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재미로 봐주세요^^;;;



대회 아이디어의 전제- 역시나 돈이 웬수입니다-_-;;;

1. 대회명: 로리오픈(가제)- 뜻은? 로템+라이벌리(퍽-_-;;)

2. 대회 아이디어의 뿌리: KTF Nazit대회

3. 방식- 32강 녹다운 토너먼트. 8강부터는 3판 2선승.(체력이 가능하면 결승은 5판 3선.)

4. 대회진행일- 일요일에 격주로(한달에 두번). 당일치기 대회.

5. 대회맵- 가장 연습 부담이 없는 두 개의 맵. ex)네오로템+라이벌리(임의설정)

6. 참가선수- 10개 팀 각각 3명의 선수=30명
                  10개팀 감독님이 추천한 소규모팀 무소속 선수 1명.
                  여성 선수 1명.

7. 시드와 자격정지- 1~4위는 시드. 32강에서 탈락한 선수는 바로 다음 대회 출전 불가.

8. 상금- 1위 200만. 2위 100만. 3위 70만. 4위 50만. 8강 30만. 16강 15만. 32강 5만.
            계산해보면 총규모 740만.(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최고치)
            (의의- 되도록 편차없는 상금, 1회전 탈락자에게도 대전료를 주는 문화정착)
            (부전패의 상금은 1위 상금으로 환원)

9. 진행방식- 첫 대회에서 각팀 선수 3명씩의 승수를 모두 합산.
                  1,2,3위 팀은 다음 대회에 4명, 4,5,6,7위는 3명, 8,9,10위는 2명의
                  엔트리를 받게 된다.
                  일정한 분기(3주 내지 5주, 또는 7주)까지 총 승수가 많은 두팀은
                  740만원(한 대회분)의 상금을 걸고 팀배틀을 벌인다.
                  (우승- 500만, 준우승- 240만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