서도 도저히 하수라고 할 수 없다는 데 한 표 던집니다..그 경기 끝나고 저도 모르게 나온 말.."진짜 하수 랭커 맞긴 맞으세요?"=_=;
02/10/25 18:00
매트님은 절대 하수가 아녀요..
앞으로 하수탈출기 쓰시믄 미오할꺼에요. 제자인 매트님께도 지고, 사부인 아타님께도 강물모드로 농락당한후 상심해서 스타를 안하고 있습니다.. ㅜ.ㅜ 앞으로 사제를 연파할 실력을 연마할때 까지, 처절한 수련행에 들어가볼까 생각중입니다. 기다리세요 두분 ^^ GG GL HF YO!
02/10/26 13:15
매트님 하수 체험기는 제가 이어 받도록하죠
제 전적을 말씀드리먄 케이님에게 가쁜하게 지고 homy님에게 농락모드로 당하고 나영퀸님에게 전 멀티 다 드립니다. 이제 중수 모드로 돌입하심이~~~ 하수리그는 제가 책임 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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