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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61 [공지] 천하제2 키배대회 기간이 시작되었습니다 [2] OrBef5384 15/11/28 5384 0
58260 [하스스톤] 첫 전설 기념으로 소개하는 울다만 라그 미드기사 [26] 페르디난트 4세9003 15/11/27 9003 6
58259 [기타] [우왕] 여러분에게 큰 인기 게임의 동인게임을 소개합니다. [37] Sgt. Hammer9708 15/11/27 9708 7
58258 [기타] [피파3] 즐드의 시대는 가고 바르샤의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21] Naked Star5851 15/11/27 5851 0
58257 [기타] 넷마블의 모바일 게임 세븐나이츠에서 집단 무과금 선언이 나왔네요. [66] Dear Again10480 15/11/27 10480 4
58256 [하스스톤] 2016 하스스톤 월드 챔피언십 계획이 나왔습니다 [12] 인간흑인대머리남캐7221 15/11/27 7221 0
58255 [하스스톤] 제1회 EU 하스스톤 챔피언십 16강 C조 경기 후기 [19] sonmal8585 15/11/26 8585 2
58254 [기타] 2015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에서 상을 받았습니다 [45] INFILTRATION9398 15/11/26 9398 59
58253 [기타] 한글화 이야기 [40] Jace Beleren8816 15/11/26 8816 35
58252 [히어로즈] 초갈 패치 이후 히어로즈 상황에 관한 이야기. [31] 세이젤8347 15/11/25 8347 1
58251 [스타2] [스포주의!] 젤나가와 아몬의 존재와 심리에 대한 고찰 [55] 서리한이굶주렸다9855 15/11/25 9855 4
58250 [LOL] 세기말 랭크전설 [33] 쎌라비10149 15/11/25 10149 5
58249 [LOL] (시즌 5를 마감하며) 여러분의 모스트5는 무엇인가요? [79] 쎌라비7201 15/11/25 7201 1
58248 [LOL] IEM 퀄른의 참가팀들 윤곽이 잡히고 있습니다 [16] 철혈대공10330 15/11/25 10330 0
58247 [스타1] 07년 KTF 암흑기 시절 프로리그에서 케텝팬들에게 위안이되었던 경기.avi [9] SKY929027 15/11/25 9027 2
58246 [오버워치] 총평 3일간의 여정 리뷰 ㅡ 정말 너무 기대되는 신작! [29] 랜슬롯21748 15/11/25 21748 8
58245 [기타] [워크3] 신플래폼 소개 및 하는방법(2차수정) [8] 이홍기12085 15/11/25 12085 5
58244 [스타2] 올 시즌 가장 인상깊었던 토스 게이머 #1. 원이삭 [8] 민머리요정6418 15/11/25 6418 3
58243 [공지] 제2차 글 써서 남 주기 대회가 자정부터 시작됩니다. OrBef5267 15/11/24 5267 0
58242 [스타2] 아재들을 위한 '길 잃은 바이킹' 공략 [28] 꼭두서니색20791 15/11/24 20791 5
58241 [LOL] 원딜의 유형 [50] 쎌라비11854 15/11/24 11854 26
58239 [스타2] 공허의 유산 캠페인 공략은 포기하겠습니다 [18] 이슬먹고살죠9775 15/11/24 9775 0
58238 [기타] e-sports 대상 시상식 짧은 감상 [9] 서쪽으로 gogo~6898 15/11/24 689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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