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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1953 상호 비전을 켜주고 게임을 하면 어떻게 될까. [56] 캐터필러8968 10/06/04 8968 1
41952 MBC게임 히어로즈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할까? [10] noknow4391 10/06/04 4391 0
41950 승부조작 담당 검사와 인터뷰한 내용의 글입니다. [104] 낙두인13069 10/06/03 13069 0
41949 6월 3일 목요일 빅파일 서바이버 토너먼트 불판 (2) 2조 [159] 꿀호떡a5511 10/06/03 5511 1
41948 양 방송사의 관계 변화와 MBC게임의 협상에 대하여... 彌親男4927 10/06/03 4927 0
41947 스타크래프트2의 성우 캐스팅에 대해서 얘기하고자 합니다. [9] 물의 정령 운디5054 10/06/03 5054 0
41946 6월 3일 목요일 빅파일 서바이버 토너먼트 불판 (1) [131] conix5583 10/06/03 5583 0
41944 의외로(?) MBC게임 측에서 먼저 그래텍과 협상에 나서는군요. [58] The xian13053 10/06/02 13053 2
41943 이대로 스타판이 끝나면 누가 기억에 가장 많이 남게 될까? - 7글자의 힘과 새로운 최강자 라인의 제시 [68] 한듣보7616 10/06/02 7616 0
41942 오랜만에 좋은 토스하나가 출현했습니다. [22] 영웅과몽상가8998 10/06/02 8998 1
41940 오늘의 프로리그-Estrovs공군/웅진vsCJ(2) [112] SKY924763 10/06/02 4763 1
41939 오늘의 프로리그-Estrovs공군/웅진vsCJ [361] SKY924684 10/06/02 4684 0
41938 블리자드가 옳다고 협회가 그르다 ? [18] naughty4582 10/06/02 4582 1
41936 지금 필요한 건 강력한 리더쉽을 가진 협상의 주체이다 [5] 4039 10/06/02 4039 1
41935 구성훈의 신의 트릭 (발키리 버그 아닙니다.) [47] 대세는탱구13245 10/06/01 13245 1
41934 오늘의 프로리그-KTvs화승/하이트vsMBCgame(2) [353] SKY926572 10/06/01 6572 0
41933 시작이 잘못된 KeSPA와 곱게만 보이지는 않는 블리자드 [220] 그래프6390 10/06/01 6390 0
41932 케스파의 언론플레이에 놀아나고 휘둘리는게 e스포츠발전에 도움이 되는가? [23] 게임균형발전4240 10/06/01 4240 0
41931 오늘의 프로리그-KTvs화승/하이트vsMBCgame [338] SKY924979 10/06/01 4979 0
41930 양대 방송사 4위 최소 승률 정리 [7] 彌親男5094 10/06/01 5094 0
41929 KESPA 의 존재의의와 프로게이머의 권리 [5] JunStyle4109 10/06/01 4109 0
41927 케스파가 스타크래프트를 키웠다??? 케스파가 망하면 e스포츠가 망한다!? [42] 게임균형발전4305 10/06/01 4305 0
41926 협회라는 이름의 거대한 짐. 수리공4016 10/06/01 40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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