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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8535 2009년 프로게이머 FA 대상자 및 시행일정 공시 [70] 게르드6021 09/08/10 6021 0
38534 박용욱 선수 그리고 박용욱 해설 [20] 공고리6904 09/08/10 6904 1
38532 이제는 유머 게시판에 올려야 할 것 같은 밸런스 패치 관련 글 [16] 일룰4764 09/08/10 4764 0
38531 [의견수렴] 피지알에서 보고 싶은 전적관련 서비스는 ? [22] 메딕아빠4289 09/08/02 4289 0
38530 온게임넷은 HD 방송 같은거 언제쯤 할까요?? [17] 쿠루뽀롱6144 09/08/09 6144 0
38529 비인기팀, 이제동원맨팀 그리고 화승 [8] Zhard6378 09/08/09 6378 0
38528 티원은 우승하고 CJ와 KT는 못하는 이유 [26] noknow8894 09/08/09 8894 0
38527 제동선수에게 바치는(?) 詩 [4] Humaneer3916 09/08/09 3916 0
38525 소설, <삼무신三武神> 17 [6] aura4157 09/08/09 4157 1
38524 핫 이슈, SKT1 김성철 단장 FA 및 보강 발언 [107] 체념토스9841 09/08/09 9841 0
38523 ★ 8/8 COP - 정명훈 (SK Telecom T1) - 평점 9.7 ★ (이벤트 당첨자 공지) [11] 메딕아빠6581 09/08/09 6581 0
38521 질럿과 드라곤 뿐이였던 도재욱 선수.. [54] 전미가 울다8766 09/08/09 8766 0
38518 제 나름대로의 에이스 결정전 분석 [55] 신예terran8705 09/08/09 8705 2
38517 이번 결승에서 느낀 최고의 모습들 세가지 [21] Cand7133 09/08/09 7133 1
38516 최고의 판짜기. SK [8] 펠레5650 09/08/09 5650 1
38515 결승전 다전제 어떻게 보셨나요? [56] 인격5531 09/08/09 5531 0
38514 택동록을 잇는 또하나의 대박카드 명동록 [13] 처음느낌5706 09/08/09 5706 0
38513 SKT1... 3년만의 광안리... 그리고 우승 [8] 츠카모토야쿠4059 09/08/09 4059 0
38512 에이스결정전의 결과는 결국엔 심리적인 문제였다고 봅니다. [32] WarLorD6130 09/08/09 6130 0
38511 최고의 결승전이었습니다. [18] Elminsis4655 09/08/08 4655 0
38510 날빌과 심리전:싸움은 선빵이 중요하다 [11] 4660 09/08/08 4660 0
38508 오늘 내 마음 속의 mvp는 '손주흥' [21] swflying4952 09/08/08 4952 2
38507 임요환 선수는 결승전에 출전했고 부스안에 있었습니다. [45] 마빠이8595 09/08/08 859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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